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믹 16:9-20
믿지 못하는 제자들(9-14)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 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 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복음을 전하라(15-20)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제자들은 왜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까?
2.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 본문해설
믿지 못하는 제자들(9-14)
그들은 의심과 혼란을 물리칠 수 없었다. 여자들이 저희가 주님을 보았다고 말했을 때에도 제자들은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은 여인들이 환상을 본 줄로 생각하였다.
재난에 잇따라 또 재난이 밀려오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주일 중 여섯째 날에 저들의 주님이 운명하시는 것을 보았고 그 다음 주 첫째 날에 주의 시체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백성들을 속이려고 그분의 시체를 도적질해 갔다는 비난을 받았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불리하게 퍼져나가는 거짓된 증언조차도 수습할 길이 없었다. 그들은 제사장들의 증오와 백성들의 분노를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어려움에 봉착할 때마다 그들을 도와주시던 예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하게 되었다.
때때로 그들은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는 말을 반복하였다. 외롭고 상심되어 그들은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라고 하신 그분의 말씀을 기억했다(눅 24:21; 23:31). 그들의 사랑하는 선생님이 당하신 운명이 어느 땐가는 그들의 운명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제자들은 다락방에 모여서 문을 굳게 잠갔다.
그러나 저희가 구주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알았더라면 그 모든 시간 동안 기뻐했을 것이다. 마리아는 동산에서 예수님이 가까이 계신데도 울고 서 있었다. 그녀의 눈은 눈물에 가려 예수님을 분별하지 못했다. 제자들의 마음은 비탄에 빠져 천사의 기별이나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믿을 수 없었다.
지금도 그 때의 제자들과 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라는 마리아의 절망적인 부르짖음을 그대로 되풀이 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고 하신 구주의 말씀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되고 있는가! 그분은 저희 곁에 가까이 계시나 눈물로 흐려진 저들의 눈이 그분을 분별하지 못한다.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고 계시나 저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아! 숙인 머리가 들려지고 눈이 열려 그분을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귀가 열려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살아나셨다”고 하라는 그분의 음성을 분간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들에게 큰 돌로 막고 로마의 인으로 인봉한 요셉의 새 무덤을 들여다보지 말도록 명하라. 그리스도는 거기 계시지 않는다. 빈 무덤을 바라보지 말라. 희망도 없고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자처럼 슬퍼하지 말라. 예수께서는 살아 계신다. 그분이 살아 계시는 까닭에 우리 역시 살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과 거룩한 불로 정결케 된 입술로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다는 노래를 즐거이 부르라. 그분은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이 소망을 굳게 붙잡으라. 그러면 그것이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닻과 같이 영혼을 붙잡을 것이다.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소망, 794).
복음을 전하라(15-20)
"하늘 보좌에 올라가시기 직전에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명을 맡기셨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가르치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이 말씀의 깊은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 말씀이 여러 번 반복되었다.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를 막론하고 땅에 거하는 모든 거민에게 하늘의 빛이 밝고 힘 있게 비춰야만 하였다. 제자들은 세상을 구원하는 사업에서 저희 구주와 동역자가 되어야만 하였다.
이 사명은 그리스도께서 다락방에서 열두 제자들과 같이 모이셨을 때에 그들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이제 그 말씀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었다. 갈릴리에서 열린 산상 집회에 불러모을 수 있는 신자들은 다 모였다.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이 집회에 대한 시간과 장소를 친히 지정하셨다. 무덤 곁에 있던 천사는 갈릴리에서 그들을 만나시겠다고 하신 그리스도의 약속을 제자들에게 상기시켰다...
이것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많은 신자들과 가지신 유일한 회견이었다. 예수께서 나아오셔서 그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시기 전에 그분에게 경배하였는데, 죽음으로 닫혀졌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그분의 말씀은 특이한 힘으로 그들을 감동시켰다. 그분은 이제 부활하신 구주이셨다. 저희 중에 많은 이들은 그분이 병자를 고치고 사단의 작용을 제어하는 일에 그분의 능력을 사용하시는 것을 보아 왔다. 그들은 그분이 예루살렘에 그분의 나라를 세울 권세를 가졌고 모든 반대를 진압하고 자연의 힘을 제어할 권세를 소유하셨다는 것을 믿었다. 그분은 사나운 물결을 잔잔케 하셨고 흰 거품이 이는 파도 위를 걸으셨으며 죽은 자를 살리셨다. 이제 그분은 “모든 권세”가 당신에게 주어졌음을 선언하였다. 그분의 말씀은 듣는 자들의 마음을 지상의 일시적인 사물에서 하늘의 영원한 사물로 이끌어갔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존귀와 영광에 대한 최고의 개념을 가지게 되었다....
무한한 권능으로 옷 입으신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명을 맡기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9, 20)....
제자들을 떠나기 전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나라의 성질을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분은 이전에 이것에 대하여 그들에게 하셨던 말씀을 저희 마음에 상기시키셨다. 이 세상에서 현세적 나라를 세우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 아니요 영적 나라를 세우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었다고 선언하셨다. 그분은 이 세상의 왕으로서 다윗의 보좌에 앉아 다스릴 것이 아니었다. 예수께서는 다시 성경을 펴서 당신이 통과하신 모든 것은 하늘 회의에서 아버지와 그분 사이에 정해진 것이었음을 설명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저희 손에 맡겨 주신 사업을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라고 제자들에게 명하셨다. 예루살렘은 예수께서 인류를 위하여 놀라운 겸비를 나타내신 곳이다. 그 곳에서 그분은 고통을 받고 거절과 정죄를 당하셨다. 유대 땅은 그분의 출생지였다. 그 곳에서 그분은 인성의 의복을 입으시고 사람들과 함께 걸어다니셨다. 그러나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 계실 때에 하늘이 얼마나 땅에 가까이 이르렀는지를 깨닫는 자는 거의 없었다.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의 사업은 시작되어야만 하였다"(소망, 818-819).
▧ 적용
1. 나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확실하게 믿고 있는가?
2. 나는 오늘도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그분이 다시 오심을 온 세상에 증거하라는 명령을 준행하고 있는가?
▧ 기도
죽음을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주님,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 하늘에서 우리에게 능력을 베풀어주시는 주님, 재림의 소망을 주신 주님, 주님을 믿으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주의 재림을 촉진하는 재림성도가 되게 하소서.
kimss36@hanmail.net
우리는 우리의 생각의 틀 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두는 경향이 있다. 마치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듯 행세할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 ~해서 ~한것일것이다. 라는 둥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마치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 처럼 평가 한다.
하나님을 가두지 말고 내 자신도 가두지 말자.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소식을 듣고도 믿지 못했다.
그 마음에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에....하지만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리라고 약속하셨다.
그 말씀을 믿고 예수님을 기다려야한다.
하지만 그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믿음이 약해지는 것 같다.
질병과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믿고
기다려야 겠다. 의심없이 기다려야 겠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실 때에 기다렸다고, 정말 보고싶었다고 달려가서 말하고 싶다.
... 내가 그 현장에 있었다면 믿었을까? 그 예수님을 확실히 믿고 있는가..
제자들이 간간히 말씀을 떠올리는 모습처럼!
나도 평소에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나는 오늘도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그분이 다시 오심을 온 세상에 증거하라는 명령을 준행하고 있는가?
또한 예수님이 증거하라고 명령하신것을!!! 나는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 그들이 다락방에 모여 함께 그 후를 준비한 모습에 인상적이다.
나도 지금 우리에게까지 남은 그 예수님의 사명을 기억하고 친구들을 함께 모아
그 명령을 수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지금은 비록 아니지만^^;;;
지금은 그 분의 존재는 확신하지만 사실 그분의 절대적인 존재를 믿지는 못햇다.
어쩌면 나는 12제자 들과 똑같을 수 있다.
아니 더 적은 믿음을 가지고 잇을 지도 모르나. 그분을 더 믿고싶다.
지금 나는 그분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도 갈급하다.
난 내가 너무나도 어쩌면 헛된 삶을 살앗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한사람한사람의 앞에서 기도만해도 그들은 그분의 존재를 알수 잇엇을 텐데..
나의 과거에 정말 어떤 후회스러운 삶을 살앗나..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 시간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야기를 열심히 배워서 모두에게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어쩌면 나도 아직도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내모습이 정말 부끄럽다.
내 믿을을 더욱더 굳건히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옛날에는 당연하게 믿어왓던 것들을 지금은 의문을 품고 새롭게 바라보고 있다
믿음이 자꾸만 사라져 가고 있다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실까 하는 질문
이것에 대한 답을 아직 확실하게는 네라고는 못하겠다
이럴떈 정말 말씀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말씀을 통해서 정말 내 곁에 가까이 함으로써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해야지
믿음을 잃지 않을 수 있는거 같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의 중요함도 말씀하셨다.
나는 정말 다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있을까?
하나님에 대한 나의 믿음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배웠다
하나님의 복음이 이 세상에 고루 전해져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항상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고 능력, 사랑을 베푸신 주님의 복음으로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면 좋겠다.
그리고 그것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다. 나의 삶이 안정되는 것은 그런 믿음 때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런 믿음과 반대로 나는 다른이에게 복음을 전파하지는 못하고 있다. 앞으론 좀더 주위의 사람들에게 행복과 복음을 전하는 이가 되고싶다.
나는 무엇을 전하는가?
하나님을 만난 나를 전하는가?
십자가에서 구원 받은 나를 전하는가?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면서 나를 증거하는가?
내게 주신 재능과 은사와 축복들을 자랑하는가?
나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를 전하야 하지 않겠는가?
기도에 응답하신 축복의 하나님을 전해야지...
내게 재능과 은사를 주신 하나님을 자랑해야지...
부활의 놀라운 경험을 체험하게 하신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해야지
이러한 복음을 전할 때 부끄러워 말아야지
내가 들러날 것이 쑥쓰러워 전해지 못했던 주님의 은혜와 축복들을 용기있기 전해야겠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사업을 분명히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날 재림을 기다리는 나의 모습이 이러한 제자들의 모습과 같지는 않은지 바라보게 된다.
성경에 예언된대로 그 약속을 성취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초점이 분명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나는 여전히 죽으신 예수를 슬퍼하고
나 자신을 그 속에 가두는 절망의 가치관을 무슨
그리스도인의 십자가인양 지고 그 것을 너무 많이 자랑한다.
주님은 살아 나시고 그 영광스런운 부활을 죽어가는 죄인들에게
선포하고 그들에게도 소망의 역사를 꿈꿀수 있어야한는데...
절망과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는 자들의 대열에서 주님의 소명을 잊지는 않았는지...
오늘은 주님께 무릅꿇고 다시 내 속에 피어나는 부활의 소망과 소명을 내것으로 삼고
영광으로 빛나는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나의 갈 길과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에게 전도해야하는데
그런 자신감은 갖지않고
나의 신앙이 불타오르지않고
아직도 어린아이의 신앙과 같다.
오늘 저녁에 주님게 간절히 기도드려야겠다
나의 마음에 성령이 들어와 달라구 말이다
하지만 이제 조금은 알것 같다.
요즘 나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는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복잡하게 생각치 않고,
그냥 단지 따를 뿐이다. 믿을 뿐이다.
나는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다. 그분이 이땅에 재림하실것을 믿는다.
지금 나의 아타까운 신앙의 상태를 보여주는대목인 것 같다. ㅈ그. 나는 어려움에 봉착할 때만 주님을 찾는다. 마치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은 믿지 않았던 것처럼... 내가 필요할 때만 찾는 신앙...또 한 번 반성을 하게 해준다.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를 막론하고 땅에 거하는 모든 거민에게 하늘의 빛이 밝고 힘 있게 비춰야만 하였다. 제자들은 세상을 구원하는 사업에서 저희 구주와 동역자가 되어야만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신분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전하시길 원하신다. 예수님꼐서는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셨을 까? 단순히 지옥가지 않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 일까? 그게 아니다. 예수님이 모본을 보이셨으니 그들도 예수님과 같은 성품을 소유하고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일 것이다.
예수님 오늘도 주님을 좀더 배워 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