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글 수 5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64		2011년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 전도회 보고 1	ILOVECONGO	1692	2011-06-07	2015-03-18 11:19
264		<이 글은 PMM선교사 게시판에서 퍼 온 글입니다.> 지난 5월 28일 안식일, 1년 동안 준비하고 계획했던 부템보의 대 전도회가 끝이 났습니다. 이곳 북키부 대회와 부템보의 교회들과 저희 라피키 선교회, 그리고 이 전도회의 후...
263	2011년 콩고선교 간증 1		전동환	1349	2011-06-06	2015-03-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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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322명 침례, 전도회 마지막 날 안식일에 1	전동환	1304	2011-06-02	2011-06-04 06:47
262		(2011년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콩고 어린이, 청소년 대전도회) 5월 28일 안식일 안녕하세요, 콩고 정효수 입니다. 안식일 순서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모든 대원들이 정말 열심히 애를 썼고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하나님께서 ...
261		전도회 6일째 - 255명 침례서약하다~ 1	전동환	1558	2011-05-28	2011-05-28 18:05
261		(2011년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콩고 어린이, 청소년 대전도회) 성도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전도회가 끝났습니다. 이제 내일 마지막 결실(수확)만 남았네요. 오늘은 금요일이기때문에 많은 곳을 방문할 수가 없었습니다. 김지훈군과...
260		전도회 5일째 - 성령의 불길이 부템보 지역을...	전동환	1417	2011-05-27	2011-05-27 06:51
260		(정효수 목사님의 보고서) 안녕하세요, 스펜서빌 성도여러분.. 오늘은 양목사님께서 몸살이 나셔서 제가 대신 글을 좀 올립니다. 작년보다 훨씬 많은 교회를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총 26곳의 자매교회와 학교입니다.) 아침 8시부터 ...
259		전도회 네째날 - 기술학교 개원식과 부템보 시 관료들 방문	전동환	1464	2011-05-27	2011-05-27 06:44
259		안녕하세요. 즐거운 아침입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너무 몸이 힘들고 목이 아파서 보고도 잊은 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제 3일정도 남은 전도회에 모든 대원들이 많이 지쳐있습니다. 성도여러분께서는 단원들이 마지막...
258		전도회 셋째날 - 생명의 빵과 함께 베들레헴의 빵이 있는 전도회	전동환	1587	2011-05-25	2011-05-25 09:21
258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콩고 어린이 대전도회)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4일 화요일 콩고에서 보고 드립니다. 벌써 선교여행을 온지가 일주일째가 되네요. 3일간을 무리한 탓인지 한명 두명씩 이곳의 생활이 지쳐가고 있네요. ...
257		전도회 둘째날 - 99세의 침례 후보자 1	전동환	1549	2011-05-24	2015-03-18 11:19
257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콩고 어린이 대전도회)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의 피곤한 몸을 이른 아침부터 이끌고 멀리있는 세곳의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사랑반, 미소반, 밀알반이었습니다. 어제는 방문을 많은 곳을 했고...
256		전도회 첫째날 - 부템보병원과 말레라학교와 차갈라 삼육학교 7곳 방문 1	전동환	1615	2011-05-23	2015-03-18 11:19
256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콩고 어린이 대전도회) 오늘 드디어 전도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목사님 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쉬고 먹을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저녁은 청년들이 좋아하는 라면으...
255	부템보에서 온 편지 1		전동환	1309	2011-05-22	2015-03-18 11:19
255	저희 워-스 제3기 콩고선교단은 필라델피아 공항에 3시쯤 도착해서 티켓팅을 짐을 수속하는 과정 중에 문제가 발생했네요...이미 인터넷과 전화로 항공사와 여러 번 확인했는데도 불구하고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고객에...
254		윤주생각 콩고에는... - 콩고의 날씨 1	그늘있는나무	1621	2011-05-17	2015-03-18 11:19
254		이 글은 PMM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콩고의 날씨 콩고 민주 공화국은 아프리카의 가장 중앙에 넓게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부템보와 루캉가 사이로 적도가 지나간다. 그래서 가장 흔히 받는 인사가 “더운데 고생...
253		앰프를 켜서 크게 외치라 1	ILOVECONGO	1214	2011-05-11	2011-05-12 22:08
253		<이 글은 PMM 선교사 게시판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이번 안식일부터 이곳 부템보에서는 엄청난 전도회가 개최가 됩니다. 아마 이런 일이 전에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부템보와 근처에 있는 약 30개의 교회와 학교에서 동시에 ...
252	가짜와의 전쟁 2		그늘있는나무	1241	2011-05-10	2011-05-11 17:27
252	이 글은 PMM 게시판에서 퍼 왔습니다. 1. 밀가루 빵재료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단연 밀가루가 되겠죠. 그런데 이 곳 콩고에서 밀가루값은 부르는게 값입니다. 1주일에 한번 사도 매번 값이 올라있습니다. 사실 다른 빵회...
251		오금동 교회의 후원 1	ILOVECONGO	1808	2011-05-05	2015-03-18 11:19
251		<이 글을 PMM 선교사 게시판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얼마 전 오금동 교회 윤여원 목사님께서 메일을 주셨습니다. 교회에서 후원금을 보내셨다구요. 찬미가와 장학금에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오늘 아침에 ...
250		콩고 평신도 선교사 파송운동 2	ILOVECONGO	1409	2011-05-02	2011-05-03 17:45
250		<이 글은 PMM 선교사 게시판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2011년 5월 1일, 드디어 평신도 선교사 파송운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콩고 북키부대회를 중심으로 각 지역에서 자원, 선발된 평신도들을 훈련시켜 콩고의 각지역으로 선교사로 ...
249	장학생 선발식 1		전동환	1836	2011-05-01	2015-03-18 11:19
249	콩고의 밝은 미래를 위해 준비한 콩고 장학생 사업...많은 청년들에게 후원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일년 동안 성장한 65명의 중 고등학교 장학생들이 워-스 제3기 콩고 선교단과 함께 부템보시를 중심으로 두곳의 지역에서 2011년 ...
248	신학생들의 방학 활동기		그늘있는나무	1197	2011-04-26	2011-04-26 20:35
248	이 글은 PMM 게시판에서 퍼 왔습니다. 신학생들의 방학 활동기 지난 3월25일(금)부터 4월16일(안)까지 루캉가 대학 신학과 학생들의 대대적인 전도회가 있었습니다. 우선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의 공중전도 실습으로 3주간 “마보야”...
247		무너진 교회를 뒤로한 전도회	ILOVECONGO	1508	2011-04-25	2011-04-25 20:55
247		<이 글은 PMM 선교사 게시판에서 퍼 온 글입니다.> 무너진 교회를 뒤로한 전도회 지난 4월 22일과 23일은 아주 힘든 여행을 했습니다. 베니에서 20여Km 북쪽에 위치한 스펜서빌 본향반의 두 자매교회에 전도회를 위한 앰프 세...
246		캐나다 자매교회와 미국 자매교회	ILOVECONGO	1523	2011-04-25	2011-04-25 19:28
246		< 이 글은 PMM 선교사 게시판에서 퍼 온 글입니다.> 캐나다 위니펙 자매교회 1,2,3호 지난 3월 캐나다 위니펙 한인교회의 박** 장로님으로부터 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위니펙 한인교회의 교우들이 콩고선교에 대하여 관심을 ...
245		영남합회 여성전도팀 전도회 준비	ILOVECONGO	1331	2011-04-25	2011-04-25 18:17
245		<이 글은 PMM 게시판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4월 16일 안식일 아침은 루캉가에서 약 90Km 북쪽에 위치한 베니(Beni)의 보이케네(Boikene)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보이케네 교회는 아직은 자매교회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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