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38 여기서 인사드리니 새롭습니다. 1
강보화
1152   2009-10-17
건강하시죠? 가을이 깊어갑니다. 계절은 변화를 부르고 더우여름날도 식어가지만 식지않은 가슴에 선교열을 늘 품고 계시는 선교사님이 더욱 생각이 납니다. 선교사님을 보면서 갈렙을 생각했습니다. 갈렙의 모습이 저 모습이 아니...  
37 안녕하세요:) 1
이우림
1295   2009-09-22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2학년에 재학중인 이우림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선교사님들에게 편지쓰기가 저희의 미션이라서오~^^^^ 아무튼!! 이런 기회로 선교사님에게 편지를 쓰게 되어 매우 기뻐요! 지난번에 동중...  
36 김신섭입니다. 2
[레벨:4]큐티김
1518   2009-09-20
양 선교사님! 삼육대학교 상담학과장 김신섭입니다. 지난번 저희 대학교에 오셔서 귀한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채플, 청년 새벽기도회에서 주신 말씀을 듣고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경험을 우리 학과 학...  
35 안녕하십니까.^^ 4
이서은
1359   2009-09-19
안녕하십니까. 저는 삼육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간호학과 1학년 이서은이라고 합니다. 이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다른분들은 모두들 짝이 있어서 서로 힘이 되고 하는데 문득 양승천 선교사님께서는 홀로 아프리카에 가 계신다고 생...  
34 수고하십니다. 1
[레벨:2]맑은소리
1368   2009-06-07
아르헨티나에서 일하고 있는 최병기 입니다. 이곳도 대다수가 못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나라가 2차대전 당시 세계 경제 6위 였지만 지금 형편이 없습니다. 정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아르헨티나를 보고 폐허가 된 ...  
33 콩고의 나체촌 "벧엘"교회의 제2분교 - "마라챠"의 숨은 이야기 2 imagefile
[레벨:5]그늘있는나무
6167   2009-04-15
옛날 얘기를 지금 합니다. 2009년 4월 14일 1. 2007년 8월, 갈수 있는 길이 없어서, 전세 비행기를 타고 콩고의 동북부 "아루"로 갔읍니다. 인구 약 2만의 도시 입니다. 선교본부가 있는 "부템보"에서, 북쪽으로 약 620키로 됩니...  
32 몰도바 의 격변 image
[레벨:8]ILOVECONGO
2140   2009-04-13
몰도바 의 격변 ! 2009년 4월 12일 (2008년 9월에 몰도바의 선교보고를 드렸습니다. 금년 10월에 BMW 선교단과 마하 선교는 몰도바에 전도회 및 무료진료를 갑니다. 장소는 “트랜스 드니에스트르” 입니다. 소련의 최 정...  
31 탄자니아 의 "아루샤", 마사이 촌 "카라오" 방문 1 imagefile
[레벨:3]Congo-Yang
3774   2009-03-15
"탄자니아" 의 아름다운 도시 "아루샤", 마사이 촌 "카라오" 선교 방문: 선교 보고 <2009-5> (English Version follows below) 2월 11일 아침 8시 나이로비에서 20인승 버스를 타고, 오랜만에 경쾌한 관광을 했습니다. 남쪽으로 3...  
30 선교 보고: “아프리카 와 한국: 대 화합” 2
[레벨:3]Congo-Yang
1978   2009-03-08
선교 보고: “아프리카와 한국; 대 화합” <2009-6>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엡 4:13 (English Version at below) 2009년 2월 25일 PMM 선교사 정 효수 목사 및 가족; 사모 김 윤...  
29 “로무트” (케나의 서 포콧) 선교방문:선교보고 <2009-4> 3 imagefile
[레벨:8]ILOVECONGO
3453   2009-03-05
“로무트” (케나의 서 포콧) 선교방문: 선교보고 <2009-4> 천 에이커 의 땅 “콘야오” 에서, 굶는 어린이 들이 교회엘 가면 먹을 것이 있는 줄 알고, 교회로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차마 안 떨어지는 발 걸음을 수습 하며, ...  
28 “콘야오” (켄야) 선교 방문: 선교보고 <2009-3> image
[레벨:8]ILOVECONGO
2412   2009-02-20
“콘야오” (켄야) 선교 방문: 선교보고 <2009-3> “콘야오” 가 케냐의 어디에 있습니까? 케냐 분들도 잘 모릅니다. 투르카나, 포콧 은 누구나 안 가봤어도 아는데, 콘야오 는 모릅니다. 위치: 수도 “나이로비” 서북쪽 (10시 ...  
27 “투르카나” 케냐 선교방문 2 imagefile
[레벨:8]ILOVECONGO
2883   2009-02-09
“투르카나” (켄야) 선교방문 보고; <2009-2> 저는 콩고 선교사 입니다. 그러나, BMW의 선교단 아프리카 선교 방문을 위해 1년간 준비 작업을 돕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켄야 나이로비 외각 지회에 있으며, 콩고와 여타 지회 관...  
26 2009년 첫 안식일 대 예배: 선교보고 2009-1 imagefile
[레벨:8]ILOVECONGO
3519   2009-02-08
2009년 첫 안식일 대 예배: 선교보고 2009-1 (The First Sabbath of 2009: Mission Report; 2009-1) (English Version at Below) 몇 일전, 2008년 마지막 안식일 예배를 “부템보” 시의 제일 큰 교회 “무티리” 교회에...  
25 복음 추수가 제일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1428   2009-02-06
전 세계에 계신 성도님 들 안녕 하십니까? (English Version at Below:) 금년도 많은 기도와 성원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무엇보다도, 선교일을 무사하게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2008년 12월 ...  
24 선교 보고: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 2008년 –제 2 신
[레벨:30]MissionKwon
2276   2009-01-26
선교 보고: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 2008년 –제 2 신 (English Version at below) 제 1신 에서, 2008년 BMW 선교대회를 전후한 미국 5개 교회 방문 결과 및 BMW 의 콩고 선교 지원을 우선 보고했습니다. 이제 2007년 말에...  
23 Hello! All "Maha" family
[레벨:30]MissionKwon
1772   2009-01-26
Hello! All "Maha" family, Jan.25, 2009 1) We have a NEW member: Evans Nyambune, 35, a Kenyan, married with 6 months old son. Cell: +(254)735-155-862 email: mahaevans@yahoo.com Prime Responsibility: EPGA (Ev...  
22 아프리카의 콩고 교회와 미국의 워싱턴-스펜서빌 교회 자매결연 1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2227   2009-01-23
금번 본 교회에서는 온 교우님들의 기도와 관심 속에서 성공적인 자매 교회 결연을 맺었습니다. 21개 소그룹 리더들에게 각 소그룹에 연결된 콩고 교회 이름 및 교회들의 모습과 지금 필요한 것들의 내용이 담긴 파일과 콩고 ...  
21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 2008년” - 1
[레벨:30]MissionKwon
1788   2009-01-18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 2008년” - 1 “BMW 제 2차 연례 선교 대회” 참석 전후로, 전 경수 목사님의 배려로, 미국에 있는 5개 한인 재림 교회를 방문 했습니다. (10월15일 – 11월17일) 짧은 여정 이지만, 제가 피부로...  
20 콩고 선교사: 제리 와 모세 - 생명은 건졌읍니다! 감사 합니다, 하나님 ! 2
[레벨:30]MissionKwon
2065   2009-01-13
콩고 선교사: 제리 와 모세 - 생명은 건졌읍니다! 감사 합니다, 하나님 ! 오늘, 1월 12일, 켄야 나이로비 시간, 저녁 9시 25분; 한 시간 전에 제리 와 모세 (콩고인 선교사) 살아서 돌아 왔읍니다. 어제, 1월 11일 새벽에 ...  
19 급보입니다. Urgent News 5
[레벨:30]MissionKwon
2204   2009-01-07
새해에 건승 하셔서, 주님 사업에 모두 정진 하시길 기도 합니다. 2009년 1월 7일 급보 입니다. 우연히 욥기를 읽고 있었읍니다. 마지막 몇 장 입니다. 콩고 고마, 르완다 를 거쳐 막 부룬디의 수도 "부줌부라"에 도착 했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