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24회 방글라데시 삼육대학 졸업식

   지난 6월5일 방글라데시 삼육대학은  제 24 회 대학생들의 졸업식이 있었다.
 
   모슬렘 국가에서 믿음을 지키며 미래를 열어갈 58명의 졸업생들에게
 
   한국에서 오신 남대극 목사님의   열정적인 말씀으로 
 
   " The God who Sends"  "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부제)" 라는 기별 의 말씀을 주셨다.
 
   사회로의 첫발을 내딛는 젊은 학생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삶의 지표로 삼기를 부탁하며
 
   언제든지 주님이 부르실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순종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하였다.
 
   이 졸업식을 빛내주시기 위해 각지방 합회장님들과 연합회 임원들이 모두 참석하여 거룩하고 엄숙한 졸업 예식을 하였다.
 
   믿음의 전쟁터에 나아갈  58명의 학생들 ( 신학과 7명, 경영학과 33명, 오피스매니지먼트 6명,교육학과 12명) 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는 기도가 요청된다.
 
   참고로 신학과 7명의 졸업생 들은 ABM 선교사로  각 지방 교회로 파송되었다. 
 
졸업식1.JPG 졸업식2.JPG 졸업식3.JPG
 
2. 남대극목사님의 기도주일과 성경 세미나 개최
 
  이번 졸업식 초청 강사로 오신 남대극목사님은  한 주일동안 낮에는 "에스겔 연구" 로 
 
  대학생들과 직원들 약 200여명에게 깊이있는 말씀의 연구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는 기도주일로 " Special People with Unique Mission"   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주셨다.
 
  기도주일 마지막  안식일에는 5명의 영혼들이 주님을 받아드리는 결심과 함께 침례식을 거행 하였다.
 
  이들 영혼들의 신앙의 첫걸음에 주님의 특별하신 돌보심이 함께 하시기를 우리모두는 기도하였다.
 
기도주일1.JPG 기도주일2.JPG 기도주일3.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