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사진 보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네..잘지내고있는것같아보이고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섬기고 있는
언니 모습에 너무나 은혜받고 도전받아..
언니 너무너무 사랑하고 축복해~
거기서두 건강하고 자주 연락하자구!
참 언니 난 3월30일에 학위를 받고 이제 학생아니야~ ㅎㅎ
자주 놀러올께~~보고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