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2007121301은미
2010.09.23 15:30

가끔 지하철안에서 자리를 양보해야 할때가 있다. 그렇지만 선뜻 자리를 양보하지 못하게 된다. 

이유는 몸이 피곤다는 이유로 , 또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행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돌이켜보면 그것은 자기 합리화 밖에 되지 않는다.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있었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점점 선행보다는 악행이 많아지고 있다.  

과연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의 모습을 좋아하실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우리가 선행을 많이 하여 세상에는 평화가 많아지게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 생각된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05-01] 100ooo's to be Baptized i... new by kootvanwyk (15)
[04-29] Overseers that were in sc... by kootvanwyk (22)
[04-27] Saturday or Sunday Worship ... by kootvanwyk (69/ 1)
[04-26] Raamses II to Thutmosis III... by kootvanwyk (66)
[04-25] When scholars want to use ... by kootvanwyk (93)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493)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887)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734)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5981)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