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글 수 5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84		평신도 선교사들 교회를 변화시키다 1	ILOVECONGO	1615	2011-10-13	2011-10-13 09:36
284		선교차량이 없어서 그동안 미뤄왔던 평신도 선교사들의 선교지를 지난 주부터 방문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부템보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지역의 어려운 지역들을 돌보고 있어서 우기 동안 많은 비로 손상된 비포장 도로...
283	엘리에셀의 기도 - 무붕가 선교사의 뒷 이야기 1		그늘있는나무	1596	2011-10-10	2011-10-11 08:43
283	지난 번 무붕가 선교사를 애태우며 기다렸던 이야기를 올렸었는데요, ("참 좋으신 하나님" 참조) 일단 살아서 돌아왔다는 것만 확인하고 그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콩고 국경에서 이틀밤을 자고 왔기에 도착하자 마자 마당...
282		겔로퍼 콩고 신고식 5	ILOVECONGO	1966	2011-10-05	2011-10-17 16:30
282		한국에서 선교차량이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지난 2년 동안 사용하던 차량은 95년식 도요타 4륜구동 차량이었는데 2년 타고나니 차가 너무 자주 고장이 나서 돈이 너무 들어갔기 때문에 한국에 휴가를 떠나기 전 차량을 처분을...
281		고아원 건축 중간보고 1	ILOVECONGO	1413	2011-10-03	2011-10-06 15:54
281		저희가 현재 21명의 고아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한국 아드라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작년에 저희가 고아원을 위한 건물을 구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생활하기에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세면장과 부얶도 없었...
280		2011년 후반기 스펜서빌 자매교회 리더 세미나 1	ILOVECONGO	1274	2011-10-03	2011-10-06 15:52
280		지난 9월 25일, 26일 양 일간 미국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의 자매교회들을 위한 리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매해 두 차례씩 진행하는 이 세미나를 통하여 자매결연 사업을 점검하고, 자매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특별한 강좌를 ...
279		욕심으로 올린 교회지붕 2	ILOVECONGO	1216	2011-09-29	2011-10-03 06:31
279		지난 9월 24일 안식일 오래간 만에 은골웨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은골웨 교회는 저희와 제일 먼저 인연을 맺은 교회 가운데 한 곳입니다. 저희가 독립 사역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어느날 교회 장로들과 루캉가 대학 ...
278	참 좋으신 하나님		그늘있는나무	1229	2011-09-28	2015-03-18 11:24
278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은 정말 맞습니다. 그런데 희소식임을 확인하기까지는 너무나 가슴이 조이고 답답하지요. 무붕가가 한국에서 보낸 차를 가지러 몸바사 갔다가 드디어 오늘 카신디(콩고국경)까지 오기로 한 날입니다. 간지 2주...
277		교회 개척 현장에 서다	ILOVECONGO	2856	2011-09-28	2011-09-28 04:54
277		지난 8월에 있었는 영남합회 전도팀의 전도회 보고를 드렸었는데요, 두 곳의 교회가 모두 전도회로 말미암아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많은 새로운 영혼들을 구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회의 탄생을 준비하였습니다. 특별히...
276	군인을 회심시킨 베들레헴 트럭 1		그늘있는나무	1203	2011-09-24	2011-09-24 13:51
276	매주 금요일 저녁예배는 모든 직원들이 한 주간을 살면서 하나님의 동행하심에 대한 간증과 찬양을 하는 시간입니다. 모든 직원들의 간증이 날마다 새롭고 은혜롭지만, 오늘(9월23일)은 특별히 “무왕가자(Muwangaza)"라는 친구의 간증...
275		위니펙교회의 콩고선교 첫걸음 2	ILOVECONGO	1587	2011-08-24	2011-08-29 11:02
275		지난 주말(8월 19일) 베니지역의 두 곳의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바로 캐나다 위니펙 한인교회의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걸음이었습니다. 이미 지난 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주지역에서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와 뉴욕 스태튼...
274		이젠 뜨거운 햇볕과 소낙비에도 감사할 수 있다 1	ILOVECONGO	1267	2011-08-23	2011-08-24 09:58
274		<이 글은 PMM선교사 게시판에서 퍼 온 글입니다.> 카우벨리 교회는 최근에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의 자매교회가 된 교회입니다. 원래 모교회인 판돌로 교회가 자매교회였었는데 늘 교회발전을 위해 저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
273		영남합회 전도팀의 콩고전도회 1	ILOVECONGO	1723	2011-08-22	2011-08-24 09:52
273		약 한 달간의 한국 여행을 마치고 다시 콩고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생활이 편리한 한국에서도 마음 편히 있지 못했습니다. 콩고 선교를 위해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후원을 부탁드려야 하는 바쁜 일정은 둘째 치더라도 한국에...
272	정말 멋진 발명품! 1		전동환	1564	2011-08-09	2015-03-18 11:24
272	(다음 기사는 워싱톤-스펜서빌 한인 재림교회 서호덕 집사님께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서호덕 입니다. 오늘 인터넷 검색하다가 좋은 기사가 있어 목사님들께 보내드립니다. 현재 필리핀에서 적용되고 있다하는데요, 우리...
271		문서선교 프로젝트 선교사 모집광고	전동환	1646	2011-08-01	2015-03-18 11:23
271		(2011년 중동부 야영회에서 문서선교 홍보 및 단원 모집하시는 홍 목사님과 여 집사님들) 2011~2012 콩고 문서 선교 프로젝트 2010년과 2011년 전반기는 저희가 북키부지역의 중심도시 중의 하나인 부템보를 중심으로 대규모 전...
270		콩고선교보고 - 17명의 평신도 선교사 파송식 1	ILOVECONGO	1538	2011-07-16	2011-07-18 18:44
270		<이 글은 PMM선교사 게시판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지난 6월 25일은 저희 콩고 선교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안식일이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북동쪽에 위치한 북키부 대회(North-Kivu Association)는 430개의 교회와 예...
269	동영상보고 - 형제들의 헌신으로 교회를 덮다		ILOVECONGO	1129	2011-06-20	2015-03-18 11:24
269
268		형제들의 헌신으로 교회를 덮다 3	ILOVECONGO	1319	2011-06-17	2015-03-18 11:16
268		<이 글은 PMM 선교사 게시판과 동시에 올린 글입니다.> 지난 안식일(6월 11일) 부잉가(Vuinga)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지난 번 키돌로 교회의 보고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키돌로 교회의 지붕을 후원하신 영남합회 영주...
267		고사리손들의 후원 1	ILOVECONGO	1392	2011-06-14	2011-06-14 14:19
267		서해삼육 초등학교 어린 친구들의 후원을 받은 지 벌써 여러 달이 지났습니다. 작년 말쯤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콩고를 돕고 싶다는 교장 선생님의 메시지를 받고 우리 아이들이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던 때를 생각했습니다. 분...
266		그레이스는 복음을 싣고, 포터는 빵을 싣고 2	ILOVECONGO	1684	2011-06-08	2013-01-13 12:12
266		<이 글은 PMM 선교사 게시판에서 퍼 온 글입니다.> 베들레헴 빵공장의 가장 큰 숙제 가운데 두 가지는 전기 문제와 배달 문제였습니다. 우선은 이곳 콩고에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전기가 없기 때문에 제빵 작업에 필요한 전기를...
265		아주 특별한 침례식 1	ILOVECONGO	1135	2011-06-07	2011-06-08 09:08
265		<이 글은 PMM 선교사 게시판에서 퍼 온 글입니다.> 아주 특별한 침례식 5월 28일 안식일은 아마 저의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안식일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평생에 아마 다시는 경험하기 힘든 침례식들을 거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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