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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할머니만큼 손자를 사랑하는 분이 안계신데
사랑하는 할머니를 여읜 송 목사님의 애절한 마음이 어떠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자녀들을 믿음 안으로 인도하고
손자를 기도로써 목회자로 세우신 할머니
주님 오시는 날 부활의 소망을 가진 자녀들, 손자녀들과 함께 만나실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송 목사님, 다른 사람들을 위로 하시던 같은 믿음과 소망으로
이제는 스스로 위로를 받으셔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믿음과 선교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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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할머니만큼 손자를 사랑하는 분이 안계신데
사랑하는 할머니를 여읜 송 목사님의 애절한 마음이 어떠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자녀들을 믿음 안으로 인도하고
손자를 기도로써 목회자로 세우신 할머니
주님 오시는 날 부활의 소망을 가진 자녀들, 손자녀들과 함께 만나실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송 목사님, 다른 사람들을 위로 하시던 같은 믿음과 소망으로
이제는 스스로 위로를 받으셔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믿음과 선교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