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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2007611502 오수해
2009.04.04 15:48
모든이에게는 자기자신만의 역할이 있는것 같다.
나는 딸로써 부모님은 부모님으로써의 역할, 그것이 뒤바뀔수는 없는것 같다.
하나님이 내려준 나의 본분은 무엇일까!? 아마도 간호사가 되서 모든이의 질병을 치유하고 나아가 그들의 마음까지 치료하라는 임무를 내려주신것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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