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 아무도 기도하지 않는 그곳에서...2014년 콩고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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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도하지 않는 그곳에서...2014년 콩고선교 - 아루(콩고 민주공화국)

전동환

http://www.egw.org/zboard/311752

2014.05.17 10:33:04 (*.15.111.17)

1715

워싱톤-스펜서빌 제7기 콩고선교단이 오랜 여행과 긴 국경에서의 프로세서를 마치고 드디어 콩고 아루에 도착했습니다.

일요일 부터 시작되는 집집방문 선교, 극장운영, 어린이 전도회, 장년 전도회, 장애인과 과부 돕기, 자매교회 방문하여 격려하기 등등...

새로운 선교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기도하며 진행하는 모든 선교활동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2014년 콩고선교) from C_Jesus Film Production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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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워싱턴 스펜서빌 전도회 중간 보고	전동환	1139	2014-05-22	2015-03-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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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이렇게 좋은날에!	콩고세천사	559	2015-07-27	2015-07-27 04:37
455		이렇게 좋은날에! 콩고! 40년전 내고향을 보는듯한 나라. 우리동네도 부잣집 잔칫날은 동네 아이들 배가 불렀었죠. 콩고 아루교회에서 잔치를 열었습니다. 하루 한끼.두끼. 저칼로리 카사바를 먹는이들을 위해 특별한 식사를 대...
		아무도 기도하지 않는 그곳에서...2014년 콩고선교 - 아루(콩고 민주공화국)	전동환	1715	2014-05-17	2015-03-18 11:23
		워싱톤-스펜서빌 제7기 콩고선교단이 오랜 여행과 긴 국경에서의 프로세서를 마치고 드디어 콩고 아루에 도착했습니다. 일요일 부터 시작되는 집집방문 선교, 극장운영, 어린이 전도회, 장년 전도회, 장애인과 과부 돕기, 자매교회 ...
453		아파도 맘놓고 표현할수 없어요.	콩고세천사	720	2015-07-23	2015-07-23 10:36
453		아파도 맘놓고 표현할수 없어요. 간호사여서일까? 아픈부위가 젤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번에는 발등이 까맣게 변색된채로 퉁퉁 부어있어서 멀리서도 확연히 보이는 처음보는 남자아이입니다. 이유인즉 발등을 찔린후 병원에갔더...
452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전동환	1388	2014-05-05	2015-03-18 11:23
452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제7기 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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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지난 두 주간은 정말 정신없이 분주한 기간이었습니다. 두 안식일 선교사들 방문을 하고 침례식을 했고, 주 중에는 멀리 아루Aru와 아리와라Ariwara에 다녀왔습니다. 3월 8일 안식일은 박상길 목사님의 딸 명현이 후원하는 팔루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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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묵동교회, 박명호 목사님 지붕후원 보고	ILOVECONGO	3190	2014-03-04	2015-03-18 11:23
448		3월 1일 시에게 선교사 방문보고 지난 3월 1일 안식일에는 부템보에서 150Km정도 떨어진 부스와가(Buswagha)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제 친구인 아틀란타 교회 김선천 닥터가 후원하는 팔루쿠 시에게(Paluku Syeghe) 선교사가 봉사...
447		아리와라 전도회 보고	그늘있는나무	1953	2014-02-26	2015-03-18 11:19
447		아리와라 전도회 보고 드디어 2주간의 전도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가 더 많이 기억나는 주간이었습니다. 이번 보고는 인물을 중심으로 써 보려 합니다. 1. 라피키 미션팀 말씀드린대로 이번 장소...
446		새해 첫 침례식	ILOVECONGO	1772	2014-02-02	2015-03-18 11:23
446		2월 첫 안식일, 홍예식 장로님께서 후원하시는 카혼자 선교사의 전도회가 진행되는 키타라가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2주간의 전도회를 개최하였고, 마치는 안식일 모두 다섯 명의 구도자들이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
445		5년 만에 이뤄진 성전건축	ILOVECONGO	1599	2014-01-26	2015-03-18 11:23
445		1월 25일 안식일은 거의 3주만에 첫 선교사 방문이었습니다. 작년 11월 초부터 맹장수술로 시작된 여러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습니다. 제 몸이 아픈 것 쯤이야 쉽게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만, 제가 감당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