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6.03 11:38:17 (*.94.230.121)
살아 가다 보면 많은 고난을 만나곤 합니다. 그런 고난을 이겨 냈을 때 즐거워 하기도하고
그런 고난앞에서 발을 돌리면서 좌절을 겪기도합니다.
우리는 고난을 이겨냈을 때에는 스스로 대단함을 느끼며 나의 공으로 돌리고
좌절을 할때에는 왜 이런 시련을 자기에게 주냐고 누군가를 향해 원망을 하기도합니다.
때로는 그 원망이 하나님을 향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고난앞에 쓰러 져도 다음에 다시 도전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은채 원망을 돌리는 것은
정말 잘 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보고 계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손을 내 밀고 있다는 것은 까맣게 잊은채 왜 나를 고난에서 건져내지 않았냐고 원망을 하는 잘못을 하는 것 입니다.
그런 고난이 나를 강하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내미신 손을 잡음으로 하나님을 알수 있다는 것을 잊는 것입니다.
하니님께서는 고난이 있을때 마다 우리를 구원하실 길을 마련해 놓지만 우리가 그 길을 무시 하고 사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런 하니님의 손을 잡을 기회, 즉 고난이 찾아 올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미신 손을 뿌리치지 말고 그런 고난이 왔음이 곧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더욱 하니님께 기도 드리는 하루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런 고난앞에서 발을 돌리면서 좌절을 겪기도합니다.
우리는 고난을 이겨냈을 때에는 스스로 대단함을 느끼며 나의 공으로 돌리고
좌절을 할때에는 왜 이런 시련을 자기에게 주냐고 누군가를 향해 원망을 하기도합니다.
때로는 그 원망이 하나님을 향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고난앞에 쓰러 져도 다음에 다시 도전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은채 원망을 돌리는 것은
정말 잘 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보고 계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손을 내 밀고 있다는 것은 까맣게 잊은채 왜 나를 고난에서 건져내지 않았냐고 원망을 하는 잘못을 하는 것 입니다.
그런 고난이 나를 강하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내미신 손을 잡음으로 하나님을 알수 있다는 것을 잊는 것입니다.
하니님께서는 고난이 있을때 마다 우리를 구원하실 길을 마련해 놓지만 우리가 그 길을 무시 하고 사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런 하니님의 손을 잡을 기회, 즉 고난이 찾아 올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미신 손을 뿌리치지 말고 그런 고난이 왔음이 곧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더욱 하니님께 기도 드리는 하루가 되어야 겠습니다.
2009.06.03 14:26:31 (*.145.30.237)
마음의 양식만큼 중요한 것이 몸의 양식인것 같습니다.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음식이란 것은 중요한것입니다.
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순수하고 어린 아이의 헌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먹거리가 지천으로 깔려있는 요즘에도 사람들은 자신의 손에 쥐어진 소유물을 놓기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그 오천명중 한사람도 내놓지 않았던 음식을 그 어린아이가 내 놓았습니다.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5덩이의 헌신이 그 이적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크신 이적의 대표적인 말씀이기도 하나.. 그 어린아이의 헌신또한 높이 살만한 일입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 회개의 기도를 하게 하였습니다.
저에겐 많은 것들이 있는데... 제 손엔 많은 소유물이 있는데.. 그것을 잊은채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어 하는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남에게 베풀며, 더 많은 것을 나누며 또 하나님을 전하며 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음식이란 것은 중요한것입니다.
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순수하고 어린 아이의 헌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먹거리가 지천으로 깔려있는 요즘에도 사람들은 자신의 손에 쥐어진 소유물을 놓기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그 오천명중 한사람도 내놓지 않았던 음식을 그 어린아이가 내 놓았습니다.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5덩이의 헌신이 그 이적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크신 이적의 대표적인 말씀이기도 하나.. 그 어린아이의 헌신또한 높이 살만한 일입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 회개의 기도를 하게 하였습니다.
저에겐 많은 것들이 있는데... 제 손엔 많은 소유물이 있는데.. 그것을 잊은채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어 하는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남에게 베풀며, 더 많은 것을 나누며 또 하나님을 전하며 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09.06.03 14:30:42 (*.145.30.237)
저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읽기 전까진 그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증거로 기적을 일으키셨다고만 생각했지, 그 물고기 두마리와 떡5개를 준 아이의 헌신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이 아이와 같이 헌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저의 삶속에 적용시키겠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읽기 전까진 그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증거로 기적을 일으키셨다고만 생각했지, 그 물고기 두마리와 떡5개를 준 아이의 헌신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이 아이와 같이 헌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저의 삶속에 적용시키겠습니다.
2009.06.03 14:40:30 (*.145.30.237)
글 중 시대의 소망 부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내 스스로가 내 앞길을 계획하고 그대로 행실하기만 했었는데
이 글은 내 계획을 예수님께 맞기고 내 뜻을 예수님 뜻에 맞게 고쳐 행한다면 그에 대한 결과는 예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말씀.... 어떻게 보면 예수님은 사랑이시라는 성격에 당연한 말인것 같아
항상 알아왔었던 것 같지만 왜 그 당연한 것을 따르지 못했는지
그리고 그렇게 못하는지 참 아쉽습니다 . 어린 아이가 자기가 먹으려고 계획했던 것을 예수님의 계획에 옮겨 맞기자
위대한 결과가 발생했던 것 처럼 앞으로의 내 삶을 예수님꼐 맞기고, 그분의 계획에 따라 가도록 항상
노력하고 숙지하면서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
내 스스로가 내 앞길을 계획하고 그대로 행실하기만 했었는데
이 글은 내 계획을 예수님께 맞기고 내 뜻을 예수님 뜻에 맞게 고쳐 행한다면 그에 대한 결과는 예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말씀.... 어떻게 보면 예수님은 사랑이시라는 성격에 당연한 말인것 같아
항상 알아왔었던 것 같지만 왜 그 당연한 것을 따르지 못했는지
그리고 그렇게 못하는지 참 아쉽습니다 . 어린 아이가 자기가 먹으려고 계획했던 것을 예수님의 계획에 옮겨 맞기자
위대한 결과가 발생했던 것 처럼 앞으로의 내 삶을 예수님꼐 맞기고, 그분의 계획에 따라 가도록 항상
노력하고 숙지하면서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
2009.06.03 20:43:43 (*.86.214.81)
믿을 수 없는 오병이어의 이야기는 정말로 예수님의 헌신을 통해 얻게된 기적 중 하나이다.
"우리는 무분별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시험을 자초하지 않도록 생애의 모든 행동에 지혜와 판단을 활용해야 하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제공하신 수단을 무시하고 그분이 주신 재능을 오용하면서 어려움 속으로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은 그분의 교훈에 전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이 말은 나 자신의 행동을 다시 한 번 생각하여 하나님이 주신 저희의 능력을 감사하며 여기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했다.
"우리는 무분별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시험을 자초하지 않도록 생애의 모든 행동에 지혜와 판단을 활용해야 하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제공하신 수단을 무시하고 그분이 주신 재능을 오용하면서 어려움 속으로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일꾼들은 그분의 교훈에 전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이 말은 나 자신의 행동을 다시 한 번 생각하여 하나님이 주신 저희의 능력을 감사하며 여기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했다.
2009.06.03 20:52:07 (*.109.135.181)
오병이어의 기적이 한 소년의 작은 헌신을 통해 나타났다는 것을 이것을 읽고 처음 알게되었다. 나 자신만을 위해 기도를 했었는데 여기 나온 어떤 한 소년의 기도는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닌 배고프지 않게 여러사람이 배불리 먹을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 한 것을 보고 부끄러워졌다. 이것도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하나님께서는 주께 나아오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기뻐하며 영접하신다는 내용이 나에게 또 다른 느낌과 생각을 안겨주었다. 쉬어야 될 시간에 쉬지 않고 병자들을 고쳐주시는 그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2009.06.03 21:21:01 (*.148.251.145)
이 글을 통해서 오병이어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예수님은 오천명을 먹이시는 이적을 베푸셨다.
내 자신만을 생각 하지 않고 남을 축복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더 큰 기적을 보여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위기와 곤경에 빠질때나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때는 그 분의 도움을 구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내 자신만을 생각 하지 않고 남을 축복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더 큰 기적을 보여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위기와 곤경에 빠질때나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때는 그 분의 도움을 구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2009.06.03 22:14:49 (*.164.179.171)
오병이어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다.
얼마전에는 명득천 목사님의 수업을 통해 배우기도 했다.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이 되는 사람을 먹이시고도 남았다는 예수님의 이적은 우리가 하나님께 의존해야 함을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무시하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그분을 섬기며 그분을 따라야 한다.
그분을 잊고 자신의 뜻대로만 살아간다면 우리가 그분을 잊듯 그분도 우리를 잊고 버려두실 것이다.
하지만 그분을 따라 그분을 의지한다면 그분은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실 것이다.
이 글을 통해 다시한번 그분을 기억해본다.
2009.06.03 23:23:56 (*.254.199.235)
현실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그 생명력이 믿음을 통한 마음의 변화이며 하느님께 열려지는 자신의 봉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하고 움직여지지 않는 기적이란 허망한 마술과 같아서 사람들을 생명력으로 변화시켜 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행복을 동반하는 기적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데서 시작합니다. 마음이 따라오지 않는 양적인 팽창과 기술만으로 편리함은 얻을 수 있지만, 행복은 사람들이 모여 이루는 사랑의 증거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모두 하느님으로부터 시작되는 마음으로 통하는 진정한 행복의 충만이 가득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하느님으로부터 시작되는 마음으로 통하는 진정한 행복의 충만이 가득길 바랍니다.
2009.06.03 23:39:21 (*.208.83.43)
오병이어에 대해서 많이 들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섯개의 보리떡과 두마리의 물고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먹이신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헌신의 태도와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기적처럼 일어난 이 현상은 하나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께 손을 내민다면 기적처럼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기적처럼 일어난 이 현상은 하나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께 손을 내민다면 기적처럼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2009.06.03 23:43:31 (*.140.105.101)
우리는 무언가에 있어 일을 하거나 행동을 했을 경우 그것의 댓가로 휴식하기를 원한다.
최선을 다하였고 열심히 하였기 때문에 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교수님 께서나 다른 어른들이 일을 시키시고 그일 후에는 쉬기를 원하고 일터에 가서도 일을 하고나서 바쁘지 않은 시간에는 그동안 열심히 일하였다는 생각 때문에 쉬고 싶어진다. 이것이 과연 적절한 휴식인 것일까?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서 나온 것 일까? 이 글에서 그 능력을 하나님 께서 주셨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 또한 그분께서 주시는 것이다. 군대를 예로들어도 시키는 일을 다하였어도 상급자나 간부가 휴식을 줄 때 까지 쉴 수 없다. 이처럼 일을 하는것도, 쉬는 것도 다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다.
최선을 다하였고 열심히 하였기 때문에 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교수님 께서나 다른 어른들이 일을 시키시고 그일 후에는 쉬기를 원하고 일터에 가서도 일을 하고나서 바쁘지 않은 시간에는 그동안 열심히 일하였다는 생각 때문에 쉬고 싶어진다. 이것이 과연 적절한 휴식인 것일까?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서 나온 것 일까? 이 글에서 그 능력을 하나님 께서 주셨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 또한 그분께서 주시는 것이다. 군대를 예로들어도 시키는 일을 다하였어도 상급자나 간부가 휴식을 줄 때 까지 쉴 수 없다. 이처럼 일을 하는것도, 쉬는 것도 다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다.
2009.06.03 23:48:24 (*.132.87.90)
수업을 통해 오병이어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내용에서
나온 말인지는 잘 몰랐습니다. 이 글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일게 되었고,
느낀 것은 나 자신만 잘란듯 살기 보단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많이.. 아니 적은 것이라도 배푼다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현재까지 나 자신 밖에 몰랐던 제가 부끄럽고, 생각을 바꿔 남에게 많이 배푸고, 봉사하려고 합니다.
나온 말인지는 잘 몰랐습니다. 이 글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일게 되었고,
느낀 것은 나 자신만 잘란듯 살기 보단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많이.. 아니 적은 것이라도 배푼다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현재까지 나 자신 밖에 몰랐던 제가 부끄럽고, 생각을 바꿔 남에게 많이 배푸고, 봉사하려고 합니다.
2009.06.03 23:49:01 (*.140.105.101)
오병이어의 기적은 많이 들어본 이야기이다.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많은 이들을 배불리 먹이신 하나님. 여기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은 항상 사람은 살아가면서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 위기에 처했을 때 만약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면 우리는 낙담 할 것이다. 능력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하지만 모든 만물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실 수 있는 분 하나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가 기도하면 그 위기를 극복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극복해 주 실거라는 믿음만 있다면 해결될 것이다.
2009.06.03 23:54:49 (*.122.217.243)
수업 시간에 배웠던 오병이어의 기적을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위기에 닥쳤을때, 우리의 문제를 해결 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음을 모두가 더 잘 알고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할것같습니다.
어려운 시련이 눈앞에 있을때 그분께 더 의지하게 되고
믿음을 갖는다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간절히 믿습니다.
우리가 위기에 닥쳤을때, 우리의 문제를 해결 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음을 모두가 더 잘 알고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할것같습니다.
어려운 시련이 눈앞에 있을때 그분께 더 의지하게 되고
믿음을 갖는다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간절히 믿습니다.
2009.06.03 23:55:17 (*.128.146.8)
남을돕는다는일이 어떻게보면어려울수도있지만매우간단한 일이라볼수도있다. 내가 잠깐 손해보고 남을 도와준다면 그 기쁨은 배가된다. 정말 어려운일아니지만 행하기가 쑥스러울떄도있고 고민만 하다가 기회를놓칠떄가있다. 이런기회를 누구보다도 앞서서 잡는 내가되도록 노력해야겠고 오병이어의기적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것이다. 정말 작은것이지만 나누어 하나님의 기적으로 모든사람들이 배부르게 먹고도 남는 축복을 얻었다. 이렇게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고 남에게 배풀줄 알아야겠다
2009.06.03 23:59:09 (*.79.232.153)
오늘 내용은 수업시간에 했던 내용이라 좀 더 이해하기 쉬웠다.
오병이어의 이야기에서 한 소년의 작은 헌신으로도
하나님께서는 큰 기적을 행하실 수 있으시다는 것이 신기했다.
무슨 일을 할 때에 나 자신의 의지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면
내가 어떠한 난관에 봉착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무한한 자원으로
베푸셔서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 주실 것임을 온전하게 믿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모든 일에 있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지혜를 통해 올바른 판단을 해야할 것이다.
오병이어의 이야기에서 한 소년의 작은 헌신으로도
하나님께서는 큰 기적을 행하실 수 있으시다는 것이 신기했다.
무슨 일을 할 때에 나 자신의 의지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면
내가 어떠한 난관에 봉착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무한한 자원으로
베푸셔서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 주실 것임을 온전하게 믿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모든 일에 있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지혜를 통해 올바른 판단을 해야할 것이다.
2009.06.03 23:59:09 (*.122.217.243)
오병이어의 기적은 하느님께 나아가는 자신의 그 믿음이 실현시켜 놓았다고 생각됩니다.
기적이라는게 하느님으로부터 나타나는 것이지만 그것의 시작은 작은 소년의 믿음이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소중한 양식을 내 놓았을때
그 작은 믿음의 시작이 큰 기적을 낳았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이러한 작은 믿음부터 시작할때 다같이 기적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기적이라는게 하느님으로부터 나타나는 것이지만 그것의 시작은 작은 소년의 믿음이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소중한 양식을 내 놓았을때
그 작은 믿음의 시작이 큰 기적을 낳았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이러한 작은 믿음부터 시작할때 다같이 기적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009.06.04 00:00:41 (*.217.123.40)
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인자롭게 돌봐주십니다. 우리가 죄를 짓더라도 제사가 아닌 자비를 요구한것 처럼 하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을 이 성경 구절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죄를 짓지는 않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믿고 따른다면 언제나
하나님을 우리를 자비로 용서하여 주시고 또 저희를 돌봐주신다고 믿고 언제나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듣고
간절히 하나님을 사모하여 예수님을 기뻐 영접해야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죄를 짓지는 않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믿고 따른다면 언제나
하나님을 우리를 자비로 용서하여 주시고 또 저희를 돌봐주신다고 믿고 언제나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듣고
간절히 하나님을 사모하여 예수님을 기뻐 영접해야겠습니다.
2009.06.04 00:03:13 (*.237.104.13)
나 또한 마찬가지 이야기지만.. 인간은 대부분 몸이 약해지면 마음 또한 약해집니다.
이런 인간의 특성을 잘 아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배를 채워주시고 마음의 양식을 주려하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병든 사람을 고쳐주시고 그들에게 손을 내미므로 인해 그들을 구원의 길로 한걸을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한것입니다. but 오병이어의 기적을 왜 어린소녀의 작은 헌신으로 보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나누어 먹는다는 개념에서 헌신으로 볼수 있지만 더 큰 개념으로 본다면 예수님의 기적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심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는 것을 강조한건 아닌지 ...^^
이런 인간의 특성을 잘 아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배를 채워주시고 마음의 양식을 주려하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병든 사람을 고쳐주시고 그들에게 손을 내미므로 인해 그들을 구원의 길로 한걸을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한것입니다. but 오병이어의 기적을 왜 어린소녀의 작은 헌신으로 보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나누어 먹는다는 개념에서 헌신으로 볼수 있지만 더 큰 개념으로 본다면 예수님의 기적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심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는 것을 강조한건 아닌지 ...^^
2009.06.04 00:03:45 (*.122.217.243)
우리는 자주 곤경에 둘러쌓입니다. 이때에 우리는 온전한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뢰해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당하는 시련 때문에 곤란에 빠진 각 영혼을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간다면 우리에게도 그 기적이 크나큰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이리라 믿습니다. 찾아오는 모든 영혼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오늘 내가 주님께 드릴 것이 무엇인지 즐거이 드리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당하는 시련 때문에 곤란에 빠진 각 영혼을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간다면 우리에게도 그 기적이 크나큰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이리라 믿습니다. 찾아오는 모든 영혼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오늘 내가 주님께 드릴 것이 무엇인지 즐거이 드리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2009.06.04 10:21:31 (*.94.252.119)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는 수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간다. 이러한 고난들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에게 의뢰하고 그분께서 우리를 낙담해서 물러서지 않게끔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이다.
2009.06.04 10:46:34 (*.145.31.95)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만가지 유혹에 둘러싸인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곤경에 빠질 일이 많다. 이럴때 일수록 예수님을 더욱많이 기대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에게 온전한 확신을 가지고 의뢰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보호해 주실 것이 분명하다.
주님은 나아오는 자를 예수님은 외면하지 않으셨고 항상우리를 생각하며 마을을 쓰십니다. 지금도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듣고자 간절히 사모하며 나아오는 자를 예수님은 기뻐하며 영접하기를 기대한다.
모든 사람들 속에는 하나님이 계시며 하나님은 우리와함께 항상 동행하신다
하나님이 존재하시기에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위하며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도록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곤경에 빠질 일이 많다. 이럴때 일수록 예수님을 더욱많이 기대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에게 온전한 확신을 가지고 의뢰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보호해 주실 것이 분명하다.
주님은 나아오는 자를 예수님은 외면하지 않으셨고 항상우리를 생각하며 마을을 쓰십니다. 지금도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듣고자 간절히 사모하며 나아오는 자를 예수님은 기뻐하며 영접하기를 기대한다.
모든 사람들 속에는 하나님이 계시며 하나님은 우리와함께 항상 동행하신다
하나님이 존재하시기에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위하며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도록한다.
2009.06.04 12:10:20 (*.50.28.173)
오병이어는 그냥 예수님이 다섯개의 보리떡과 두마리의 물고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먹이신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는데 입너 글을 읽고 오병이어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에 닥치거나 공경에 빠질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하나님께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노력한다면 작은 소년의 믿음으로 시작된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우리에게도 기적이 찿아 올 수 있다고 생각 된다.
2009.06.04 12:17:17 (*.94.242.97)
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님 혼자서 이루어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린소년의 작은 헌신이 없었다면 오병이어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사람만이 더 큰 기적을 낳는 것입니다.
어린소년의 작은 헌신이 없었다면 오병이어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사람만이 더 큰 기적을 낳는 것입니다.
2009.06.04 17:23:07 (*.129.251.168)
작은일이든 큰일이든지 내가 하는 모든 하나님의 사역은 나에게서 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난 다는것을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만하는 마음을 갖지 말고 언제 어디서 무슨상황이든지 하나님께 구하고 영광 돌릴 수 있는 사람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작은 헌신이 큰 일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될 수 있음에 정말 기쁘다.
2009.06.04 20:48:23 (*.109.212.228)
오병이어의 기적은 하나님의 이적중 하나이다.
이 글을 통해서 희생정신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남을 위해 기꺼이 나 자신을 헌신한다는 것은 말 만큼 쉽지 않다. 하지만 내가 행한 작은 헌신이 큰 이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또한 내 작은 희생정신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좀 더 나 자신을 희생하는 데는 기쁜 마음일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통해서 희생정신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남을 위해 기꺼이 나 자신을 헌신한다는 것은 말 만큼 쉽지 않다. 하지만 내가 행한 작은 헌신이 큰 이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또한 내 작은 희생정신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좀 더 나 자신을 희생하는 데는 기쁜 마음일 수 있을 것이다.
2009.06.04 23:33:23 (*.8.123.99)
그동안 하나님을 찾고 기도했을적을 떠올려보게 되었다.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나님을 찾고 기도를 한적보다 내 필요에 의해서 내게 고난과 시련이 있을때 나의 의지대로 되게 도와달라고 기도드린적이 많음을 깨달았다. 주님은 주를 찾는이는 외면을 하시지 않으시나 그를 온전이 믿고 따라야만이 그분의 축복과 기적이 함께 할수 있다는것을 또한 깨달았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나온 아이같이 주를 믿으며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할것이며 내가 아닌 남을 돌아보는 삶을 살며 주를 생각하고 기다리는것이 옳은 삶임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나온 아이같이 주를 믿으며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할것이며 내가 아닌 남을 돌아보는 삶을 살며 주를 생각하고 기다리는것이 옳은 삶임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었다.
2009.06.05 12:42:11 (*.49.20.179)
하느님은 전지천능하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힌 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시다." 는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예스님의 죽음을 통해 우리를 죄에서 속량하시고, 우리에게 은총을 주시고, 구원을 베풀에주시며, 또 세상 끝날에 우리를 하느님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것 등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009.06.05 13:26:57 (*.94.230.125)
실제로 오병이어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 글을 보면서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었다. 이 중에서도 '우리는 난관에 봉착했을 때 하나님께 의뢰해야 한다.'라는 말이 참으로 와닿았다. 힘든 일이 있고, 좌절할 때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또한 하나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나 자신 또한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2009.06.05 23:05:09 (*.142.242.115)
우리의 능력은 우리 자신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야 겠다.
오병이어처럼 우리가 하는 일은 비록 작은 일일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더 큰일이 될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할수 있도록 언제나 기도해야 겠습니다.
오병이어처럼 우리가 하는 일은 비록 작은 일일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더 큰일이 될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할수 있도록 언제나 기도해야 겠습니다.
2009.06.08 23:41:40 (*.68.214.250)
하나님의 방법..하나님께 의뢰하는것...그것 자체를 자아의 개념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측면에서 볼수있도록 노력해야 이와같은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우리자신의 생각은 자신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을 더 많이 알게 하도록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 같다. 하나님을 안다는것은 곧 삶이 바뀌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009.06.09 11:16:08 (*.145.31.205)
기적을 배푸시던 예수님은 그전에 백성들의 열심과 필요가 있었다.
그들은 먹으 것을 구했고 그들을 말씀을 들으면서 그런것을 구했던 것이다.
나는 얼마나 말씀을 먹으며 하나님께 구할까;;; 책임은 의무가 따르는 법...
기적을 주시는 분의 조건은 없는 것을 우리는 분명알지만 우리의 책임은.. 제자도의 책임이 아닐까?
그들은 먹으 것을 구했고 그들을 말씀을 들으면서 그런것을 구했던 것이다.
나는 얼마나 말씀을 먹으며 하나님께 구할까;;; 책임은 의무가 따르는 법...
기적을 주시는 분의 조건은 없는 것을 우리는 분명알지만 우리의 책임은.. 제자도의 책임이 아닐까?
2009.06.09 11:27:11 (*.128.199.204)
기적은 단순한 사람에게 나타난다. 주님께서 기적을 베푸실때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상식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깰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단순하게 예수님께서 먹을것이 있냐 라고 했을때 돈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가지고 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을 할때 많은 사람들은 현실적 문제를 가지고 힘들어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면 단순하게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이다.
가지고 가면 변화가 생기고 가지고 가면 기적이 일어난다.
단순하게 예수님께서 먹을것이 있냐 라고 했을때 돈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가지고 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을 할때 많은 사람들은 현실적 문제를 가지고 힘들어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면 단순하게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이다.
가지고 가면 변화가 생기고 가지고 가면 기적이 일어난다.
2009.06.09 20:41:54 (*.197.190.158)
하나님께서는 작은 것을 통해서 큰 일을 이루신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이적을 베푸는 것도 아니다.
어떠한 어려운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일은 단지 내게 있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것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그런 일들을 행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때로 작은 문제를 가지고 걱정한다. 하나님께 드려지기만 하면 그 모든것이 넉넉히 해결되는데
우리는 자주 그것을 잊는다. 예수님께 드려진 도시락은 작은 것 이었다. 하지만 예수님 손에서 그것은 넘쳐나는
양식이 되었다. 무엇이든 하나님께 드려지면 넉넉히 해결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어떠한 어려운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일은 단지 내게 있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것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그런 일들을 행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때로 작은 문제를 가지고 걱정한다. 하나님께 드려지기만 하면 그 모든것이 넉넉히 해결되는데
우리는 자주 그것을 잊는다. 예수님께 드려진 도시락은 작은 것 이었다. 하지만 예수님 손에서 그것은 넘쳐나는
양식이 되었다. 무엇이든 하나님께 드려지면 넉넉히 해결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2009.06.10 09:26:03 (*.145.31.57)
잠깐의 시간 동안에 예수님이 행하신 감사의 기도를 통해 함께 나누는 시간은 행복했을 것입니다. 그 순간의 행복은 오래 기억되고, 그와 같은 나눔과 사랑을 통해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더불어 갈망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영적 지도자로서 뿐만 아니라, 함께 모인 이들의 마음을 열어 하느님 나라의 모습을 지금 그 자리에서부터 이루어 주실 것이란 현실적 지도자로서의 기대를 갖게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2009.06.10 13:56:30 (*.94.238.73)
주님은 늘 내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것들을 베풀어 주십니다.
내가 주님께 내놓는 작은 것들이 주님의 손에서 크게 쓰이시길 갈망하며 늘 베품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기쁨으로 드리는 작은 기도와 봉헌이 모든이들의 가슴을 따스하게 해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내가 주님께 내놓는 작은 것들이 주님의 손에서 크게 쓰이시길 갈망하며 늘 베품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기쁨으로 드리는 작은 기도와 봉헌이 모든이들의 가슴을 따스하게 해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09.06.15 20:51:47 (*.148.212.219)
영의 양식 만큼 육의 양식도 중요함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소년의 조그만 친절에 기적을 베푸셔서 수천명의 사람을 먹이신 것을 생각해보면 "돈을 많이 벌어서 하나님 사업을 하겠다"는 것은 참 잘 못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바로 지금 저 자신을 써주시라고 드리면 엄청나게 채워 주시겠죠?
2009.06.16 18:36:14 (*.109.106.5)
오병이어는 일반인이 이루기에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능력은 인간이 다 알지 못하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충분히 가능한일이였고 또한 소년의 작은 헌신과 예수님을 믿고 따라온
그들이기에 기적을 베푸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시련과 고난에 봉착하더라도 예수님만 믿고 따르면 해결해주실꺼라 믿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능력은 인간이 다 알지 못하는 것이지만
예수님은 충분히 가능한일이였고 또한 소년의 작은 헌신과 예수님을 믿고 따라온
그들이기에 기적을 베푸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시련과 고난에 봉착하더라도 예수님만 믿고 따르면 해결해주실꺼라 믿습니다
2009.06.16 19:05:24 (*.109.106.5)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주는것보다 내것을 버리는 것이 더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사람은 누구나 그렇듯 배품보다는 헌신이 더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사람을 위해 얼마큼이나 포기할수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것들을 희생하여 헌신적일수가 있을까요 주님께서 그렇게 많이 헌신하시듯말입니다.
누구나 어렵고 힘들지만 이런 세상에 작은 사랑을 배풀어 보는건 어떨까하고 생각이 듭니다. 돈이없어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누군가를위해 헌혈한번을 한다면 한 생명에겐 희망일테니깐요. 주님께서도 미소띄우시지 않을까 십네요
말이 있습니다.사람은 누구나 그렇듯 배품보다는 헌신이 더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사람을 위해 얼마큼이나 포기할수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떤 것들을 희생하여 헌신적일수가 있을까요 주님께서 그렇게 많이 헌신하시듯말입니다.
누구나 어렵고 힘들지만 이런 세상에 작은 사랑을 배풀어 보는건 어떨까하고 생각이 듭니다. 돈이없어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누군가를위해 헌혈한번을 한다면 한 생명에겐 희망일테니깐요. 주님께서도 미소띄우시지 않을까 십네요
그 능력이 뛰어 나든, 뛰어 나지 않던간에 그 능력이 소중한 것임을 알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 능력을 과대 평가 하기도하고, 자신의 능력을 자랑삼아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위해 사용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능력이 어디서 부터 온 것 인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삶의 이유를 주시고 그 능력 주신것을 인지 하지 못한채
그저 나의 노력으로 인해 생긴 것으로 알고 남용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서로 능력을 잣대질 하고 자랑도 하고, 상대의 능력을 깍아 내리기 까지 합니다.
우리는 그런 능력이 온전히 나의 힘으로만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삶의 목적이 있기 때문 이라는 것을 알고 그 능력, 힘의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