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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41568채운철
2009.05.03 00:29
저는 아직도 예수님과 같은 삶.. 침례요한과 같은 삶을 살라면.. 하지 못한다고 할 것입니다.
믿음이 부족하여 아직은 그런 고난의 삶이 복이라 생각하며 할 자신이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침례요한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그런위대한 분은 탄생부터 남다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명하신분이니까요.
저는 비록 미비하고 작으나,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있은 극히 적으나,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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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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