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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끊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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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http://www.egw.org/zboard/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250point (97%), 레벨:8/30") ILOVECONGO | 1952 | | 2013-12-02 | 2015-03-18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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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콩고 평신도 선교사들은 대부분 개인 후원자들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원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끊어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후원자 개인 사정으로 더 이상 후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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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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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ONGO | 1474 | | 2013-12-01 | 2015-03-18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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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수쿠에는 새로 생긴 교회가 있습니다. 지난 2012년 6월, 저희가 제2기 평신도 선교사들을 파송하기 전에 마지막 훈련의 일환으로 2주간의 공중전도회를 개최하였고, 그 전도회의 결과로 새롭게 개척된 교회입니다. 2기 선교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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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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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ttp://www.egw.org/zboard/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879point (34%), 레벨:7/30") 전동환 | 2484 | | 2013-11-24 | 2015-03-18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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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 Masingi 선교지 가는길 Kiwata 선교지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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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에게 삶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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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환 | 1404 | | 2013-07-22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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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자립 지원 사업 1. 사업 필요성과 목적 장애우들은 어디서나 어려운 삶을 살아가지만 콩고에서는 더욱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인들도 직업을 구하고 정기적인 수입을 얻고 살기가 힘든 곳이라 장애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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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친구 (RAFIKI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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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환 | 2092 | | 2013-07-14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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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means friend.... 여러분들을 콩고선교 현장으로 초청합니다. 혹, 더 많은 선교활동이 궁굼하신분들은 ... http://ilovecongo.com/ 혹, 사랑을 표현하시고 싶은신 분들은... Congo Missionary Jung, Hyo Su Pionneer 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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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재림교인입니다.(대총회 장애우 자립지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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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ONGO | 1609 | | 2013-07-10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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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 부템보 시청 앞에는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재봉틀을 받으려는 장애인들과 가족, 구경꾼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3월쯤이면 대총회 직원들의 기도주일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기도주일 중에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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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대회와 제3기 평신도 선교사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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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ONGO | 2122 | | 2013-07-05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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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대회와 제3기 평신도 선교사 파송 처음 KIM 대회의 대회장님으로부터 프랑스어로 된 이메일을 받았을 때 집사람이 자기 이름을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알고 보니 대회의 이름이 KIM(Kibali Ituri Mission) 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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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함께 기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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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환 | 1911 | | 2013-06-24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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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스펜서빌교회 제6기 콩고선교단에 합류해 활동한 안준형 형제가 콩고 현지에서 선교 활동 중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다시한번 경험하고 콩고형제들과 함께 침례받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주님안에서 새로이 출발하는 안준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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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무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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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ONGO | 1895 | | 2013-06-21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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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스펜서빌 교회 전도팀이 가면서 큰 선물을 남기고 갔는데요, 스펜서빌교회 50주년 기념으로 파송한 제1호 선교사 김준원 장로님이 바로 그 선물입니다. 김장로님께서는 지난 2010년에 다녀가신 이후에 가슴 한켠에 늘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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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과 함께한 전도회-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 제6기 선교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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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ONGO | 2177 | | 2013-06-11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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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도팀이 돌아갈 때 부터 기다려온 제6기 선교팀이 드디어 왔습니다. 이번팀은 특별히 홍문화 장로님 내외분을 모시고 의료선교를 겸하여 전도회를 진행하여 정말 숨가뿐 시간들이었습니다. 매일 새벽 집집방문을 시작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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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는 길에 (2013 콩고선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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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환 | 2213 | | 2013-05-19 | 2015-03-18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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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빌 전도팀 활동보고 (5/18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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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환 | 1964 | | 2013-05-19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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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식일(5/18) 아침은 역간 여유있게 시작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안식일학교 없이 대예배만 두 번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내일(5/19일 일요일)부터 전도회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기 시작하면 두 팀으로 나눠서 전도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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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스펜서빌 전도팀 콩고도착 - 16, 17일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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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환 | 4697 | | 2013-05-18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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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의 제6기 전도팀이 드디어 콩고에 도착했습니다. 강사로 봉사하실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의 담임이신 홍두표 목사님과 김동현 목사님을 비롯하여 김준원 장로님, 심재욱 집사님, 또 황충권, 김신영, 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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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콩고선교단 출정식: 가자 콩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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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환 | 2555 | | 2013-05-13 | 2015-03-18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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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심정으로, 주님의 능력입고, 주님의 손이되어, 주님께서 명령하신데로 콩고 어린이 대전도회와 의료선교를 위해 준비된 13명의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제6기 콩고선교단의 출정식이 야외에서 진행된 5월 11일 안식일 예배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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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마케도냐의 부르심 - 4편 호텔비는 우리가 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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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ONGO | 2089 | | 2013-05-13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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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와라(Ariwara)는 아루(Aru) 북서쪽 약 50Km 떨어진 곳으로 부템보에서는 약 620Km 거리에 있습니다. 인구는 아루보다 많은 365,000명으로 꽤 큰 타운입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교회 한 곳에 30명의 교인들이 전부입니다. 안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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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마케도냐의 부르심 - 3편 문닫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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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ONGO | 2914 | | 2013-05-10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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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Aru)는 콩고 민주공화국 북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타운입니다. 동쪽으로는 우간다, 북쪽으로는 수단과 접하고 있는 곳이지요. 인구는 30만이 약간 넘습니다. 부템보에서는 약 600Km 가량 떨어져 있고 키발리 이투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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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빌(Mission Im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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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ONGO | 54890 | | 2013-05-02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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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고등학교 건축은 한마디로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즉 불가능한 사역이었습니다. 2011년 이곳 부템보 시장으로부터 학교 땅을 제공받고 저희는 꿈에 부풀었습니다. 사실 이곳 북키부지역은 다른 아프리카 지역처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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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마케도냐의 부르심 - 2편 맨땅에 헤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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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ONGO | 2313 | | 2013-04-30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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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KIM(키발리 이투리 미션)의 본부가 있는 부니아에 도착한 것은 저녁 6시경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다행히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을 했는데 대회의 세 임원들과 지역 목사가 검문소까지 직접 와서 환영을 했습니다. 대회장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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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마케도냐의 부르심 - 1편 끊어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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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ONGO | 2713 | | 2013-04-29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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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은 한국(남한)의 22배나 되는 무척 큰 나라입니다. 저희가 PMM 선교사로 와서 지난 4년동안 선교한 곳은 북키부대회라는 곳입니다. 콩고에 3개의 연합회가 있고, 그 가운데 한 연합회에 속한 대회니까 참 작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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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직업학교 - CJ Woodworking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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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CONGO | 1981 | | 2013-04-27 | 2015-03-1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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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의하면 콩고주민들의 약 반 정도는 평생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학교갈 시간에도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수고로운 삶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노라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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