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

글 수 5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04		하나님이 주신 또 다른기회 - 워싱톤스펜서빌 콩고선교보고	전동환	1606	2012-01-03	2012-01-04 08:15
304		2011년 마지막 한 주를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보내셨나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친구들은 어쩌면 그들의 생애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연말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 왔...
303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전동환	1188	2012-01-03	2015-03-18 11:19
303
302		나무오븐 체험기 2	전동환	2220	2011-12-26	2015-03-18 11:19
302		* 워싱톤-스펜서빌교회 히스핸즈 선교팀 콩고선교 "12월 25일 활동 보고" * 메리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이 되었네요. 오늘 광현이 검사에 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말라리아와 장티푸스가 심하게 걸렸다고 합니다. 거기에 독감까지 ...
301		선교사에게 찾아온 독감과 말라리아	전동환	1419	2011-12-25	2015-03-18 11:19
301		* 워싱톤-스펜서빌교회 히스핸즈 선교팀 콩고선교 "12월 24일 활동 보고" * 12월 24일 안식일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오늘은 아침에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베니를 출발해서 부템보로 가는 길에 키마교회를 들렀습니다. 키마교회는 워...
300		신학생 후원에 감사....	전동환	1510	2011-12-11	2015-03-18 11:24
300		워싱톤-스펜서빌교회는 목회자가 턱 없이 부족한 콩고, 특히 23개의 자매교회들을 위하여 루캉가 신학생 중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신학생 26명에게 일년치 장학금(학비, 생활비, 활동비, 책값)전액을 제공하고, 그들로 하여금 방학 ...
299		보고 싶었던 형제들과의 만남	전동환	1389	2011-12-25	2015-03-18 11:19
299		* 워싱톤-스펜서빌교회 히스핸즈 선교팀 콩고선교 "12월 23일 활동 보고" * 워싱턴 스펜서빌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콩고 선교사 정효수입니다. 우리 대원들이 무사히 콩고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신광현 형제가 콩고에 들어오...
298		인구 50만의 도시를 문서로 뒤덮자	ILOVECONGO	1311	2011-11-21	2015-03-18 11:19
298		안녕하세요. PMM 콩고선교사 정효수입니다. 지난 11월 19일 안식일, 베니 지역 3곳의 교회에서 베니지역 모든 교회들이 모인 가운데 특별한 집회가 있었습니다. 이 집회는 콩고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특별한...
297		1년에 한 번 있는 전도회	ILOVECONGO	1718	2011-11-21	2011-11-21 23:19
297		1년에 한 번 있는 전도회 2011년이 벌써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한 해의 계획을 세울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사실 작년 이맘때쯤 2011년의 계획을 세우면서 이 해는 다른 때보다 훨씬 더 빨리 지나가리라는 것을 예...
296	콩고의 질병 3		그늘있는나무	1331	2011-10-29	2011-10-31 16:42
296	아프리카의 질병을 얘기하면 흔히들 에이즈(HIV)를 떠올린다. 마치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에이즈의 천국인 듯.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적어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그렇...
295		담임목사가 된 평신도 선교사 1	ILOVECONGO	1243	2011-10-19	2013-01-13 12:22
295		지난 안식일 무퇑가(Mutwanga)를 다녀왔습니다. 평신도 선교사들이 활동하는 선교 현장을 방문하기 위한 길이었는데요, 부템보에서 자동차로 거의 5시간을 달려 도착을 했습니다. 굉장이 멀 것 같지요? 하지만 실제 거리는 110Km 밖...
294		원주 새하늘교회 자매교회가 되다 2	ILOVECONGO	1914	2011-10-17	2011-10-17 16:28
294		지난 8월 영남합회 전도회가 개최되었던 부타코홀라 교회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 교회는 적은 수의 교인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지난 영남합회의 전도회를 통하여 힘을 얻고 더욱 선...
293	잘못건 전화 한통이 영혼을 구원한 사연 3		그늘있는나무	1281	2011-10-15	2015-03-18 11:19
293	요즘은 매 금요일 저녁예배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오래된 얘기 말고 지난 1주일간의 간증을 하는데도 직원들마다 정말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 주에는 올해 9월부터 새로이 스펜서빌 교회 선교사가 된 말레케...
292		상주 자매교회 침례식 - 창겐디 교회 1	ILOVECONGO	1440	2011-10-13	2011-10-13 09:39
292		10월 8일 안식일은 영남합회 상주교회의 자매교회인 창겐디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2주간의 전도회를 마치고 침례식을 한다고 전해 왔기 때문이지요. 여러 달 동안 창겐디 교회에 침례 소식이 없었는데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쪽 지...
291		평신도 선교사들 교회를 변화시키다 1	ILOVECONGO	1614	2011-10-13	2011-10-13 09:36
291		선교차량이 없어서 그동안 미뤄왔던 평신도 선교사들의 선교지를 지난 주부터 방문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부템보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지역의 어려운 지역들을 돌보고 있어서 우기 동안 많은 비로 손상된 비포장 도로...
290	엘리에셀의 기도 - 무붕가 선교사의 뒷 이야기 1		그늘있는나무	1596	2011-10-10	2011-10-11 08:43
290	지난 번 무붕가 선교사를 애태우며 기다렸던 이야기를 올렸었는데요, ("참 좋으신 하나님" 참조) 일단 살아서 돌아왔다는 것만 확인하고 그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콩고 국경에서 이틀밤을 자고 왔기에 도착하자 마자 마당...
289		겔로퍼 콩고 신고식 5	ILOVECONGO	1966	2011-10-05	2011-10-17 16:30
289		한국에서 선교차량이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지난 2년 동안 사용하던 차량은 95년식 도요타 4륜구동 차량이었는데 2년 타고나니 차가 너무 자주 고장이 나서 돈이 너무 들어갔기 때문에 한국에 휴가를 떠나기 전 차량을 처분을...
288		고아원 건축 중간보고 1	ILOVECONGO	1411	2011-10-03	2011-10-06 15:54
288		저희가 현재 21명의 고아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한국 아드라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작년에 저희가 고아원을 위한 건물을 구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생활하기에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세면장과 부얶도 없었...
287		2011년 후반기 스펜서빌 자매교회 리더 세미나 1	ILOVECONGO	1274	2011-10-03	2011-10-06 15:52
287		지난 9월 25일, 26일 양 일간 미국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의 자매교회들을 위한 리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매해 두 차례씩 진행하는 이 세미나를 통하여 자매결연 사업을 점검하고, 자매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특별한 강좌를 ...
286		욕심으로 올린 교회지붕 2	ILOVECONGO	1216	2011-09-29	2011-10-03 06:31
286		지난 9월 24일 안식일 오래간 만에 은골웨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은골웨 교회는 저희와 제일 먼저 인연을 맺은 교회 가운데 한 곳입니다. 저희가 독립 사역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어느날 교회 장로들과 루캉가 대학 ...
285	참 좋으신 하나님		그늘있는나무	1229	2011-09-28	2015-03-18 11:24
285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은 정말 맞습니다. 그런데 희소식임을 확인하기까지는 너무나 가슴이 조이고 답답하지요. 무붕가가 한국에서 보낸 차를 가지러 몸바사 갔다가 드디어 오늘 카신디(콩고국경)까지 오기로 한 날입니다. 간지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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