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04
정 목사!
큰 결심을 했어. 쉽지 않은 선택...
아직 젊음이 있으니 도전해볼만 하지.
막상 선교지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국에서 생각하는 것과 다를수도 있다.
낙담하지 말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라.
단지 대상이 바뀌어지 큰 차이는 없다.
민족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할 지 라도 인간의 욕구와 성질은 같다.
나의 중심에서 그들을 생각하지 말고 그들의 문화, 환경, 삶의 배경을 이해하면,
모든 것을 다 수용할 수 있고 그들을 이해 할 수있다.
섬김의 자세를 버리지 말아라.
혹 그들의 문화, 환경, 삶이 보잘 것 없다할 지라도 말이야.
선교사는 그들보다 무엇인가 다르고 우월하다는 생각은 갖지말아라.
주님처럼 겸손과 섬김이 선교사의 정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잠시 선교사 경험을 통해 얻는 교훈이야.
내가 이런 실수를 했다는 말이야.
남은 시간동안 잘 준비하고선교지에서 아프지 말아라.
가족의 건강을 항상 챙겨라.
그것이 선교사로 성공하는 방법이야.
그럼, 수고혀
알마티에서 친구가
큰 결심을 했어. 쉽지 않은 선택...
아직 젊음이 있으니 도전해볼만 하지.
막상 선교지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국에서 생각하는 것과 다를수도 있다.
낙담하지 말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라.
단지 대상이 바뀌어지 큰 차이는 없다.
민족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할 지 라도 인간의 욕구와 성질은 같다.
나의 중심에서 그들을 생각하지 말고 그들의 문화, 환경, 삶의 배경을 이해하면,
모든 것을 다 수용할 수 있고 그들을 이해 할 수있다.
섬김의 자세를 버리지 말아라.
혹 그들의 문화, 환경, 삶이 보잘 것 없다할 지라도 말이야.
선교사는 그들보다 무엇인가 다르고 우월하다는 생각은 갖지말아라.
주님처럼 겸손과 섬김이 선교사의 정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잠시 선교사 경험을 통해 얻는 교훈이야.
내가 이런 실수를 했다는 말이야.
남은 시간동안 잘 준비하고선교지에서 아프지 말아라.
가족의 건강을 항상 챙겨라.
그것이 선교사로 성공하는 방법이야.
그럼, 수고혀
알마티에서 친구가
2008.12.18 21:47:16 (*.48.125.119)
최목사님 반갑습니다.
고생 많으셨죠? 들어오신다구요. 식사 한 번 같이 해 주실거죠?
선배 선교사님의 말씀 명심 또 명심 할께요^^*
홍원근 집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예찬이가 집에 오자마자 여치집을 두개 만들어서 형광등에 매달아 놨네요.
아마 용돈있는대로 빨대 사모으지 않을까 싶네요^^*
고생 많으셨죠? 들어오신다구요. 식사 한 번 같이 해 주실거죠?
선배 선교사님의 말씀 명심 또 명심 할께요^^*
홍원근 집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예찬이가 집에 오자마자 여치집을 두개 만들어서 형광등에 매달아 놨네요.
아마 용돈있는대로 빨대 사모으지 않을까 싶네요^^*
정효수 목사님의 큰 아드님과 가까이 할 기회가 있었지요.
목사님과 사모님과 따님이 혹시 곤경에 처하더라도
늠름하고 씩씩하고 잘 생긴 큰 아드님이 다 알아서 해결하고
가족을 잘 지킬것 같은 그런 믿음이 왔었습니다.
정말 아드님을 잘 두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콩고에서 목사님의 가족 모두가 절대 아프지 않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