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2.10.22 03:17

전도회를 위해 세토를 방문했을 때 목사님과 함께 걷던 길들 가운데 생각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목회 사역가운데 가장 의욕이 넘치던 시절의 한 부분,

평생 보석처럼 기억될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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