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2.09.21 06:11

다나와 마샤를 학교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태릉교회 청년의 마음을 감동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청년의 도움이 이들이 학교에 가기에 넉넉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선교의 장에 뛰어들 때까지 학기마다 장학금이 공급되기를

그리고 다나의 할머니께서 마침내 진리를 깨닫고 침례 받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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