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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JH
2010.10.01 14:52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도우시고 어려움 가운데서 건져내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라고 하심에도 불구하고 계속 걱정하는 자신을 보면 참으로 연약한 존재라고 시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과 싸워서 승리할 수 없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유일의 길은 하나님께 속해있다"라는 이 말씀을 오늘의 남은 하루도 가슴에 품고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려움 가운데 처해 있을 때에 못본 채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그분의 따스한 손길로 안아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잊지 말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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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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