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8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과 2학년 장은지 입니다^^
갑자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놀라시겠지만.. 이번 기독교수업의 과제중 하나인 선교사목사님께 글을 남기는 것을 계기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날씨는 좋으신가요?^^ 지금 한국은 너무 춥습니다.
저도 해외선교활동을 가고싶은데요..
선교사님께서는 어떤 이유에서 아프리카로 선교활동을 가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곳 아프리카의 생활은 어떠한지도 궁금하구요!
또,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타지로 선교활동을 가기에는 어려운 선택일 수도 있는데..
매우 덥고 황무지같은 아프리카땅에 가시게 되었는지.. 정말 존경합니다.
선교활동 가고싶다고 항상 말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며 행해지는것은 한번도 없었는데..
저도 이번엔 어느정도 미리 계획을 구상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자극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타지에서도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여러가지 궁금한 것도 있고 선교사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조금 힘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갑자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놀라시겠지만.. 이번 기독교수업의 과제중 하나인 선교사목사님께 글을 남기는 것을 계기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날씨는 좋으신가요?^^ 지금 한국은 너무 춥습니다.
저도 해외선교활동을 가고싶은데요..
선교사님께서는 어떤 이유에서 아프리카로 선교활동을 가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곳 아프리카의 생활은 어떠한지도 궁금하구요!
또,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타지로 선교활동을 가기에는 어려운 선택일 수도 있는데..
매우 덥고 황무지같은 아프리카땅에 가시게 되었는지.. 정말 존경합니다.
선교활동 가고싶다고 항상 말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며 행해지는것은 한번도 없었는데..
저도 이번엔 어느정도 미리 계획을 구상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자극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타지에서도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여러가지 궁금한 것도 있고 선교사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조금 힘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오늘 아침에 돌아와 "영원한 복음"을 열어보니,
격려의 댓글이 있어서 감사 합니다.
Nicole sponberg가 부른 "Selah" 중 "His Eyes on a sparow"를 듣고 아프리카로 왔읍니다.
지금도 이 성가를 들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감사의 눈물이 ...
한 순간도 은혜 없이는 살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절감하는 선교 생활은 끝 없이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congoyang@hotmail.com 으로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선교사, 양 승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