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강상희
2011.04.26 19:12

2010121001 강상희

나의 자녀들에게는 제대로된 신앙을 알려주고 가르치고싶다. 그러기위해서는 내가 제대로된 신앙을 갖고 배워야하는데 잘 되자않아서 답답할 뿐이고 이걸알면서도 내가 하지않아서 더 답답할 뿐이다. 요즘들어 왜 이러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빨리 신앙의 불씨를 찾아야 하지않을까 싶다.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며 함께 협력하는 사람이 아닌것 같아서 부끄럽다. 나는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하는 것같아서 나를 반성하게 된다. 이렇게 내용을 읽고 깨닫기는 하는데 왜 실천하지 않는지 참.. 아 진짜 한번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생각하며 살아야 겟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05-04] Garden Tomb not first sugg... by kootvanwyk (13)
[05-01] 100ooo's to be Baptized i... by kootvanwyk (77)
[04-29] Overseers that were in sc... by kootvanwyk (122)
[04-27] Saturday or Sunday Worship ... by kootvanwyk (187/ 1)
[04-26] Raamses II to Thutmosis III... by kootvanwyk (167)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03)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897)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759)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23)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