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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ZION
2011.06.04 11:15
2010121030 상담심리 장시온

어떤 상황에 있든지 율법(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으로부터 오는 기쁨을 경험해야 한다.

율법을 경험하며 그 율법을 통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우리의 죄를 알리시고 그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우리가 생각하는 율법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닌 하고 싶은 것들을 제한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잘못된 생각이 정말 자신이 잘못된 생각이라 깨닫고 자신의 위해서 남을 위해서 자신이 이 율법을 지키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며 율법을 지키길 원한다.

또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죄의 결과로 인해 폐허 되었던 예루살렘 성에 있었는데,

그들이 율법을 들으며 죄로 인한 슬픔의 눈물과 죄 사함 받음으로 인한 기쁨의 눈물을 동시에 흘렸다.

나도 그런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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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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