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민-장영수

글 수 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3	송정욱입니다		pogyboy	3845		2009-06-15	2009-06-15 20:18
43	형 잘 지내세요? 이제서야 저의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달 동안 동냥 인터넷 하느라 맘껏 글도 못남기고 한글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권정행 목사님께서 유튜브를 보라셔서 형이...
42	대만PMM 4가정 이상 없습니다!~ 5		권혁민	3691		2009-03-08	2009-03-10 20:40
42	대만 PMM 4가정 이상 없이 잘 도착해 보내고 있습니다. 지지난 안식일 환영회를 잘 마치고 지난 안식일은 台中(타이중) 부근에 4교회로 흩어져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 이삿짐이 도착하지 않아서 솥단지 하나로 모든 식사를 해...
41		홍원근 집사님! 특별한 도움요청합니다! 4	권혁민	3087	1	2008-12-04	2008-12-06 06:46
41		영하 35도 날씨 속에 계신 몽골 선교사님들 계신데~ 저희는 아직 편안함 속에 있어 좀 죄송한 맘도 듭니다~ 그래도 좋은 일 있어 꼭 나눠봅니다~ 선교지로 떠나면서 특별히 준비할 것 없는 것 같은데도 크고 작은 많은 준비...
40		날마다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3	권혁민	2983		2009-03-21	2009-09-11 15:25
40		이곳에서 생활을 시작한지 1달이 지나갑니다~ 날마다 주를 바라보고 주만 의지하기로 다짐하고 기도드렸는데~ 정말 쉽지 않은 분주한 하루입니다~ 오늘도 주님 약속만 바라봅니다~ (슥 4:3-7) 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39	권목사님! 나미영입니다. 1		권혁민	2942		2009-03-31	2009-03-31 19:36
39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느새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 목사님이나 저나 조금은 적응하고 있겠지요. 항상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건강하시길 바래요. 다름이 아니고... 허만준 장로님께서 꼭 좀 메일로 전해달라고 하셔서요. 전에 출국...
38	대만에 와서 느낀 주님의 사랑~~ 4		순빈예빈맘	2841		2009-03-13	2009-06-14 12:43
38	주님이 보내신 땅으로 온지가 벌써 2주가 되었네요. 이곳에 오자마자 고질병이 도져서 첫날부터 힘들게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1월 한국에서 목이 아파 대학병원에서 메스로 절개하고 왔습니다. 이곳에 오자마자 제가 제일 무서워 ...
37	권혁민 목사님께* 1		강명수*	2751		2009-12-10	2010-02-24 18:02
37	목사님, 안녕하세요^-^ 지금은 권혁민 선교사님이라고 인사드려야 할것 같네요~ 저는 2년전에 이영미 집사님의 소개로, 한삼 중학교2학년 아이들과 아침 기도반을 했었던, 강명수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그 때는 신학과 학...
36		대만 아름답던 풍경 올려봅니다~~ 5	권혁민	2654		2008-11-19	2009-02-24 10:39
36		타이중에서 가까운 정말 아름답던 호수 일월담(해 달 호수)풍경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호수였습니다~다시 가고 싶네요~ 대만 삼육대학으로 가던 길목인 산 중턱에 있던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대만 중앙시청사에서 찍은 대만 야경...
35	권 목사님! 2		김광섭	2624		2009-07-06	2009-07-07 06:38
35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가운데 외방 선교의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체험하고 그 사랑을 듬뿍 나누어주는 행복한 선교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방배중앙교회 김광섭
34		대만 거리 풍경입니다~(타이난에서 찍은 겁니다) 2	권혁민	2586		2008-11-19	2008-11-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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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권혁민, 연락처 변경.!! 070-7538-1443 2		권혁민	2581		2009-09-13	2009-09-15 06:33
33	모두들 건강하시죠? 저희는 열심히 말배우고 있습니다~ 전에 쓰던 새롬다이얼이 문제가 많아서 LG 070으로 새로 신청하였습니다. 070-7538-1443 이구요~ 휴대전화는 대만, 0933-368-420 입니다.
32	존경합니다 선교사님들 ~~!! 3		수강이	2535		2010-03-28	2010-04-10 18:05
32	저는 삼육대학교에 재학중인 10학번 이수강학생입니다. 비록 과제때문에 이 싸이트를 찾게되었지만 정말 타지에가서 선교활동을 하신다는것에 놀랍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다른 선교사 분들도 많았지만 왠지 한번씩 들려본결과 사진...
31		인상 깊던 대만 교회 사진입니다. 2	권혁민	2522		2008-11-19	2008-11-19 19:58
31		타이난 교회 게시판에 한 성도가 직접 그린 그림이라면서 재림교회의 믿음에 대해 그림으로 잘 묘사된 우리의 진리들이 있었습니다. 참 인상깊은 사진이었습니다. 이렇게 진리의 복음이 메마른 땅에도 영광의 복음을 사모하는 백성...
30	존경하는 선교사님 1		김재현	2488		2010-03-31	2010-03-31 10:30
30	저는 삼육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김재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비록 과제 때문에 찾게 되었고 신자도 아니지만 이곳을 둘러보고 많은 생각을 햇습니다. 타지에 나가서 하나님 말씀도 전하시고 또 봉사도 하시면서도 대가를 바라...
29	나 비록 약하나 주님만 의지하리~~ 2		장영수	2445	1	2008-11-25	2008-12-02 10:06
29	오늘 아침 문득 달력을 보았습니다.. 어! 이제 3개월 남았네.. 와 ~시간 빠르다.. 그곳에 있는 주님의 사랑스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이스라에 백성을 만나로 구름과 불기둥으로 반석 가운데 솟아나는 끝없는 생수로 수많은...
28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권혁민 장영수 선교사님께		2009611005	2424		2009-12-01	2009-12-01 22:55
28	머나먼 타지에서 사랑을 실천하고계신 두분께 이런기회를 빌어 글을 씁니다. 항상 대학생이 되면 나도 봉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앗지만 언제나 행동과 생각은 따로 놀고잇는 게으름뱅이 대학생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
27		대만 사진 올려봅니다! 2	권혁민	2368		2008-11-19	2008-11-19 20:02
27		IMPACT TAIWAN 봉사대를 마치고 떠나는 날 찍은 사진입니다.~장 목사님! 뵙구 싶네요! 타이난 시에 위치한 광화여중 학생들 문화교류날 아이들이 알아서 한 곡씩 하네요! 푸근한 친구같던 장목사님 사모님이십니다. 함께 갔던...
26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문미나	2333		2009-12-09	2009-12-09 17:40
26	안녕하세요 권혁민, 장영수 선교사님 ^^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문미나입니다. 명득천 목사님 수업을 들으면서 과제로 게시판에 와서 글을 쓰지만 먼 곳에서 고생하시는 선교사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한국...
25	목사님 안녕하세요 1		이소희	2302		2009-11-25	2009-11-26 08:04
25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소희 입니다. 명득천 목사님께서 수업하시는 기독교 세계관 수업 중 과제로 선교사님께 격려편지 쓰는 것이 있어서요. 이렇게 권혁민 목사님께 쓰게 되었습니다. 삼...
24		먼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2009008109남경원Enoch	2255		2009-12-07	2009-12-07 17:29
24		안녕하세요....저는 아마 얼굴은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닌가 싶습니다.....학번이 같거나 1년차정도...그래서.... 신학대학원을 지금 다니면서 이런 싸이트가 있는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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