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 오늘의 말씀 : 민수기 36:1 - 36:13
길르앗 자손들의 청원(1-9)
1요셉 자손의 가족 중 므낫세의 손자 마길의 아들 길르앗 자손 가족의 두령들이 나아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의 두령 된 족장들 앞에 말하여 2가로되 여호와께서 우리 주에게 명하사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기업의 땅을 제비뽑아 주게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우리 주에게 명하사 우리 형제 슬로브핫의 기업으로 그 딸들에게 주게 하셨은즉 3그들이 만일 이스라엘 자손의 다른 지파 남자들에게 시집가면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의 기업에서 감삭되고 그들의 속할 그 지파의 기업에 첨가되리니 그러면 우리 제비뽑은 기업에서 감삭될 것이요 4이스라엘 자손의 희년을 당하여 그 기업이 그가 속한 지파에 첨가될 것이라 그런즉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 지파의 기업에서 아주 감삭되리이다 5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에게 명하여 가로되 요셉 자손 지파의 말이 옳도다 6슬로브핫의 딸들에게 대한 여호와의 명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슬로브핫의 딸들은 마음대로 시집가려니와 오직 그 조상 지파의 가족에게로만 시집갈지니 7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각기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니 8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 무릇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자기 조상 지파 가족 되는 사람에게로 시집갈 것이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존하게 되어서 9그 기업으로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믿음의 여인들(10-13)
10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11슬로브핫의 딸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 노아가 다 그 아비 형제의 아들들에게로 시집가되 12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자손의 가족에게로 시집간 고로 그 기업이 그 아비 가족의 지파에 여전히 있었더라 13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길르앗 자손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요청하였습니까?
2.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하였습니까?
▧ 본문해설
길르앗 자손들의 청원(1-9)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대하십니다. 아들이 없던 슬로브핫의 경우에 그의 딸들로 하여금 기업을 상속받게 하심으로 딸들도 아들과 같이 동일한 상속권을 갖도록 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여자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여자가 가지고 있던 기업이 남편의 소유가 되기 때문에 또 이 가족의 기업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길르앗의 가족들은 자기 지파끼리 결혼해야 할 것을 법제화시켜 주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속받은 딸들이 자기 지파 남자와 결혼하도록 명하셔서 딸들의 권리도 인정받도록 하고 지파의 땅도 변경되지 않도록 배려하셨습니다. 이처럼 자기 가족의 보존과 번성을 위해 힘쓰는 길르앗 자손들의 모습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자기 가족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가족의 의 번성이 곧 이스라엘의 번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내가 맡은 위치와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의 부흥을 위한 선한 동기로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하나님 앞에서 값진 것이며, 결국 내가 속한 공동체가 번영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여인들(10-1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친히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 인간들의 행복을 위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면 우리는 늘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상속을 요구하였을 때에도 아버지의 가계가 기업분배에서 제외되지 않고 그 이름을 따라 영원히 상속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배우자 문제에 있어서도 주어진 규례에 따라 자기 지파 안에서 결혼하는 아름다운 순종의 모본을 보였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즐겨 순종하는 귀한 모본을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십니다. 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삶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며, 공동체가 발전하는 길입니다.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지 못할 때,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민수기를 마치면서 슬로브핫의 딸들의 순종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귀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찬송이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 적용
1. 내가 속한 공동체가 발전하기 위해서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2. 슬로브핫의 딸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살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내가 속한 공동체가 날마다 새롭게 되고 발전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길르앗 자손들의 청원(1-9)
1요셉 자손의 가족 중 므낫세의 손자 마길의 아들 길르앗 자손 가족의 두령들이 나아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의 두령 된 족장들 앞에 말하여 2가로되 여호와께서 우리 주에게 명하사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기업의 땅을 제비뽑아 주게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우리 주에게 명하사 우리 형제 슬로브핫의 기업으로 그 딸들에게 주게 하셨은즉 3그들이 만일 이스라엘 자손의 다른 지파 남자들에게 시집가면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의 기업에서 감삭되고 그들의 속할 그 지파의 기업에 첨가되리니 그러면 우리 제비뽑은 기업에서 감삭될 것이요 4이스라엘 자손의 희년을 당하여 그 기업이 그가 속한 지파에 첨가될 것이라 그런즉 그들의 기업은 우리 조상 지파의 기업에서 아주 감삭되리이다 5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에게 명하여 가로되 요셉 자손 지파의 말이 옳도다 6슬로브핫의 딸들에게 대한 여호와의 명이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슬로브핫의 딸들은 마음대로 시집가려니와 오직 그 조상 지파의 가족에게로만 시집갈지니 7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이 다 각기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니 8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 무릇 그 기업을 이은 딸들은 자기 조상 지파 가족 되는 사람에게로 시집갈 것이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조상의 기업을 보존하게 되어서 9그 기업으로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믿음의 여인들(10-13)
10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11슬로브핫의 딸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 노아가 다 그 아비 형제의 아들들에게로 시집가되 12그들이 요셉의 아들 므낫세 자손의 가족에게로 시집간 고로 그 기업이 그 아비 가족의 지파에 여전히 있었더라 13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길르앗 자손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요청하였습니까?
2.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하였습니까?
▧ 본문해설
길르앗 자손들의 청원(1-9)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대하십니다. 아들이 없던 슬로브핫의 경우에 그의 딸들로 하여금 기업을 상속받게 하심으로 딸들도 아들과 같이 동일한 상속권을 갖도록 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여자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여자가 가지고 있던 기업이 남편의 소유가 되기 때문에 또 이 가족의 기업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길르앗의 가족들은 자기 지파끼리 결혼해야 할 것을 법제화시켜 주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속받은 딸들이 자기 지파 남자와 결혼하도록 명하셔서 딸들의 권리도 인정받도록 하고 지파의 땅도 변경되지 않도록 배려하셨습니다. 이처럼 자기 가족의 보존과 번성을 위해 힘쓰는 길르앗 자손들의 모습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자기 가족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가족의 의 번성이 곧 이스라엘의 번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내가 맡은 위치와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의 부흥을 위한 선한 동기로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하나님 앞에서 값진 것이며, 결국 내가 속한 공동체가 번영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여인들(10-1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친히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 인간들의 행복을 위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면 우리는 늘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상속을 요구하였을 때에도 아버지의 가계가 기업분배에서 제외되지 않고 그 이름을 따라 영원히 상속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배우자 문제에 있어서도 주어진 규례에 따라 자기 지파 안에서 결혼하는 아름다운 순종의 모본을 보였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즐겨 순종하는 귀한 모본을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십니다. 이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삶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며, 공동체가 발전하는 길입니다.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지 못할 때,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민수기를 마치면서 슬로브핫의 딸들의 순종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귀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찬송이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 적용
1. 내가 속한 공동체가 발전하기 위해서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2. 슬로브핫의 딸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살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내가 속한 공동체가 날마다 새롭게 되고 발전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2009.04.27 05:59:19 (*.229.40.176)
나의 순종
나의 순종, 나의 헌신, 나의 열정, 등등 이 모든 것들은 과연 무엇을 위하여 존재해 왔고,
또 앞으로 존재하는가? 내 이기심,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일까?
사실 감이 아니라고 선뜻 대답하기가 망설여진다.
내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순종이 없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 이런 면에서 나를 자극한다.
기업 상속의 진정한 목적, 동기는 무엇인가? 내 재산을 지키고,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인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지킬 것은 지키고자 헌신하고, 순종하고,
나의 열정을 쏟아 붓는 것이다.
지금 내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며, 내가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일들을 위해 온전히 순종하고자 이 아침 기도한다.
나의 순종, 나의 헌신, 나의 열정, 등등 이 모든 것들은 과연 무엇을 위하여 존재해 왔고,
또 앞으로 존재하는가? 내 이기심,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일까?
사실 감이 아니라고 선뜻 대답하기가 망설여진다.
내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순종이 없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 이런 면에서 나를 자극한다.
기업 상속의 진정한 목적, 동기는 무엇인가? 내 재산을 지키고,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인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지킬 것은 지키고자 헌신하고, 순종하고,
나의 열정을 쏟아 붓는 것이다.
지금 내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며, 내가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일들을 위해 온전히 순종하고자 이 아침 기도한다.
2009.04.27 06:22:56 (*.229.40.176)
"자아가 정복되지 않을 때 우리는 쉼을 얻을 수 없다"(DA, 336)
우리의 삶은
결국 다른 이를 위한 삶, 공동체를 위한 삶이 되어야 함을 생각합니다.
더욱이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삶이 될 수 있다면
다니엘처럼 나를 부정하면 그들을 위한 기도가
내 평생 계속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은
결국 다른 이를 위한 삶, 공동체를 위한 삶이 되어야 함을 생각합니다.
더욱이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삶이 될 수 있다면
다니엘처럼 나를 부정하면 그들을 위한 기도가
내 평생 계속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09.04.27 09:49:55 (*.128.199.230)
화창한 오늘 하루.. 또 좋은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은 말씀을 볼때에 언제까지 보아야 할지.. 하루가 이틀이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해보네요..
그분을 따른다는 것은 그분의 사랑을 깨달을때 절로 나오는 것이었어요.. 위 본문에서 믿음의 여인들도 하나님 사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순종하게 된것이니까요..
그분의 따뜻한 의도를 알게될때 우리의 몸은 그분을 닮아가는 것이겠죠..
오늘도 그분을 더 알게되길.. 그 깨달음을 구하는.. 그 깨달음속에서 넘쳐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요즘은 말씀을 볼때에 언제까지 보아야 할지.. 하루가 이틀이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해보네요..
그분을 따른다는 것은 그분의 사랑을 깨달을때 절로 나오는 것이었어요.. 위 본문에서 믿음의 여인들도 하나님 사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순종하게 된것이니까요..
그분의 따뜻한 의도를 알게될때 우리의 몸은 그분을 닮아가는 것이겠죠..
오늘도 그분을 더 알게되길.. 그 깨달음을 구하는.. 그 깨달음속에서 넘쳐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2009.04.27 09:50:44 (*.145.31.214)
내가 속한집단, 신앙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누구나 하기 쉬운 깨달음보다는 직접 실천할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달라고 기도드려야겠다.
슬로브핫의 딸들의 순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감동과 교훈을 준다.
나는 지금까지 옳은 길로 인도하시려는 성령의 강력한 음성을 들으면서도
당장생각해봤을때 나의 유익과 정 반대되는 것처럼 들리는 일에는 귀를 닫아버리고 외면하며,
내가 느끼고 생각할때 좋아보이는 것에만 그분의 음성이라는 나만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왔던것 같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매 생애,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그분의 이끄심대로 생활하기 위해서
나 자신을 내려놓고 그분께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그렇게 할때 내가먼저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내가 속한공동체에 선한 감화를 끼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누구나 하기 쉬운 깨달음보다는 직접 실천할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달라고 기도드려야겠다.
슬로브핫의 딸들의 순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감동과 교훈을 준다.
나는 지금까지 옳은 길로 인도하시려는 성령의 강력한 음성을 들으면서도
당장생각해봤을때 나의 유익과 정 반대되는 것처럼 들리는 일에는 귀를 닫아버리고 외면하며,
내가 느끼고 생각할때 좋아보이는 것에만 그분의 음성이라는 나만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왔던것 같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매 생애,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그분의 이끄심대로 생활하기 위해서
나 자신을 내려놓고 그분께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그렇게 할때 내가먼저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내가 속한공동체에 선한 감화를 끼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2009.04.27 10:07:53 (*.128.199.200)
자신만 생각하면 끝이 없는게 욕심이다.
슬로브핫의 딸들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재산권에 대해 주장한 딸들이 있었다. 어느 한 문중에서 재산을 처분하면서 딸들은 출가외인이라 하여 남자들에게만 재산을 나누어 준일이 있었는데 이 때 딸들이 소송을 걸어서 자신들의 몫을 찾은 것이다.
그러나 이 여인들은 슬로브핫의 딸들과 다른 동기를 가지고 이렇게 했던 것이다.
공동체를 위한 삶과 개인을 위한 삶 모두 중요하지만 그 공동체가 나에게 어떠한 의미이고 존재인가를 살폈을때 슬로브핫의 딸들과 같은 마음과 그들의 순종이 필요함을 느껴본다.
슬로브핫의 딸들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재산권에 대해 주장한 딸들이 있었다. 어느 한 문중에서 재산을 처분하면서 딸들은 출가외인이라 하여 남자들에게만 재산을 나누어 준일이 있었는데 이 때 딸들이 소송을 걸어서 자신들의 몫을 찾은 것이다.
그러나 이 여인들은 슬로브핫의 딸들과 다른 동기를 가지고 이렇게 했던 것이다.
공동체를 위한 삶과 개인을 위한 삶 모두 중요하지만 그 공동체가 나에게 어떠한 의미이고 존재인가를 살폈을때 슬로브핫의 딸들과 같은 마음과 그들의 순종이 필요함을 느껴본다.
2009.04.27 10:39:29 (*.145.31.55)
내가 봉사하는 교회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나는 그 공동체의 한 일원으로서, 더욱이 지도자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나 자신 하나만으론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하나, 둘, 셋, 넷.. 서로서로 모일때에 그 힘은 더욱더 증대된다....
모두를 하나님의 이름앞에 하나되게 하는 것....
너무나 중요하고.... 이것만이 문제의 해결인것 같다.....
그리스도의 사랑.. 인내.. 희생정신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될 때이다...
나는 그 공동체의 한 일원으로서, 더욱이 지도자로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나 자신 하나만으론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하나, 둘, 셋, 넷.. 서로서로 모일때에 그 힘은 더욱더 증대된다....
모두를 하나님의 이름앞에 하나되게 하는 것....
너무나 중요하고.... 이것만이 문제의 해결인것 같다.....
그리스도의 사랑.. 인내.. 희생정신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될 때이다...
2009.04.27 11:02:31 (*.129.251.238)
개인적으로 "자존감"을 느끼는 일을 참으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의 자존감이 공동체의 목적을 위한 건강한 것이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앙에 영웅은 없다"는 말은 저에게 혼자서 무엇인가 해보려고 발버둥치는 안타까운
모습임을 보게되었습니다.
이미 존재하고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를 위해 나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그냥 세워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감사드리며 그 터위에 저의 노력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나의 자존감이 공동체의 목적을 위한 건강한 것이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앙에 영웅은 없다"는 말은 저에게 혼자서 무엇인가 해보려고 발버둥치는 안타까운
모습임을 보게되었습니다.
이미 존재하고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공동체를 위해 나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그냥 세워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감사드리며 그 터위에 저의 노력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2009.04.27 12:41:53 (*.145.31.86)
공동체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가? 누군가가 묻는 다면 그것은 바로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가졌든 본심 그것이 흐트러지기 시작할때 공동체에 서서히 균열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학교가 우리교회가 처음 가졌든 그 원칙 또는 목적을 잊어 버릴때 하나님께서 과연 우리를 기억하실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09.04.27 15:14:41 (*.94.252.98)
2008208205 박성욱
나는 내가 속한 공동체가 발전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교회, 학교, 가정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나는 내가 속한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내 욕심을 포기할 수 있는가?
만약 슬로브핫의 딸들이 다른 지파의 남자에게 시집을 갔으면 어떠했을까?
지파에 혼란이 생겼을것이다.
자신의 욕심을 끝까지 챙겼더라면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곤란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때로는 내 자신이 만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내 개인의 유익을 앞세우다보면 공동체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슬로브핫의 딸들은 우리가 따라야 할 순종의 모본이 된다.
나는 내가 속한 공동체가 발전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교회, 학교, 가정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나는 내가 속한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내 욕심을 포기할 수 있는가?
만약 슬로브핫의 딸들이 다른 지파의 남자에게 시집을 갔으면 어떠했을까?
지파에 혼란이 생겼을것이다.
자신의 욕심을 끝까지 챙겼더라면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곤란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때로는 내 자신이 만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내 개인의 유익을 앞세우다보면 공동체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슬로브핫의 딸들은 우리가 따라야 할 순종의 모본이 된다.
2009.04.27 15:43:53 (*.128.199.138)
슬로브핫 딸들은 아무런 말 없이 명령을 순종하였다.
때로는 내가 순종하기 싫기 때문에 이런저런말을 하고 다니고 있지는 않은가?
순종의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은 아무말 없이 행동으로 먼저 옮기는 것이다.
말로써 순종하기 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순종하기 원합니다.
때로는 내가 순종하기 싫기 때문에 이런저런말을 하고 다니고 있지는 않은가?
순종의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은 아무말 없이 행동으로 먼저 옮기는 것이다.
말로써 순종하기 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순종하기 원합니다.
2009.04.27 16:14:14 (*.128.199.240)
2009008121 윤주연
길르앗 자손―이 사람들은 요단 동편 길르앗 땅에서 정착하지 않고 가나안 땅에서 기업을 얻어야 했던 므낫세 다른 반 지파를 대표하였다.
우리 조상의 기업에서 감삭되리니―이것은 여인들의 재산이 다른 지파 남편의 자녀들을 통하여 전수되는 데서 오는 지파의 지경 변경을 막고자 하는 바램이었다.
희년―문자적으로 “양각”이다. 이는 희년의 시작을 알리기 위하여 7월 10일에 그들이 양각을 불었기 때문이다.
오직…의 가족에게로만―두 가지 제한이 주어졌다. 남자 형제들이 없는 여인들은 다른 지파의 남자들이나 같은 지파라도 다른 지족(branch)의 남자와 결혼하지 말아야 했다. 이 두 방책은 이스라엘 경제에서 매우 중요했던 가족과 기업을 보존할 것이었다.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킴―레위인의 법에 의하면 아무런 토지도 매매나 교환으로 영구히 양도할 수 없었으며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각자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켜”야만 하였다.
아비 형제의 아들들―사촌, 즉 친삼촌의 아들들을 가리킴.
이는…명령과 규례니라―이것은 아마 특히 예배에 대한 지시들과(28-30장) 민사 규정들(27:11; 35:29)을 포함한 민수기 전체를 뜻하는 듯하다.
길르앗 자손―이 사람들은 요단 동편 길르앗 땅에서 정착하지 않고 가나안 땅에서 기업을 얻어야 했던 므낫세 다른 반 지파를 대표하였다.
우리 조상의 기업에서 감삭되리니―이것은 여인들의 재산이 다른 지파 남편의 자녀들을 통하여 전수되는 데서 오는 지파의 지경 변경을 막고자 하는 바램이었다.
희년―문자적으로 “양각”이다. 이는 희년의 시작을 알리기 위하여 7월 10일에 그들이 양각을 불었기 때문이다.
오직…의 가족에게로만―두 가지 제한이 주어졌다. 남자 형제들이 없는 여인들은 다른 지파의 남자들이나 같은 지파라도 다른 지족(branch)의 남자와 결혼하지 말아야 했다. 이 두 방책은 이스라엘 경제에서 매우 중요했던 가족과 기업을 보존할 것이었다.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킴―레위인의 법에 의하면 아무런 토지도 매매나 교환으로 영구히 양도할 수 없었으며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각자 “조상 지파의 기업을 지켜”야만 하였다.
아비 형제의 아들들―사촌, 즉 친삼촌의 아들들을 가리킴.
이는…명령과 규례니라―이것은 아마 특히 예배에 대한 지시들과(28-30장) 민사 규정들(27:11; 35:29)을 포함한 민수기 전체를 뜻하는 듯하다.
2009.04.27 16:14:40 (*.128.199.211)
신앙에 가장 기본적인 덕목중에 하나가 순종이라고 알고 있지만 순종하기가 때로는 힘든 경험들을 하게된다.
비록 주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좌절하게 되는 때도 있다.
그것이 특별히 내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첫 사랑, 첫 마음, 첫 결심을 기억하고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함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나의 삶이 이루어지길 오늘도 기도한다.
비록 주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좌절하게 되는 때도 있다.
그것이 특별히 내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첫 사랑, 첫 마음, 첫 결심을 기억하고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함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나의 삶이 이루어지길 오늘도 기도한다.
2009.04.27 16:17:08 (*.128.199.211)
내가 속한 공동체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합당한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늘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고 싶다.
2009.04.27 21:34:52 (*.145.31.150)
더 많이 알면 순종하기가 더 힘든 것 같다. 흔히 계산한다라고 생각되어진다. 많이 알면 알수록 계산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어느 정도 까지의 순종만 하게 되는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어느 정도 까지의 순종만 하게 되는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2009.04.29 10:38:06 (*.145.31.172)
우리 모두.. 항상 공동체 속에 섞여 있음을 잊지 말자..
가족, 교회, 신학생,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공동체..
나의 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그것은 나의 모습 뿐만 아니라 내가 섞여 있는 공동체의 모습이다.
현재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내 모습으로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되고.. 또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기대하고 노력해야 겠다.
가족, 교회, 신학생,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공동체..
나의 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그것은 나의 모습 뿐만 아니라 내가 섞여 있는 공동체의 모습이다.
현재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내 모습으로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되고.. 또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기대하고 노력해야 겠다.
2009.04.30 20:16:08 (*.145.31.239)
믿음의 조상들을 보며 생각에 잠깁니다.
성경에는 단 한줄과 한단락의 내용이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희생과 헌신을 위한 기도와 묵상의 긴 시간이
있었음을 실감합니다.
한 줄과 단락속의 말씀을 묵상하며
이 구절속에 스며있는 원칙과 순종을 생각하며
숙연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성경에는 단 한줄과 한단락의 내용이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희생과 헌신을 위한 기도와 묵상의 긴 시간이
있었음을 실감합니다.
한 줄과 단락속의 말씀을 묵상하며
이 구절속에 스며있는 원칙과 순종을 생각하며
숙연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09.05.03 14:23:13 (*.51.86.244)
내가 속한 공동체가 날마다 새롭게 되고 발전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라는 기도.
내가속한 가정, 내가 속한 학과, 학교, 사회, 나라를 위해
기도할수 있는 제가 될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나를위한 기도가 아닌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와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수 있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
내가속한 가정, 내가 속한 학과, 학교, 사회, 나라를 위해
기도할수 있는 제가 될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나를위한 기도가 아닌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와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수 있게 해주세요.
2009.05.04 01:02:55 (*.164.85.177)
늘 기도를 할때면 내 자신을 위한 기도만을 하기 일쑤다.
모두를 위한 희생이 이토록 아름답다는것을 왜 몰랐던 것일까.
다시금 다른 이를 위하는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아버지께 순종하는 사람이,
남을위해 희생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모두를 위한 희생이 이토록 아름답다는것을 왜 몰랐던 것일까.
다시금 다른 이를 위하는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아버지께 순종하는 사람이,
남을위해 희생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2009.05.04 21:41:36 (*.142.10.248)
공동체를 위해 내가 하고있는 일은 무엇일까?
나는 학창시절부터 학급아이들이 정한 규칙들에
딱히 순응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했었던 기억이 많다.
나로인해 순응했던 아이들 까지도 규칙에 따라 행동하지
않게 하지는 않은지.. 그로인해 나에게 속한 공동체의 발전에
방해가 되진 않았는지 반성해본다.
대학 입학후, 기독교 과목으로 인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하루하루 증가하면서,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학급아이들이 정한 규칙들에
딱히 순응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했었던 기억이 많다.
나로인해 순응했던 아이들 까지도 규칙에 따라 행동하지
않게 하지는 않은지.. 그로인해 나에게 속한 공동체의 발전에
방해가 되진 않았는지 반성해본다.
대학 입학후, 기독교 과목으로 인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하루하루 증가하면서,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노력해야겠다.
2009.05.10 12:49:28 (*.40.106.8)
내가 있는 곳, 내가 맡은 위치, 내가 속한 공동체의 부흥을 위해서....
한달란트 가진자처럼 행동하지말고~ 모든것을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게 값진 것일듯....
한달란트 가진자처럼 행동하지말고~ 모든것을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게 값진 것일듯....
2009.06.01 19:58:40 (*.145.31.94)
순종....
말이 아닌 삶으로 이루어지기를...
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가기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
말이 아닌 삶으로 이루어지기를...
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가기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
2009.06.12 15:02:37 (*.145.31.126)
잠언 18장 1절 "무리를 스스로 떠나는 자는 지혜를 배척하는 자"라고 했다.
공동체는 가끔 나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를 주고, 가끔은 나에게 이 공동체에서 꺼져버려!!!
라고 말하는 것같다. 그러나 그속에서 어울려 살고, 내의견을 낮출줄 알고, 그들을 섬기고, 내 교만을 꺽을 수 있기에
..............떠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그곳에서 받은 상처만큼 성장할수 있고 더욱 커다란 가치가 있기에 나는 떠날 수 없음을 체험했다. 내가 포함되어진 공동체의 모든 일원들을 예수님처럼 다 수용하는 그날................이 나의 성화의 날일 것이다.................
공동체는 가끔 나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를 주고, 가끔은 나에게 이 공동체에서 꺼져버려!!!
라고 말하는 것같다. 그러나 그속에서 어울려 살고, 내의견을 낮출줄 알고, 그들을 섬기고, 내 교만을 꺽을 수 있기에
..............떠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그곳에서 받은 상처만큼 성장할수 있고 더욱 커다란 가치가 있기에 나는 떠날 수 없음을 체험했다. 내가 포함되어진 공동체의 모든 일원들을 예수님처럼 다 수용하는 그날................이 나의 성화의 날일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자가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면 안되겠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대로 뜻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