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8
안녕하세요?
박춘식 목사님으로부터 양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삼육대학에 패널로 참석하셔서 발표하신 콩고의
활약은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힘드신 여건과 어려운 환경속에서 온 몸을 던져 일하시는
양선교사님은 참으로 참 선교사이신 것 같습니다.
마음에 큰 감동과 은혜를 느끼고 선교사님께 안부나 전하고
싶어 몇자 적었습니다.
선교사님의 한해에 큰 발전과 성업에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안양교회에서 시무하는 조춘호목사입니다.
박춘식 목사님으로부터 양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삼육대학에 패널로 참석하셔서 발표하신 콩고의
활약은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힘드신 여건과 어려운 환경속에서 온 몸을 던져 일하시는
양선교사님은 참으로 참 선교사이신 것 같습니다.
마음에 큰 감동과 은혜를 느끼고 선교사님께 안부나 전하고
싶어 몇자 적었습니다.
선교사님의 한해에 큰 발전과 성업에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안양교회에서 시무하는 조춘호목사입니다.
2009.01.07 14:12:51 (*.126.144.221)
조 춘호 목사님 과분한 말씀에 좀 부끄럽습니다.
처음 이 글을 써 봐서, 올라 갈지 모르지만, 목사님도 금년에 건승 하셔서, 주님의 맡으신 사업을 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콩고와 아프리카는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좋은 것도 많이 있읍니다.
조금식 배워가며, 익숙해 지고 있읍니다.
처음 2년 동안 실수 한 것을 거울 삼아, 다시 시작하려 허고 있읍니다.
지금 제 처지에 다른것도 할 것도 없는데, 주님께서 이 나마 조금 할 일을 주시니, 너무 감사할 다름 입니다.
후에 인연이 되면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Burundi 의 수도 Bujumbura 연합회 guest room 에서, 콩고 선교사, 양 승천 드림
처음 이 글을 써 봐서, 올라 갈지 모르지만, 목사님도 금년에 건승 하셔서, 주님의 맡으신 사업을 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콩고와 아프리카는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좋은 것도 많이 있읍니다.
조금식 배워가며, 익숙해 지고 있읍니다.
처음 2년 동안 실수 한 것을 거울 삼아, 다시 시작하려 허고 있읍니다.
지금 제 처지에 다른것도 할 것도 없는데, 주님께서 이 나마 조금 할 일을 주시니, 너무 감사할 다름 입니다.
후에 인연이 되면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Burundi 의 수도 Bujumbura 연합회 guest room 에서, 콩고 선교사, 양 승천 드림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선교사님들을 위해 성원을 해주시는군요.
참으로 어지신 목자이심이 느껴집니다.
늘 강건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