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스폴전도회:   (2009 11 9-21)

 

 

선교보고 -1 에서는 정치적 발전, 몰도바 연합회, 성경 경축행사 등과 티라스폴 도시

관광을 보고 했습니다.

 

선교보고 – 2 에서는  2주간 전도회를 보고 합니다.

 

트랜스드니에스트르” (혹은 트랜스드니에스트리아)   <“드니에스트르 (북에서 남으로  흐름) 저쪽편> 이라는 뜻으로, 몰도바 자체도 작지만 (한국의 3분지1) 저쪽편 작은 지역에 쏘련 최정예 부대가 막강한 화력을 보유하고( 나토의 최강 부대) 작은 지역을 실제적인 독립국가로 만들려 합니다. 쏘련군 탱크 사진을 찍었고, 지하 무기장 에는 폭발시 반경 5키로 내의 모든 것이 초토가 무기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따라서, 지역의 수도가티라스폴입니다.

 

티라스폴 또한 유태인을 학살한 아픈 과거 역사를 갖이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 나치가 루마니아 인을 시켜 만행을 한겁니다. 18 명의 유태인이 학살 당했습니다.

 

몰도바는  원래루마니아 일부였으나, 1940년에  쏘련의 스타린 에게 뺐겨, “스타린  몰도바인구 1백만 이상을 시베리아로 유배 보내고, 쏘련인을 2만명 이주 시키어 (쏘련화 정책), 국어는 쏘련어, 국민 87% 루마니아 어를 사용합니다.

 

한국의 불행한 역사중 일제시대때 일본어를 강제로 시키고, 조선어 (당시) 사용 못하던 때와 흡사 합니다. 그러나, 사실상 독립한 국가와 마찬가지인트랜스드니에스트르에서는 쏘련어를 거의 100% 사용 합니다. 왜냐하면, 지역이 역사적으로 우크라이나  일부 이든 것을스타린 떼어서 몰도바에 편입 시키고, 대신 몰도바의 남쪽 (흑해 연안) 떼어 우크라이나 주었습니다쏘련은발칸지역의 침공 정책에 트란스드니에스트르 제일 전략적인 점을 감안해 영구 지배 목적으로 쏘련의 위성국가를 만들려 합니다.

 

유엔과 EU에서는 세계 다른곳에 귀챦은 문제도 많은데 구태어 작은 나라 몰도바의 작은 지역에 쏘련군이 장악하고 있다고, 대스러운 일로 여깁니다. 여기에 비극이 있습니다. 이곳 주민은 쏘련의 공산 정책은 반대이나, 언어, 생활 습관, 전통이 쏘련 영향권 이고, 쏘련이 유화, 친근 정책을, 이곳 주민에게 쓰기 때문에 구태어 몰도바로 귀속을 원하지 않습니다. 쏘련이 이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살기가 좋은 고장이며, 토양이 매우 비옥 합니다.

 

트란스드니에스트르 재림교회가 7 있고, 수도인티라스폴 2큰교회가엠마누엘” (교인 150),     작은교회가마라나타교회(75) 입니다.

 

제일 교회에서 2주간주제 가정” (Family) 으로 부흥회를 하고, 강사는유리 유낙목사 사모님 두바께서 준비된 내용으로, 설교는유낙목사님과 제게도 차례가 와서 하나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재림교회의 가정신학을 “화잇” 여사 말씀과 성경을 조화 하여, 여러 교인이 은혜 받았고, 30여명 정도의 비교인이 참석 했습니다. 특히, 제일 부자인 여자분이 전도회 마지막 4-5 참석한 입니다.  가정 관한 성서적, 신학적 교육 전도가 처음이기 때문에, 문화가 전혀 다른 쏘련 영향권 내의 사람들이라 특이하게, 신기하게 느낍니다.

 

 “유리 유낙목사님은 몰도바의 긍지였든 신학원 원장으로 계셨고(지금은 지회에서 폐쇄모스코바 자옼스키”  신학원으로 학생을 오게하기 위함.), 우랄 알타이 (한국어 발상지) 지방에 2, 시베리아에 4 목회 하신 쏘련 이십니다. 부부가 신힉석사 공부를 하셨고, 박사 과정도 마치실 예정 입니다.

 

 “하나님이 과연 계신가?”,  “죽음과 부활”,  “하나님의 초대에 응할 것인가?”, “아프리카 선교”- 하나? 등을 준비 전달했읍니다..

 

작은교회서 선교사가 와야 한다 해서, 안식일에는 안교시간과 대예배시간을 교차하여, 안식일에 9-10시반 설교하고, 목사님과 다시 교회에 와서11-12 대예배를 봅니다작은 교회는 마침 가스가 고장나 히터가 없었고, 매우 추운 날씨여서,모든 교인이 오바를 입고 예배를 보는데, 목사님이 더러 오바를 입고 설교해도 좋다고 하셨으나, 설교 역사에 오점을 남기기 싫어서, 벗고 설교를 시작하니, 처음에는 덜덜 떨려 추웠으나 끝나고 나니추웠든가?”하고, 생각해 보니 성령님 께서 따듯 포근하게 감싸 주신걸 알았읍니다.

 

말씀을 듣기 원하는 분들에게는 언제, 어듸든지 가는 것이 선교사의 사명으로 알고 즐겁습니다. 안식일 저녁 시간에는 아프리카 선교 사진 소개에, 2 교회가 큰교회로 통합 집회를 갖었습니다. 2주간 집회에서 7명의 침례자가 나왔고, 8명의 구도 작정자가 나왔습니다. 이분들은 성경 공부를 마치고, 빠짐 없이 침례 받기를 기도 합니다.

 

저는 월요일 아침 연합회로 가야 하기 때문에, 일요일에는 교인 자원 봉사자 차로 관광을 갔다, 저녁에 다시 교회를 들렸드니,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헌금을 전달 받았습니다.   눈물이 났는지 모릅니다.

 

특히 감격한 것은 어린이 수십명이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사랑의 편지, 엽서, 그림 등을 수백장 쏘련어로 만들어 전달 받은겁니다. 학교 학생들에게도 많이 받았습니다. 어린이 들은 다른 어린이 사랑하는데 주저함이 없는데 어른들은 꾸물거리는지 알수가 어군요.

 

이제 몰도바 독립국가 비슷한트랜스드니에스트르에는 정치적 안정과 종교적 부흥의 봄이 왔습니다. 정치적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하나님 께서 인도 하실 겁니다우리 인간은 우선 앞에 종교적 자유가 만으로 만족하고 감사 합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몰도바에는 재림교회의 성장이 기대 됩니다. 이상 인간으로서 하나님 믿는데 걸립돌이 없습니다. 부흥의 시기가 왔습니다. 몰도바 쏘련어 사용 지역에 하나님의 일을 큰일꾼 들이 많이 배출될 겁니다왜냐하면 몰도바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에 매우 복종 합니다. 틀림없이 선교에 관심이 제일 높은 몰도바에 하나님 께서 틀별한 축복을 내리실 겁니다. 신앙의 부흥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높은 감사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산천을 메울 겁니다. 기도 합니다.

 

마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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