아직 선교사가 무엇인지 많은 것은 모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선교사들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사는 자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하지도 또한 그것으로 힘겨워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정말 그래야 겠습니다.
아직은 모두 다짐 뿐이지만, 정말 이 시대에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는 중보자 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겠습니다.


대만!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낯설지는 않은 땅입니다.

작년에 함께 했던 타이난 교회와 장강백 목사님 그리고 광화여중 학생들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함께 익숙해지고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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