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선교사님!

삼육대학교 상담학과장 김신섭입니다.
지난번 저희 대학교에 오셔서 귀한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채플, 청년 새벽기도회에서 주신 말씀을 듣고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경험을 우리 학과 학생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었었는데,
듣지 못하여 무척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가장 먼저 우리 학과 학생들에게 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새벽마다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를 드릴 때마다 선교사님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