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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참조은
2011.09.22 08:07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가 다른 사람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모자라고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까지도 떨어진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각 지체에 맞는 역할을 주셨다는 말씀이 나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 같다.

나에게 주신 역할이 세상이 보기에는 부족해보여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엄청난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므로 하나님의 시선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신학4, 조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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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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