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8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정민희라고 합니다~
예수의 생애와 교훈 시간의 과제로 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선교사 활동을 하시고 계신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국과 정말 멀고도 다른 그곳의 생활에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으실텐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시는 일도 하시고..
아직까지 저는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살지 않은 것 같아요..
주어진 환경에서도 항상 감사하며 살지 못하고 투덜대곤 했는데요.. 이 학교에 와서 처음 종교를 접하게 되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항상 몸 건강히 지내시고 앞으로도 선교 활동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정민희라고 합니다~
예수의 생애와 교훈 시간의 과제로 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선교사 활동을 하시고 계신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국과 정말 멀고도 다른 그곳의 생활에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으실텐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시는 일도 하시고..
아직까지 저는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살지 않은 것 같아요..
주어진 환경에서도 항상 감사하며 살지 못하고 투덜대곤 했는데요.. 이 학교에 와서 처음 종교를 접하게 되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항상 몸 건강히 지내시고 앞으로도 선교 활동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시간은 얼마든지 있읍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은 시간 문제이지, 계기가 있읍니다.
단, 제가 모르는 것은 언제 재림 하시는지 모릅니다. 그 전에 꼭 침례 받아야 영생을
얻습니다. 저 처럼 막차 타지 마세요. 놓치면 큰 일 납니다.
삼육대학교에 오시길 매우 잘 하셨읍니다. 저도 재림교 목사님 들이 겸손하고,
가난한걸 보고 침례 받았에요. 교리 등등 모를때. 지나니, 매우 잘 했든군요.
행복하고, 자유로우니까요. 격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