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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부모님이나 친한친구를 통해서 위로받고 있습니다. 위로받고 싶은 일이 있을 땐 제 이야기를 하는 것 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고 그런 과정 중에 위로 받고 싶었던 일을 다 잊게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기도 부분을 읽고 왠지 교수님께서 저를 위로해주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문서로 보고 있는데도 왠지 마음이 느껴져 오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예전엔 교회를 잠깐 다니다가 지금은 가지 않고 있고, 성경 수업을 한동안 안듣다 보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거의 없어졌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하나님을 믿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는 자주 나가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절 위로해주시는 친 아버지 같은 막연한 기분이 들었는데, 교회도 수업도 안 접하게 되어서 지금은 그런 기분을 아예 잊게 된 저에게 깨달음을 느끼게 한 글이었습니다.
이런 것으로 봐서 저의 믿음은 환경에 의해 지배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