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0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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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일본 선교사님들 3
[레벨:5]그늘있는나무
2674   2008-12-19 2015-03-18 11:16
훈련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지금까지 마음이 아팠어요. 서인규 신아름 천창성 손혜련 선교사님들의 황망할 마음들을 생각하니 뭐라고 해야하나, 글을 쓸까 말까, 전화를 할까말까 아침내내 고민하고 기도합니다. 선교사님들을 끝내 ...  
463 정목사의 결혼 주례 2 imagefile
[레벨:5]그늘있는나무
2672   2009-07-11 2010-03-03 16:33
안수를 받고 나서 이번이 3번째 결혼 주례입니다. 결혼 주례를 하기엔 너무 젊은 나이지만 정목사는 특별한 결혼식의 주례를 두 번 했습니다. 두 번다 자기 보다 나이 많은 부부였고, 특별히 두 번 다 침례와 주례를 같은 주...  
462 탁구 대회와 골프 레슨 1 image
[레벨:7]전동환
2632   2013-02-17 2015-03-18 11:24
오는 3월 10일 일요일 오후 1시 본교회 체육관에서 탁구 대회를 개최합니다. 황충권 골프강사의 골프레슨 프로그램도 당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5월 선교지에 가게될 콩고 선교의 배행기표를 위하여 6기 콩고 선교사들이...  
461 새해 첫 침례식을 교도소에서(사진포함) 2 image
[레벨:8]ILOVECONGO
2629   2013-01-10 2013-01-13 20:22
2013년 새해 침례를 제일 처음 베푼 곳 중의 하나는 이곳 콩고일 것입니다. 지난 12월 말, 베니지역 평신도 선교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1월 5일 안식일 베니 교도소의 새 신자들을 대상으로 침례식을 베풀어 줄 수 있냐는...  
460 콩고 최악의 트래픽 잼(교통체증)-구미교회 선교사 키쩨레 편 1 image
[레벨:8]ILOVECONGO
2617   2012-09-21 2015-03-18 11:24
콩고 최악의 트래픽 잼(교통체증)-구미교회 선교사 키쩨레 편 영남합회 구미교회는 3년째 자매결연 사업을 돕고 있습니다. 발림바 교회의 종탑공사 및 엠프 지원을 시작으로 카톨로 프랑크폰 교회의 선교활동 지원을 꾸준히 도와 ...  
459 빵의 신학 - Theology of Bread 4 imagefile
[레벨:5]그늘있는나무
2598   2009-01-17 2015-03-18 11:23
사명감 하나로 시작한 빵이 이제는 재미도 있네요. 맨날 빵이야기 해서 죄송하긴 한데 먹고 하는 일이 그거 밖에 없으니 어쩌겠어요.^^* 오늘은 그동안 혼자서 빵과 씨름하면서 얻은 교훈들을 정리해보려구요. 일명 빵신학이라고...  
458 제6기 콩고선교단 출정식: 가자 콩고로~ image
[레벨:7]전동환
2554   2013-05-13 2015-03-18 11:19
주님의 심정으로, 주님의 능력입고, 주님의 손이되어, 주님께서 명령하신데로 콩고 어린이 대전도회와 의료선교를 위해 준비된 13명의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제6기 콩고선교단의 출정식이 야외에서 진행된 5월 11일 안식일 예배 시간에...  
457 과부들을 돌아보는 묵동교회 1 image
[레벨:5]그늘있는나무
2545   2013-03-28 2015-03-18 11:24
“이 돈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써주세요.” 동중한합회 묵동교회의 도르가회에서 콩고를 돕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시면서 하신 도르가 회장님의 당부였습니다.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이 돈으로 ...  
456 2012년 콩고선교 종합보고 1 imagefile
[레벨:8]ILOVECONGO
2543   2013-01-01 2013-01-08 06:26
2012년 콩고선교 종합보고 (라피키 미션) 지금까지 저희 콩고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후원자들과 지도자들, 그리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콩고민주공화국의 북키부주는 새로 생겨...  
455 길이 너무 좋아서 실망? 1 image
[레벨:8]ILOVECONGO
2510   2013-04-14 2015-03-18 11:24
마싱기(Masingi)를 다시 방문하기로 한 것은 대단한 결심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 방문에서 너무나도 고생을 했기 때문에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전 보고 바로 가기 : 열대우림 속의 교...  
454 은두코 교회의 지붕 image
[레벨:5]그늘있는나무
2508   2014-01-23 2015-03-18 11:23
1월18일 안식일 은두코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남편은 권정순 원장님을 돌보기 위해 캄팔라에 있고 무숨바는 억욱한 옥살이에서 풀려나 부템보로 오고 있는 중이어서 제가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조지아 연합 교회에서...  
453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imagemovie
[레벨:7]전동환
2484   2013-11-24 2015-03-18 11:23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 Masingi 선교지 가는길 Kiwata 선교지 가는길  
452 2013-2014 콩고장학사업 후원보고 image
[레벨:8]ILOVECONGO
2471   2014-04-10 2015-03-18 11:16
안녕하세요, 콩고 선교사 정효수입니다. 여러분이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하셨듯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콩고민주공화국의 국민들 중 약 반 정도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도 수많은 아이들이 가족의 생계...  
451 2010년 콩고 선교 경험 이모 저모 2 - (엔테베 공항에서 생긴 사건(?)) 1 imagemovie
[레벨:7]전동환
2405   2010-05-21 2015-03-18 11:23
오늘의 이야기(2): 엔테베 공항에서 생긴 사건(?) 우리들은 많은 기대(?)와 함께 우간다의 엔테베 공항에 도착했다. 정작 우리를 기다래야 했을 운전 기사는 보이질 않고....... 기다리는 것은 수 많은 우간다형 모기 때! 그러...  
450 맛있는 콩고 빵~~ 3
[레벨:1]Sacri_Forus
2393   2008-12-31 2008-12-31 20:26
아침에 김윤주 사모님이 만드신 맛있는 빵을 권정행 목사님이 가져다 주셔서... 넘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마~~ 콩고의 모든 영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효수 목사님과 김윤주 사모님의 선...  
449 목사님, 기도하고 있습니다!! ^^ 3
김성현
2374   2008-12-31 2008-12-31 20:25
콩코 빵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복음을 위해 헌신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구요, 열심히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44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ile
[레벨:5]그늘있는나무
2356   2008-12-31 2009-01-01 02:13
빵만드느라 여기 들어올 시간도 없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유명해졌군요. 맛있게 드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새해 선물로 장미꽃 올려드립니다. 다운받아서 열어보세요. 선물.EXE  
447 갤로퍼의 순교 3 image
[레벨:5]그늘있는나무
2353   2013-01-22 2015-03-18 11:24
갤로퍼의 순교 사랑하는 우리 애마 갤로퍼야! 네가 처음 콩고로 들어올 때 너에게 참 미안했단다. 많고 많은 차들 중에 이곳으로 오도록 선택되어진 너, 오기로 결정되었을 때부터 험난한 생애가 예고 되었었지. 그래도 난 참 ...  
446 창녀에서 자녀로 image
[레벨:8]ILOVECONGO
2343   2014-03-07 2015-03-18 11:23
캄발레 마태 선교사가 봉사하는 은가디 교회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한 신자가 있습니다. 저희가 메가보이스MegaVoice라는 오디오 선교도구를 AWR(Adventist World Radio)와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의 후원으로 모든 선교사들...  
445 新 마케도냐의 부르심 - 2편 맨땅에 헤딩하다 image
[레벨:8]ILOVECONGO
2313   2013-04-30 2015-03-18 11:24
우리가 KIM(키발리 이투리 미션)의 본부가 있는 부니아에 도착한 것은 저녁 6시경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다행히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을 했는데 대회의 세 임원들과 지역 목사가 검문소까지 직접 와서 환영을 했습니다. 대회장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