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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이종미
2010.09.19 21:52

2010121028 이종미

 

요즘 들어 신경이 예민해졌는지 부쩍 불만이 늘었다. 평소 같았으면 너그러히 넘길 수 있었을 것들도 하나 하나 예민하게 다가 온다. 그 이유는 아마 어떤 상황에서든 "나"를 앞세워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내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태도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돌이켜 보면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 덕분에 어떤 상황이든 지 원활히 해결된 경우도 많고, 위로 받는 경우도 많다. 나는 요즘 그것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진 않았나 싶다. 나와 함께 하는 누군가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것인데. 위의 말씀을 통해 그런 사람들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나 보단 내가 속한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또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한단계 성숙한 사람이 되어 앞으로 나로 인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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