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0.10.24 16:22

세상에 할머니만큼 손자를 사랑하는 분이 안계신데

사랑하는 할머니를 여읜 송 목사님의 애절한 마음이 어떠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자녀들을 믿음 안으로 인도하고

손자를 기도로써 목회자로 세우신 할머니

주님 오시는 날 부활의 소망을 가진 자녀들, 손자녀들과 함께 만나실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송 목사님, 다른 사람들을 위로 하시던 같은 믿음과 소망으로

이제는 스스로 위로를 받으셔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믿음과 선교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