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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큐트 Park
2009.03.05 11:54
수업 시간을 통해 알게된 이 곳에서 김신섭목사님의 귀중한 말씀을 들을수 있으니
참으로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저도 수업이 끝나고 민수기 10장을 다시 한번 조용히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민 10:2절이 저의 가슴을 강하게 치더군요^^
“은나팔 둘을 만들되 쳐서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을 진행케 할 것이라”(민 10:2)
두들겨 만들어서 왜 두들겨 쳐서 망치질해서 만들으라 했을까? 엉뚱한 질문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이렇게 쳐서(망치질해서) 만들어라 하는 구절은
성소를 지을 때 등잔을 만들 때 금을 쳐서(망치질해서) 만들라 기록하셨더라고요
출25:31, 출25:36)
“너는 정금으로 등대를 쳐서 만들되”(출 25:31)
“ 그 꽃받침과 가지를 줄기와 연하게 하여 전부를 정금으로 쳐 만들고”(출 25:36)

말씀을 전할 사명이 있는 우리들 (나팔)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또한 비취어야 할 우리들(등잔)
먼저 나팔이 소리를 내기 전에 등불이  불을 밝히기 전에
예수님(반석)이신 그 분에 앞에 먼저 깨짐을 당해야 할 것입니다.
이 말씀이 저에게 또 다른 겸손의 말씀으로 다가왔습니다.
먼저 예수님앞에 나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깨짐을 당하데, 완전히 깨짐을 당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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