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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1학년 장희주입니다.
영원한 복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어떤 분께 격려의 말을 쓸까 고민하다가
선교사님 성함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마도 선교사님 성함만 홀로 쓰여 있어서 그랬나봅니다.
사실 저는 종교를 가진 적은 없지만 선교 활동을 하시는 선교사님의 마음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 제 목표가 선교는 아니지만 봉사대에서 활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교도 큰 의미로 보면 봉사와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영혼의 안식처를
마련해주고 그 사람들을 따스하게 감싸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럼 선교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 가득하세요~!
선교사님 화이팅.!!
영원한 복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어떤 분께 격려의 말을 쓸까 고민하다가
선교사님 성함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마도 선교사님 성함만 홀로 쓰여 있어서 그랬나봅니다.
사실 저는 종교를 가진 적은 없지만 선교 활동을 하시는 선교사님의 마음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 제 목표가 선교는 아니지만 봉사대에서 활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교도 큰 의미로 보면 봉사와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영혼의 안식처를
마련해주고 그 사람들을 따스하게 감싸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럼 선교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 가득하세요~!
선교사님 화이팅.!!
인생에 누구를 어느때 만나느냐가 제일 중요 합니다. 저도 일생 동안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산 사람 입니다.
내가 능력 있고, 똑똑 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 없다고 생각 했구요.
장 희주 학생은 이미 하나님을 영접할 준비가 되 있군요. 봉사로서 "사람들에게 영혼의 안식처를 마련해 주고,
그 사람들을 따스하게 감싸 준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벌서 선교사 입니다. 다른 영혼의 안식처를 생각하는
사람이 곧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나누는 겁니다.
장 희주 학생을 위해 기도 합니다. 봉사와 선한일도 매우 중요 합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저는 막차를 놓칠뻔 했에요. 63세에 에수님을 받아드렸거든요. 저 처럼 늦장 부리지 마세요.
늦장부리다 예수님 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때는 늦습니다.
기도 합니다. 유간다 캄팔라 에서, 선교사 양 승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