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외국어 학교 방글라데시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치다
안흥 외국어 학교 (교장 민승환 목사) 는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방글라데시 삼육대학(학장 이면주)에서 17명의 봉사 대원들과 함께 작년에 이어 제2회 겨울방학 방글라데시 봉사활동을 개최하였다. 기도주일을 위하여는 17세 나이의 민서준 학생 (민승환 목사의 아들)이 “Write the New Chapter(새 장을 쓰라!)라는 제목으로 매일 저녁 기별을 전하였는데 10대 소년답지 않은 강렬하고도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므로 많은 학생들과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또한 겨울성경학교를 개최하여 안흥 외국어학교 학생들은 성경공부, 율동, 태권도, 음악, 미술 등 다채로운 순서들로 방글라데시 학생들을 가르치었다. 그리고 유재호 장로님은 만능 일꾼으로 학교에 테이블 만들기, 모기장 설치,페인트 칠 등등 다양한 봉사를 하였다. 그리고 학교장 민승환 목사는 교직원들과 대학생들에게 유창한 실력으로 영어를 가르쳐줌으로 큰 도움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타임벨 시스템을 설치해줌으로 학교가 아름다운 음악과 벨시스템으로 학교를 운영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봉사활동이 끝나는 안식일에는 9명이 침례를 받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었다.
안흥외국어 학교 네팔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치다
안흥 외국어 학교 (교장
세계 자전거선교협의회 (B.M.W.) 네팔 카투만두 교회 건축을 위해 10,000불 후원
세계 자전거 선교 협의회는 지난 2월 3일 네팔의 카투만두 교회 건축을 위하여 10,000불을 기증하였다. 지난 2008년 10월에도 10,000 불을 기증한 바 있는데 건축예산이 부족함으로 다시 10,000불을 더 기증함으로 교회가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 후원금은 진천교회의
하나님께서는 돌들을 통해서도 기별을 전하게 하시는 데
하물며 요셉과 같은, 다니엘과 같은 열일곱 살의 나이는 숫자일 뿐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방글라데쉬와 네팔을 위해 사랑의 손을 뻗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여러 성도님들을
앞으로도 주님께서 귀하게 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