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교회에서 식사준비로 분주하게 보내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지난주 장로님들도 잘 귀국하셨습니다.
구도자들을 만나고 교인들과 연합하여 선교열을 불태웠던 한주였습니다.
지난주에는 오사카성으로 야외예배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곧 여름이 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사카한인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