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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카르페디엠
2010.09.17 00:11

주미지 2009121036

 

내가 속한 공동체의 소중함은 그곳을 떠나보지 않고는 잘 모른다. 오히려 불평, 불만을 더 많이 하고 사는 것 같다. 그러나 불평하고 투덜대지만 말고 내가 직접 우리 공동체의 안 좋은 점은 고치려고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좀 더 애정을 가지고 활동한다면 그전보다는 조금 더 나은 단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말로만 투덜대지 말고 조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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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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