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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김상미 2008121301
2010.09.16 10:52

환란중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과 사랑의 삶을 살았던 데살로니가 교인들..또 이러한 삶이야 말로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한다는 본문의 내용으로 하여금 경각심이 드는 하루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공언하면서도 막상 나에게 봉사를 하고자 주어진 일들이 무거워지고 또 선뜻 나서서 솔선수범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상황을 재고 판단하고 실리를 추구할때가 많은 나를 보게 된다.방학기간 중 상담실습을 하게 되었는데 상담자로서 아픈상처가 있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그 내담자와의 상담에서 내가 얻는것이 무엇일까 하는 이득을 먼저 생각하는 내가 보였다.종전에는 상처가 있고 아픈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또 그속에서 보람된 가치를 느끼고자 상담자를 꿈꾸던 나였는데 점점 그 소기의 목적이 변질되어 가는 나를 보면서 공의를 실현하기 보단 개인의

이득을 먼저 챙기는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아니 아직도 이타와 이기의 두선에서 흔들리는 것 같다.이게 아닌데...

결국 예수님께서바라시는 건 나의 공의와 사랑과 선행인데...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에 잘했다고 칭찬받을 착한

여종이 되기 위해 다시한번 공의를 다짐하고 기도하며 아픈자들을 두루 보살피셨던 또 헤아리셨던 그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는 삶이 되길 바라며 행하는 삶이 될수 있도록  행하는 내가 되길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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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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