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빌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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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빌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늘있는나무

http://www.egw.org/zboard/31031

2009.05.28 21:46:25 (*.142.21.217)

1519

아프리카의 오지에 있는 콩고 선교지를 기억하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신 스펜서빌 교회 교우님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2009.05.29 10:11:10 (*.9.99.69)

홍원근집사

두분이 아프셨다고 했는데...이제 건강해지셨군요.
다행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스펜서빌 교회...사랑이 많은 교회로군요. 감사한 일입니다.

2009.05.29 22:59:07 (*.146.254.200)

은자

      두분이 웃는모습에 마음이 사르륵 녹습니다
      앞으로 많이 웃어주세요 """""""
      시은아 ^ .^
      한국에 오면 쵸쿄렛 10통 사줄거야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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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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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윤주생각 콩고에는...2 - 콩고의 여자들 1	그늘있는나무	1795	2009-03-21	2009-03-25 20:40
462		콩고의 여자들 가난한 나라들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콩고의 여자들의 삶은 그 자체로서 고단하다. 태어날 때도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환영받지 못하고, 크면서도 모든 힘든 일들을 해야만 한다. 채 여섯 살도 안되어 보이는 여자...
461		정효수 선교사의 콩고선교 리포트 3 2	ILOVECONGO	1463	2009-03-22	2009-04-09 23:26
461		선교보고 2009-03 벧엘교회는 지난 선교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부템보에서 북동쪽으로 620km 떨어진 Aru라는 지역에 있습니다. 이곳은 룩바라라는 종족들이 모여 살고 있는데 이들 가운데 약 6,000명 정도가 문명과 격리된채 원시의...
460		윤주생각 콩고에는...3-콩고의 운송수단 1	그늘있는나무	2152	2009-03-23	2009-03-25 20:42
460		콩고의 운송수단 자전거 한국의 자전거는 주로 레저용이나 단거리 이동수단이다. 하지만 콩고의 자전거는 서민들의 주요 운송수단이다. 자전거로 못 실어 나를 것이 없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것들을 실어 나른다. 사람들은 자전거...
459		윤주생각 콩고에는...4 - 콩고의 먼지 4	그늘있는나무	1682	2009-03-27	2015-03-18 11:23
459		콩고의 먼지 먼지를 얘기하지 않고는 콩고를 설명할 수가 없다. 모든 땅이 황토이며 길 또한 그렇기에 어딜 가나 먼지는 마치 터줏대감처럼 텃새를 한다. 처음 우간다를 지나 콩고에 도착했을때도 우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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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자갈라 교회를 다녀와서(2009.3.21) 2009년 3월21일 안식일 콩고에서 세 번째로 맞은 안식일은 제가 담임하게 된 차칼라 교회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제야 제 교회에서 안식일을 보낼 수 있게 되었는지 의문을 가진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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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두 분의 선교활동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이쁜 조카 생각하시면서 화이팅~~!!
455	시은이 자작시 4		그늘있는나무	1818	2009-04-05	2009-04-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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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콩고 여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초청 5		그늘있는나무	1444	2009-04-07	2009-04-09 22:03
454	윤주 생각을 계속 올리다가 지난 번 여인들에 대한 글에 첨가하고 싶은 싯구가 생각이 났어요. 정철의 시조에 예수님의 초청을 넣어 봤습니다. 이고 진 저 여인네 짐벗어 나를 주오. 내 멍에 가볍거늘 죄짐인들 무거우랴. 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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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콩고의 예배, 찬양대, 침례식 콩고의 예배는 한국의 어떤 교회보다 뜨겁다. 예배의 순서는 차이가 거의 없지만, 이들은 예배를 정말 엄숙하면서도 즐겁게 드린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존경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같다. 그래...
452		윤주생각 콩고에는...7-콩고의 놀이 3	그늘있는나무	1881	2009-04-13	2009-05-22 21:27
452		콩고의 놀이 여기저기를 방문하면서 놀란 것 중 하나는 이 나라 아이들의 놀이였다. 많은 놀이들이 한국이랑 같거나 비슷했다. 내가 어렸을 때 친구들과 같이 놀던 것들이었다. 비석치기, 땅따먹기, 줄넘기, 고무줄, 심지어는 공기...
451	가난한 날의 행복 4		그늘있는나무	1504	2009-04-15	2009-05-22 23:21
451	오늘은 저의 39번째 생일입니다. 콩고에 와서 처음 생일을 맞이했는데, 1월말에 보낸 컨테이너가 아직 오지 않아서 미역국을 못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목사가 아주 커다란 선물을 줬답니다. 그건... 새벽에 아직 오토바이가 ...
450		정효수 선교사의 콩고선교 리포트 5 - Mission Rwese 2	ILOVECONGO	1591	2009-04-16	2009-04-17 02:06
450		Mission Rwese 3월 31일(화요일) 북키부대회의 본부가 있는 루웨세(Rwese)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안식일 (3월28일) 루웨세 교회에서 안식일 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이번 방문은 세 번째 방문이 되었습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대회...
449		정효수 선교사의 콩고선교 리포트 6 - 콩고 재림교회의 방송 선교	ILOVECONGO	1630	2009-04-21	2009-04-21 03:02
449		콩고 재림교회의 방송 선교 지난 보고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콩고 재림교회는 라디오방송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오랜 전쟁으로 고통 당했던 북키부지역의 주민들에게 매일 4시간씩 하나님의 사랑을 전...
448	컨테이너, 말라리아, 그리고 예수님 10		그늘있는나무	1702	2009-05-01	2009-05-22 22:50
448	무지 오랜만에 들어오니 쓸 말이 많은데 무엇부터 어떻게 써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사실 "윤주 생각 콩고에는" 시리즈도 많이 써 놓았고, 그 간의 저의 사생활에 대해서도 쓰고 싶었는데, 전기와 인터넷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
447		워싱톤-스펜서빌 교회 콩고 자매 교회 방문(3탄) - 베드로반 과 충성반 자매 교회편 3	전동환	1896	2009-05-07	2009-05-25 22:50
447		성령의 감동이 온 몸에 느낄정도로 열정적으로 설교하는 시간 <홍두표 목사의 콩고 무티리 전도회 기간:5월04일~09일)) 하나님의 말씀이 듣고싶어서 온 수많은 청중들과 은혜를 함께 누리는 귀한 시간들... 15.Vuhunga SDA Chur...
446		윤주생각 콩고에는...8 - 콩고의 결혼식 4	그늘있는나무	2683	2009-05-25	2009-06-04 22:08
446		콩고의 결혼식 콩고에 온 지 한 달만에 콩고의 결혼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키순주 대회장님의 아들 결혼식에 초청을 받았다. 여긴 결혼식을 여러 날씩 한다. 정부관리들 앞에서, 교회에서 등 성격에 따라 각각 다른 ...
	스펜서빌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2		그늘있는나무	1519	2009-05-28	2009-05-29 22:59
	아프리카의 오지에 있는 콩고 선교지를 기억하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신 스펜서빌 교회 교우님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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