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1학년 장희주입니다.
영원한 복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어떤 분께 격려의 말을 쓸까 고민하다가
선교사님 성함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마도 선교사님 성함만 홀로 쓰여 있어서 그랬나봅니다.
사실 저는 종교를 가진 적은 없지만 선교 활동을 하시는 선교사님의 마음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 제 목표가 선교는 아니지만 봉사대에서 활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교도 큰 의미로 보면 봉사와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영혼의 안식처를
마련해주고 그 사람들을 따스하게 감싸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럼 선교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 가득하세요~!
선교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