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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스펜서빌 전도팀 활동보고 (5/18 안식일) image
[레벨:7]전동환
1956   2013-05-19 2015-03-18 11:24
오늘 안식일(5/18) 아침은 역간 여유있게 시작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안식일학교 없이 대예배만 두 번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내일(5/19일 일요일)부터 전도회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기 시작하면 두 팀으로 나눠서 전도회를 ...  
403 우간다 여행기 3
[레벨:5]그늘있는나무
1956   2009-06-30 2009-07-05 23:02
우간다 여행기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예찬이의 학교 때문이었다. 케냐의 맥스웰 스쿨은 더없이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예찬이가 그 학교를 정말 좋아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선교사로서 감당하기엔 너무나 비싼 학비...  
402 몰레 교회, 드디어 지붕을 덮다 3 imagemoviefile
WSKC 선교부
1955   2009-06-14 2009-06-15 09:23
워싱톤-스펜서빌교회 담임 홍두표 목사는 아프리카의 콩고 선교지 교회들 가운데 몰레(Mole)교회를 방문하여 그들의 필요를 위해 격려의 기도를 드리고 그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인 지붕을 덮도록 지원해 주었...  
401 저 먼 나라에서 해먹는 두부 - 정시은 2
[레벨:5]그늘있는나무
1952   2011-03-30 2011-04-03 22:27
저 먼 나라에서 해먹는 두부 정 시은 저 먼 나라에서 해먹는 두부 먼 나라 콩을 살짝 불린 뒤, 먼 나라 콩을 곱게 갈고 먼 나라 콩 즙을 쭈~욱 짠 뒤, 먼 나라 솥에다가 즙을 넣고 먼 나라 불위에 얹어서 먼 나라 불...  
400 아리와라 전도회 보고 image
[레벨:5]그늘있는나무
1951   2014-02-26 2015-03-18 11:19
아리와라 전도회 보고 드디어 2주간의 전도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가 더 많이 기억나는 주간이었습니다. 이번 보고는 인물을 중심으로 써 보려 합니다. 1. 라피키 미션팀 말씀드린대로 이번 장소...  
399 생활비가 끊긴 선교사 image
[레벨:8]ILOVECONGO
1950   2013-12-02 2015-03-18 11:23
저희 콩고 평신도 선교사들은 대부분 개인 후원자들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원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끊어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후원자 개인 사정으로 더 이상 후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들이 많...  
398 감사의 행군 130Km image
[레벨:8]ILOVECONGO
1942   2013-03-18 2015-03-18 11:24
지난 보고를 통하여 미국의 카렌 조 성도님의 후원으로 망그로지빠 지역 세 선교사를 위한 앰프를 구입해 전달하고 교회 건축과 부지 구입 자금을 제공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3월 18일) 부템보 사무실...  
397 경산서부교회의 앰프기증 image
[레벨:5]그늘있는나무
1940   2011-02-22 2015-03-18 11:19
<이 글은 PMM 선교사 게시판에서 퍼 온글입니다.> 지난 부가소 전도회때 엠프를 지원해달라는 걸 해주지 못해 마음이 아팠었는데 이번에 자매교회인 경산서부 교회에서 엠프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송금을 받자 마자 무붕가 목...  
396 우리 짐싸고 있어요. 5
[레벨:5]그늘있는나무
1935   2009-01-06 2009-01-06 15:35
오늘은 모처럼 빵을 구으러 가지 않고 집에서 짐정리 합니다. 22일날 선적을 하고 8일에 우리 짐을 보내기로 해서 갑자기 바빠졌네요. 가지고 갈 짐, 국내에 보관할 짐, 버릴 짐을 구분하는 것도 만만찮아요. 사야 할 것도 인...  
395 장애 탈출 프로젝트 image
[레벨:8]ILOVECONGO
1929   2013-04-05 2015-03-18 11:24
콩고같이 가난하고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나라에서 신체가 건강한 정상인이라도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우기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삶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달픕니다. 이웃들로부터 천대받기 쉽...  
394 면목동 교회의 후원 선교사 2 image
[레벨:8]ILOVECONGO
1929   2012-09-04 2015-03-18 11:16
동중한 합회의 면목동 교회에서 후원하는 팔루쿠 바훼레(Paluku Bahwere) 선교사는 1.5기 평신도 선교사입니다. 첫 번째 파송팀 훈련시에 합류하지 못했다가 중간에 부름을 받아서 은가디(Ngadi)라는 교회를 섬기다가 2차 훈련시에 ...  
393 콩고의 음악 3 image
[레벨:5]그늘있는나무
1917   2010-04-06 2010-04-06 17:46
윤주생각 콩고에는...23 - 콩고의 음악 콩고의 음악 다른 나라도 비슷하겠지만 콩고에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만나는 문화 중의 하나는 음악이다. 대중음악이든 교회음악이든, 감동이든 짜증이든, 콩고 곳곳에서 손쉽게 음악을 만날 ...  
392 원주 새하늘교회 자매교회가 되다 2 imagemovie
[레벨:8]ILOVECONGO
1912   2011-10-17 2011-10-17 16:28
지난 8월 영남합회 전도회가 개최되었던 부타코홀라 교회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 교회는 적은 수의 교인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지난 영남합회의 전도회를 통하여 힘을 얻고 더욱 선...  
391 라피키미션 2013년 콩고사업보고 image
[레벨:8]ILOVECONGO
1909   2014-01-24 2015-03-18 11:23
라피키미션 2013년 콩고사업보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사업보고가 늦어진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연말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여러가지 사건들과 어려움들이 닥쳐서 저희들이 힘든 시간들을 보냈지만, 하나님께서 의지할 팔이 ...  
390 하늘과 땅이 함께 기뻐하는 날! imagemovie
[레벨:7]전동환
1909   2013-06-24 2015-03-18 11:24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제6기 콩고선교단에 합류해 활동한 안준형 형제가 콩고 현지에서 선교 활동 중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다시한번 경험하고 콩고형제들과 함께 침례받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주님안에서 새로이 출발하는 안준형 형...  
389 윤주생각 콩고에는...9 - 콩고의 부엌 2 imagefile
[레벨:5]그늘있는나무
1898   2009-05-31 2009-06-04 22:55
이 곳 사람들은 아무리 집을 현대식으로 잘 지어도 부엌은 바깥에 있다. 연료가 없어서 숯을 사용하는 특성상 안에 들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움막같은 부엌에 들어가면 대부분이 흙바닥인데, 숯 화덕 2개~3개, 한쪽에는 그릇들...  
388 워싱톤-스펜서빌 교회 콩고 자매 교회 방문(3탄) - 베드로반 과 충성반 자매 교회편 3 imagemovie
전동환
1896   2009-05-07 2009-05-25 22:50
성령의 감동이 온 몸에 느낄정도로 열정적으로 설교하는 시간 <홍두표 목사의 콩고 무티리 전도회 기간:5월04일~09일)) 하나님의 말씀이 듣고싶어서 온 수많은 청중들과 은혜를 함께 누리는 귀한 시간들... 15.Vuhunga SDA Chur...  
387 또 한 명의 무중구 1 imagemovie
[레벨:8]ILOVECONGO
1894   2013-06-21 2015-03-18 11:24
워싱턴 스펜서빌 교회 전도팀이 가면서 큰 선물을 남기고 갔는데요, 스펜서빌교회 50주년 기념으로 파송한 제1호 선교사 김준원 장로님이 바로 그 선물입니다. 김장로님께서는 지난 2010년에 다녀가신 이후에 가슴 한켠에 늘 콩...  
386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imagefile
[레벨:5]콩고세천사
1882   2016-05-04 2016-05-04 18:33
올리마 선교사 보고(광혜원 교회 후원) 아무도 없어도 복음은 복음이다 아프리카 동북부 지역은 선교하기에는 너무나 척박한 곳입니다. 교인도 없을뿐더러 언어가 가장 큰 제약입니다. 동남부지역에는 루캉카삼육대학도 있고 많은 교...  
385 (제3회) 엔테베에서 우간다 국경까지... 2 imagemovie
[레벨:7]전동환
1881   2010-05-25 2010-05-26 04:45
오늘의 이야기: 엔테베에서 우간다 국경까지... 잃어 버렸던 음식 가방을 엔테베 공항 기습 작전으로 새벽 두시에 찾아서 숙소에 도착 잠시 숨을 돌리고 우리들의 목적지인 콩고로 출발.... 아무리 힘들어도 이런 여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