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동역자
2011.05.03 23:02

하나님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손이 되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였던 송목사님 내외분...

드디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셨군요.;.

송목사님의 표정에서 묻어나는 찐한 감동이 명관이네까지 전해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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