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2
2009.01.12 12:01:57 (*.95.20.18)
김 목사님, 카자흐스탄 가실 때 함께 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재림연수원 오면서 이 가정을 모시고 올 수 있어 특권이었습니다.
겸손하고 성실한 종들입니다.
이번 재림연수원 오면서 이 가정을 모시고 올 수 있어 특권이었습니다.
겸손하고 성실한 종들입니다.
2009.01.12 16:12:50 (*.163.188.77)
김신섭 목사님은 바람둥이 목사님이시군요.
이분 저분 전부 사랑하시는 걸 봐서요..^^
그러나 그런 바람은 정말 좋은 바람입니다.
바람 많이 피세요^^
이분 저분 전부 사랑하시는 걸 봐서요..^^
그러나 그런 바람은 정말 좋은 바람입니다.
바람 많이 피세요^^
어제 너무 반가웠소이다.
언제 만나도 늘 다정한 전도사님의 미소와 유머에 나는 살맛이 난다오.
정말 훌륭한 아내를 만나서 부럽소이다.
내가 한번 인상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금방 알 수 있지요.ㅋㅋㅋ
당신 평생 아내를 사랑하며 아내의 하나님 역할을 잘 하실 것을 믿소.
(사모님, 혹시 신랑이 하나님 역할을 잘 못하면 내게 알려주소)
카자흐스탄, 내가 꼭 한번 가리이다.
언제든지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이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