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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김상미 2008121301
2010.09.09 08:22

2008121301 김상미

부르심에 합당한삶. 정말 나는 나의 부르심에 대하여 얼마나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하루이다.

사도바울은  그의 삶에 예수님을 영접한후 핍박하는 자에서 사도로서  복음을 전파하는데 목숨까지 바치는

순교자였다.목숨까지 내어줄만큼 부르심에 충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에 강권함을 받았고 또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목숨까지도 내어줄 정도로 복음전파를 본업으로 삼고,그의 권위를 남용할수도 있었으나 그에 합당한 살았던 사도바울..

높아질수록 낮아지는 법을 진정으로 실천하고 행하였던 사도바울처럼 나또한 예수님의 값진 희생과 십자가의

사랑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또 오직 그 이유가 내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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