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04
번호
제목
글쓴이
324 문서선교 프로젝트 선교사 모집광고 image
[레벨:7]전동환
1642   2011-08-01 2015-03-18 11:23
(2011년 중동부 야영회에서 문서선교 홍보 및 단원 모집하시는 홍 목사님과 여 집사님들) 2011~2012 콩고 문서 선교 프로젝트 2010년과 2011년 전반기는 저희가 북키부지역의 중심도시 중의 하나인 부템보를 중심으로 대규모 전...  
323 콩고에서의 사경회 2 image
[레벨:8]ILOVECONGO
1641   2012-02-06 2012-02-09 04:19
여러분, 사경회를 잘 마치셨나요? 지난 1월 28일 안식일부터 2월 4일까지 이곳 콩고민주공화국의 부템보시에 위치한 부타라(Vutara)교회에서도 뜻깊은 사경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곳은 사경회라기 보다는 기도주일을 진행을 ...  
322 험상궂은 천사 2 image
[레벨:5]그늘있는나무
1638   2010-07-01 2010-07-05 23:39
험상궂은 천사 천사들 중에 정말 험상궂은 천사들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나는 “험악하게 생긴 천사들을 보내주십시오.”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우리가 맞닥뜨린 상대방이 너무 막무가내로 행동하거나...  
321 부세히(청년 사랑반)교회의 어린이 찬양대 movie
[레벨:7]전동환
1636   2010-07-29 2015-03-18 11:16
청년 사랑반 자매교회인 부세히 교회에는 4 팀의 찬양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초등 학생들로 구성된 찬양팀의 찬양입니다!  
320 2010년 콩고 선교 경험 이모 저모 (1) 1 image
[레벨:7]동전
1635   2010-05-20 2015-03-18 11:23
워싱톤-스펜서빌교회의 2010년 콩고 선교를 통하여 느끼고 체험한 많은 이야기들을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씨리즈 별로 보고 드리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콩고에 있는 주님의 백성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오늘의...  
319 선교의 열정에 사로잡힌 젊은이들 image
[레벨:8]ILOVECONGO
1631   2010-10-26 2010-10-26 15:38
아래의 글은 PMM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www.nsdmission.org 9월 10월은 유난히 전도회가 많았던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자매교회들이 이 기간에 전도회를 하는 바람에 저희가 모든 교회를 다 방문할 수 없었습니다. ...  
318 이모...이모부~~~~글구 사랑하는 시은이 1
박은선
1630   2009-03-19 2015-03-18 11:19
공항 출국날... 울엄마아빠랑 대신한 정신적 지주였던 사랑하는 울 꼬마이모를 보냈을때 울 엄마아빠 가셨을때보다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아팠다기보다... 힘들때 어깨를 기대고 진정한 상담자가 되주었던 울 꼬마이모가 옆에없다...  
317 김인자 사모님께 2
[레벨:5]그늘있는나무
1630   2009-03-17 2015-03-18 11:19
메일을 드리려고 했는데 사모님 메일주소가 없네요. 아프리카 선교에 관심을 보이시는 사모님 감사합니다. 글을 쓰면서 보니 사모님의 이름이 무척 어울리는 것 같네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감사드리는 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316 두바이에서 잠시 인터넷에 들어왔습니다. 4 imagefile
[레벨:8]ILOVECONGO
1630   2009-02-25 2015-03-18 11:16
나이로비(케냐)로 가는 중에 중간 기착지인 두바이에서 몇시간 여유가 있어서 인터넷에 들어왔습니다. 어제 저녁 밤이 늦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환송해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안면도에서 강의를 마치시고 인천공항까지 ...  
315 정효수 선교사의 콩고선교 리포트 6 - 콩고 재림교회의 방송 선교 imagefile
[레벨:8]ILOVECONGO
1629   2009-04-21 2009-04-21 03:02
콩고 재림교회의 방송 선교 지난 보고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콩고 재림교회는 라디오방송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오랜 전쟁으로 고통 당했던 북키부지역의 주민들에게 매일 4시간씩 하나님의 사랑을 전...  
314 콩고에 쏟아부은 사랑 2 imagefile
[레벨:8]ILOVECONGO
1628   2010-05-16 2010-05-17 05:41
지난 5월 8일 2주일간 계속되었던 전도회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지난 보고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이 전도회는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의 자매교회들 아홉 곳에서 동시에 개최된 전도회로 이전의 연합 전도회들이 주로 지역별 ...  
313 콩고선교 영상보고 - 카발와, 판돌로 교회 방문(스펜서빌 자매교회) imagemoviefile
[레벨:8]ILOVECONGO
1626   2009-11-06 2015-03-18 11:19
카발와 영상 보고가 끝난 후 아래 판돌로 교회 영상을 실행하세요. 지난 보고에서 잠시 언급했던 카발와 교회와 판돌로 교회에 대한 방문보고입니다. 카발와 교회는 워싱턴-스펜서빌 한인교회 한마음반에서 후원하는 자매교회입니...  
312 메가보이스 2 imagemovie
[레벨:8]ILOVECONGO
1621   2013-03-18 2015-03-18 11:24
"메가보이스" 아마 저희 보고를 계속 보신 분들은 이게 뭔지 아실 것입니다만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게 뭐야?' 그러실 것입니다. 이 메가보이스(MegaVoice)라는 것은 대총회 AWR(Adventist World Radio)가 선교목적으로 프로...  
311 윤주생각 콩고에는... - 콩고의 날씨 1 image
[레벨:5]그늘있는나무
1621   2011-05-17 2015-03-18 11:19
이 글은 PMM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콩고의 날씨 콩고 민주 공화국은 아프리카의 가장 중앙에 넓게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부템보와 루캉가 사이로 적도가 지나간다. 그래서 가장 흔히 받는 인사가 “더운데 고생...  
310 콩고선교 영상보고 - 사진찍고 침례주고 3 imagemovie
[레벨:8]ILOVECONGO
1617   2010-02-23 2010-02-26 22:53
먼 거리에 있는 교회를 방문하기 위하여 금요일 루캉가를 떠나 부템보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밤에 예상치 못한 복통과 설사가 찾아와 밤새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다행이 아침에 설사가 멎었...  
309 윤주생각 콩고에는....18 - 콩고의 초상집 3
[레벨:5]그늘있는나무
1617   2009-10-29 2009-10-30 22:17
콩고의 초상집 몇 일전 차갈라 교회의 교인들 중 3가정을 방문했다. 모두가 초상집이었다. 한국에 있을 때, 하루에 2곳의 초상집을 방문한 적은 있었지만, 하루에 3곳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 이 곳 콩고에 있는 동안...  
308 전도회 첫째날 - 부템보병원과 말레라학교와 차갈라 삼육학교 7곳 방문 1 imagemovie
[레벨:7]전동환
1615   2011-05-23 2015-03-18 11:19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콩고 어린이 대전도회) 오늘 드디어 전도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목사님 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쉬고 먹을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저녁은 청년들이 좋아하는 라면으...  
307 평신도 선교사들 교회를 변화시키다 1 image
[레벨:8]ILOVECONGO
1610   2011-10-13 2011-10-13 09:36
선교차량이 없어서 그동안 미뤄왔던 평신도 선교사들의 선교지를 지난 주부터 방문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부템보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지역의 어려운 지역들을 돌보고 있어서 우기 동안 많은 비로 손상된 비포장 도로...  
306 주의 길을 예비하라.... 2 image
[레벨:8]ILOVECONGO
1610   2010-04-26 2015-03-18 11:19
주의 길을 예비하라.... 오늘(안식일)부터 드디어 대규모 전도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스펜서빌 성도들은 다음 주부터 참여하지만 최소한 2주씩 진행되는 이곳의 전도회는 오늘부터 입니다. 스펜서빌 교회는 이 일을 위행 각 자...  
305 콩고선교 영상보고 - 무너진 교회와 늘어나는 성도들 1 imagemovie
[레벨:8]ILOVECONGO
1609   2010-02-23 2010-02-23 22:27
2월 17일 아침 여느 때와 같이 예배를 마치고 일과를 시작하려고 할 때, 한 통의 비보가 날아왔습니다. 작녁 10월쯤 한 여집사님의 도움으로 지붕을 씌우게 된 창겐디 교회가 무너졌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사실 지붕을 얹기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