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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22 유나은
2010.10.15 11:24

기드온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저 위기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을 구언 영운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줄 알았던 그가 왕위까지 포기 하면서 주님을 섬기기 원했지만 결국에는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금으로 에봇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읽자 씁씁한 마음이 들었다. 사람은 왜 이렇게 바람에 휘청이는 갈대 같은지 모르겠다. 나 또한 별 다를 바가 없다는 것도 느껴졌다. 정말 나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나아가고 싶다. 왕위를 포기한건 본받을만 하지만 이렇게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던 기드온도 유혹에 빠졌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방심하지 말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삶을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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