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글 수 18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2		건강전도회	Shine	1069	2014-04-09
182		선교사학교 학생들이 마사지 실습을 하는 건강전도회 요즘은 좀 줄었어도 길에 체중계를 놓고 돈을 받고 재주는 할머니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는데 이 곳에서는 체중, 키, 체지방, 혈압 공짜로 체크해줍니다. 마사지도 무료이...
181		키르기즈에서의 근황	Shine	2173	2014-04-09
181		영원한 복음에 오래도록 소식을 못전하고 이제서야 저희 근황을 전함을 너그럽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조회수를 보면, 또 인터넷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한번 글을 올리는 것이 조심스러워집니다. 저희는 결국 비자문제로 카자흐스...
180	고려인 결혼식에 쓸 한복 구합니다.		Shine	1337	2014-04-09
180	안녕하세요. 제가 섬기던 카자흐스탄 따라즈 교회에는 아주 훌륭한 가정이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셨다가 서대문 감옥에서 옥사하시고 그 후손들은 카자흐스탄 따라즈에 정착하여 살고있습니다. 1남5녀인 이 고려인 가족은 ...
179		카자흐스탄 따라즈 교회 헌당소식	Shine	1145	2014-04-09
179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키르기즈스탄에 pmm 선교사로 와 있는 심정연입니다. 저희는 비자문제로 키르기즈스탄으로 쫓겨나기 전까지 5년동안 섬기던 카자흐스탄 따라즈 교회 헌당예배에 다녀왔습니다. 2012년 말 30명 남짓하던 저희 ...
178		선교사학교에서의 생활 2	Shine	3052	2012-10-30
178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 다른 동기(?)로 모인 곳이다 보니 지혜가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단체 조직생활에 익숙하고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양처럼 순한^^ 한국사람들과는 달리 유목 생활이 바탕이 된 문화 배경을 ...
177		선교사 훈련생들 1	Shine	2289	2012-10-30
177		선교사 학교 훈련생들입니다. 참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왔습니다. 앞줄 가운데가 유라시아 지회에서 오신 목사님, 강의 마지막 날 단체사진입니다. 그 목사님 왼쪽이 선교사학교 담당 목사님, 아제르바이잔에서 오셨습니다. 뒷줄...
176		선교사 학교 1	Shine	2249	2012-10-30
176		개교 15주년 행사 사진 중앙아시아 삼육학교가 키르키즈스탄 타크막에 위치해있습니다. 1층은 사무실과 식당, 2층은 교실, 3층은 기숙사입니다. 이곳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선교사학교가 있는데 지금 수리중이라 저희 선교사...
175		따라즈 교회 송별회 2	Shine	2014	2012-10-30
175		9월 26일 몇번째 송별회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자 문제로 키르키즈로 떠나기 전날 교우분들이 모여 함께 찬양하고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에 머물며 비자를 기다렸을 때에도 울면서 작별했지만 반드시 만난다고 ...
174		선교사의 꿈을 안고 삼육대학에 입학한 한글학교 학생 1	Shine	2815	2012-09-19
174		왼쪽 마샤, 가운데 송정욱 목사, 오른쪽 다나 한글학교 첫 열매이자 따라즈 도시에 2명뿐인 카작인 교인 중 하나인 다나와 다나의 친구 마샤가 러시아에 있는 삼육학교 영문과에 입학합니다. 다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부모...
173		중앙아시아 연합회 사모 수양회에 참석한 한국인 사모 5	Shine	3943	2012-09-18
173		10시간 밤기차를 타고 알마타에 있는 중앙아시아 연합회에 가 사모수양회에 참석했습니다. 중앙아시아 연합회는 카자흐, 키르키즈, 투르크, 타짘,우즈벡 5개국 연합회이고 유로아시아 지회에 속해있습니다. 대부분 목사님은 러시아계이...
172		카자흐스탄 - 사모수양회에서 발표할 것 5	Shine	2187	2012-09-10
172		중앙아시아 연합회 5개국 사모수양회가 있습니다. 각자 교회에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간단히 사진을 준비해오라하여 파워포인트 자료를 준비했는데 여러분들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 한글로 간단히 작성한 자료를 올립니다~~^^
171		하나님의 거룩한 씨가 되어 썩고 싶습니다 2	pogyboy	2909	2012-08-23
171		카자흐스탄 대사관을 찾아갔습니다. 비자업무를 담당하는 영사를 만났습니다. 그가 컴퓨터에 제 이름을 조회해 보더니 대뜸 하는 말이 이것이었습니다. “선교사 비자로 있었던 사람이 왜 여행자 비자로 들어가고자 하느냐?”는 ...
170	비자의 벼랑 끝에서 기도요청 드립니다. 2		pogyboy	1659	2012-04-23
170	사랑하는 영원한 복음 가족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참으로 죄송합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여러분에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요. 선교사의 가장 큰 임무 중 하나가 바로 선교지의 소식을 전하므로 함께 기도하고 은혜를 받는 것인데 ...
169	긴급 기도 요청 5		Shine	2283	2011-11-13
169	저희는 지금 선교사 비자를 거부당하고 한국에 추방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제 청년들로부터 따라스 지역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슬람단체가 이슬람교 회복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가게에 불을 지르고 폭파하고 시내 중심가에는 총기...
168	송목사님께 전합니다. 3		지마	2118	2011-09-18
168	유라시아 지회 목회자 성경대회에 참석할 줄 알고 기다리고 기다려 자옥스키 삼육대학에 갔는데 없어서 실망이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이야기도 나누고 그간 선교지에서 힘들었던 것들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도 있었는데... 많이 아...
167	은혜의 안수식 과 방문 1		pogyboy	2668	2011-07-06
167	공항에 가서 직접 마중을 하고 일정 내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모든 일정을 준비해 놓고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현지 연합회와 권정행 목사님께서 그러지 않는 것이 훨씬 좋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키르키즈스...
166		아름다운 장례식 3편 1	Shine	2793	2011-06-29
166		아름다운 장례식 3편 우리 교회 교우님들 몇 분이 장례식에 함께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날 저녁 구역반 예배에 모여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구역반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우리교회 남수석집사 빠샤...
165		아름다운 장례식 2편	Shine	2523	2011-06-29
165		아름다운 장례식 2편 다음날 월요일 이른 아침 다나의 친구 마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다나의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당황함도 잠시 선교사로서 기별도 전하지 못하고 도대체 어제 뭘 한 것인가, 스스...
164		아름다운 장례식 1편 1	Shine	2405	2011-06-29
164		아름다운 장례식 1편 저희 한글학교 반에는 카작인 중고등학생 자매가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제일 실력이 좋은데 그 중 언니가 얼마 전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 언니이름은 다나, 따라즈 교회에 3명 밖에 없...
163	카작선교지킴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1		pogyboy	2503	2011-06-02
163	안녕하세요 카자흐스탄 선교지킴이 송정욱입니다. 재림마을 가족 여러분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카자흐스탄 복음 전도를 위한 빔프로젝터를 기증할 분을 찾고 있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 4번 이상의 작고 큰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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