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글 수 5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44	판돌로(본향반 자매교회) 청년 찬양대		전동환	1427	2010-06-17	2015-03-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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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핍박받기를 기뻐한 여인	ILOVECONGO	1526	2010-06-25	2010-06-25 15:31
343		핍박받기를 기뻐한 여인 한국에서 돌아오자 마자 첫 번째 맞은 안식일(6월19일)에 차갈라 교회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베들레헴 메니저인 무숨바 목사가 강사로 2주간의 전도회를 마치는 안식일이었습니다. 차갈라 교회는 작년 한 해...
342		윤주생각 콩고에는... - 콩고의 의상 3	그늘있는나무	4108	2010-06-30	2010-07-02 10:49
342		콩고의 의상 콩고의상의 특별한 점은 머리 모양과 마찬가지로 주로 여인들에게서 볼 수 있다. 남자들의 의상은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충 아무거나 걸치고 다녀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다. 하지만, 여자들은...
341		험상궂은 천사 2	그늘있는나무	1638	2010-07-01	2010-07-05 23:39
341		험상궂은 천사 천사들 중에 정말 험상궂은 천사들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나는 “험악하게 생긴 천사들을 보내주십시오.”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우리가 맞닥뜨린 상대방이 너무 막무가내로 행동하거나...
340		계속되는 침례 행렬 1	ILOVECONGO	1250	2010-07-04	2010-07-05 04:15
340		지난 6월 19일 한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자 마자 차갈라(Kyaghala) 교회 침례식을 가졌습니다. 이미 이전 선교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침례때문에 핍박을 받았던 "Faida"가 침례를 받았던 그 안식일 이었습니다. 베들레헴 제빵공...
339		수련생들의 첫작품 2	ILOVECONGO	1494	2010-07-06	2010-07-20 00:05
339		지난 베들레헴에 대한 보고를 통해서 저희가 추진 중인 제빵프로젝트를 소개해 드렸었습니다만 아직 정부의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정식으로 빵공장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일단 직원들 중 4명...
338		콩고에서의 닭씨름 2	ILOVECONGO	1879	2010-07-07	2010-07-20 00:13
338		이 제목을 보시고 '콩고에서는 닭싸움을 하지 않고 닭씨름을 하나?' 하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닭과 씨름을 하고 있답니다. 왠 난데없이 닭과 씨름을 하냐구요? 저희가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하면...
337		윤주생각 콩고에는... - 콩고의 병원 2	그늘있는나무	1512	2010-07-11	2010-07-11 19:23
337		콩고의 병원 누구에게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외국에서, 특히 후진국이라고 생각하는 나라에서 아픈 것은 참 난감한 일일 것이다. 한국을 떠나기 전 많은 사람들이 물었었다. 거기에 병원은 있냐고? 물론 병원도 있고 약국도 있다...
336		내 지붕 대신 하나님 지붕을... 2	ILOVECONGO	1415	2010-07-19	2010-07-21 06:27
336		내 지붕 대신 하나님 지붕을... 작년 12월에 한 집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교회 지붕을 후원하시겠다고요... 저희에게 전화를 걸어서 통화를 한 분이 그리 흔치 않았던 때입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인터넷 전화는 저희...
335	권목사님, 연하장 잘 받았습니다. 1		그늘있는나무	1484	2010-07-28	2015-03-18 11:19
335	오늘 2010년도 연하장과 작년도 5월부터 11월까지의 PMM 잡지를 받았어요. 8기 선교사들의 파송식 사진이 있는 연하장을 보고 몇 번이나 고개를 갸우뚱 거렸어요. 그리고, 아~ 이게 연하장! 이란걸 깨달았죠. 1월에 받았어야 할...
334	콩고에서 선물 받기 - 키싸랄라 교회(충성 반)		전동환	1666	2010-07-29	2015-03-18 11:19
334	워싱톤-스펜서빌교회의 2010 콩고 선교단의 키싸랄라 교회(충성 반) 방문시, 선교단의 방문에 너무 너무 감사해서 많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333	부세히(청년 사랑반)교회의 어린이 찬양대		전동환	1636	2010-07-29	2015-03-18 11:16
333	청년 사랑반 자매교회인 부세히 교회에는 4 팀의 찬양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초등 학생들로 구성된 찬양팀의 찬양입니다!
332		창겐디 교회와 부헤시 교회 1	ILOVECONGO	1578	2010-08-03	2010-08-04 04:58
332		키냐치 지역 캠프미팅을 마치고 창겐디 교회와 부헤시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 두 교회는 호남합회 영산교회와 김가일 목사님의 도움으로 최근 건축을 진행하고 있는 교회들입니다. 앞서 보고 드린 대로 창겐디 교회는 강풍...
331		콩고교회의 미래를 설계함	ILOVECONGO	1223	2010-08-04	2015-03-18 11:19
331		매 방학때마다 장학금을 지원받는 신학생들을 자매교회와 연결시켜 지역교회로 파송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말과 1월 초에는 두 명의 신학생들이 카냐찌 교회와 판돌로 교회에서 2주간의 짧은 봉사를 마치고 왔는데 각각 12명과...
330		네번째 성전건축 2	ILOVECONGO	1432	2010-08-05	2010-08-09 00:59
330		지난 7월 21일과 22일 이틀간에 걸쳐 횡천교회 선교사인 무붕가 선교사와 베들레헴 메니저 무숨바 선교사가 긴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템보를 출발하여 음빙기(Mbingi)와 킬리바타(Kilibata)까지 다녀온 길은 장장 350Km가 넘는...
329	2주간 선교여행 떠납니다.		ILOVECONGO	1113	2010-08-11	2010-08-11 03:57
329	8월14일부터 28일까지 부니아라는 도시에서 전도회를 개최합니다. 부니아는 이 곳 부템보에서 약 하룻길을 가는 곳인데, 저와 집사람 그리고 이고운선교사, 라스웨카목사, 무붕가 목사, 파키스탄 선교사인 굴자르 교수, 대회 선교부...
328		구미교회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ILOVECONGO	1678	2010-08-11	2015-03-18 11:19
328		특히 이번 방문은 교회 앰프시설이 없어 전도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듣고 구미교회의 후원금으로 앰프세트를 사서 전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때 마을 한 가운데 조그맣게 마련한 전도회장에서 안식일학...
327	울상 2		그늘있는나무	1253	2010-08-12	2010-09-08 04:00
327	울상 별로 반갑지 않은 소식이 몇 가지 있어서 요즘은 울상입니다. 첫째는 콩고의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답니다. 안그래도 비쌌는데 1주일단위로 계속 오릅니다. 얼마 전 콩고의 유조차 전복 사건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
326		부니아 전도회 보고 5	ILOVECONGO	1468	2010-09-08	2010-09-10 22:08
326		부니아 전도회 보고 이번 부니아 전도회는 많은 기도와 기대속에 작년 말부터 준비해왔습니다. 파키스탄 선교사인 굴자르 교수와 대회 선교부장 무하사 목사님이 함께 했고, 저희 부부와 스펜서빌 한인교회 선교사인 라스웨카 목...
325	송편 드세요! 1		동고비	1177	2010-09-20	2010-09-22 03:41
325	비가내려 보름달은 볼 수가 없지만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그래도 맑은 명절이 좋은데. 예전에는 기다려지던 명절이 이제는 건성이 되어가는 .. 그런 기분입니다. 멀리 계시니 명절이 더욱 새로우시죠! 빵공장에 빵대신 송편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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