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글 수 18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62	권목사님 감사합니다. 1		Shine	2332	2008-11-07
162	목사님 카자흐스탄 심정연입니다. 임명식때 식사하시다 말고 저희 아버지께 인사드린다고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저희 아버지가 신앙을 안하셔서 마음속에 늘 짐이고.. 그래서 지난번 과제도 아버지께 편지했었는데 제...
161		선교사 훈련생들 1	Shine	2308	2012-10-30
161		선교사 학교 훈련생들입니다. 참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왔습니다. 앞줄 가운데가 유라시아 지회에서 오신 목사님, 강의 마지막 날 단체사진입니다. 그 목사님 왼쪽이 선교사학교 담당 목사님, 아제르바이잔에서 오셨습니다. 뒷줄...
160	긴급 기도 요청 5		Shine	2302	2011-11-13
160	저희는 지금 선교사 비자를 거부당하고 한국에 추방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제 청년들로부터 따라스 지역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슬람단체가 이슬람교 회복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가게에 불을 지르고 폭파하고 시내 중심가에는 총기...
159		학생반 프로그램 1	Shine	2293	2010-03-02
159		따라스에는 30명 정도의 학생 청년들이 있고 12명 이상이 매주 일요일 학생반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모여서 찬양하고, 성경공부하고, 게임하고, 운동도하고 가끔 영어노래도 배웁니다. 우리 학생 청년들은 전도회...
158		선교사 학교 1	Shine	2266	2012-10-30
158		개교 15주년 행사 사진 중앙아시아 삼육학교가 키르키즈스탄 타크막에 위치해있습니다. 1층은 사무실과 식당, 2층은 교실, 3층은 기숙사입니다. 이곳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선교사학교가 있는데 지금 수리중이라 저희 선교사...
157		카자흐스탄 정부, 기독교 탄압 시작 2	Shine	2244	2009-01-21
157		카자흐스탄 정부, 기독교 탄압 시작 백승환 통신원·구 소련 선교사 한인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대형교회들이 카자흐스탄 정부의 해외 종교탄압 정책으로 인해 존폐 위기 가운데 있다. 카자스탄 공화국은 지난...
156	냉온찜질 3		pogyboy	2241	2008-11-26
156	냉온찜질이 건강에 좋지요? 저는 지금 냉온찜질중이랍니다. 저희교회도 그렇구요 얼마 전에 저희 교회는 전도회를 가졌었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이 이 전도회를 위해서 그리고 돈암동교회를 위해서 40일 작정새벽기도회를 하면 준비...
155		카자흐스탄 - 사모수양회에서 발표할 것 5	Shine	2205	2012-09-10
155		중앙아시아 연합회 5개국 사모수양회가 있습니다. 각자 교회에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간단히 사진을 준비해오라하여 파워포인트 자료를 준비했는데 여러분들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 한글로 간단히 작성한 자료를 올립니다~~^^
154		키르기즈에서의 근황	Shine	2202	2014-04-09
154		영원한 복음에 오래도록 소식을 못전하고 이제서야 저희 근황을 전함을 너그럽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조회수를 보면, 또 인터넷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한번 글을 올리는 것이 조심스러워집니다. 저희는 결국 비자문제로 카자흐스...
153	송목사님께 전합니다. 3		지마	2132	2011-09-18
153	유라시아 지회 목회자 성경대회에 참석할 줄 알고 기다리고 기다려 자옥스키 삼육대학에 갔는데 없어서 실망이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이야기도 나누고 그간 선교지에서 힘들었던 것들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도 있었는데... 많이 아...
152	블라딕과 싸샤1 1		pogyboy	2122	2011-04-28
152	보면 볼수록 힘나고, 신나고, 용기가 나는 사람. 그런 사람 있죠? 전 요새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무척 행복합니다. 지면을 통해 그 중 두 명을 여러분에게 소개할까 합니다. 작년 9월에 저는 함께 가정을 살리고자 하는 ...
151		무슬림 할례파티 3	Shine	2097	2009-06-13
151
150	[부고] 송정욱목사 친할머니상 2		어린목동	2056	2010-10-24
150	[부고] 송정욱목사 친할머니상 북아태지회 PMM선교사로 카자흐스탄 따라스에 파송된 송정욱목사의 친할머니께서 오늘(24일) 새벽 5시 20분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평생을 통해 남기셨...
149		따라즈 교회 송별회 2	Shine	2030	2012-10-30
149		9월 26일 몇번째 송별회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자 문제로 키르키즈로 떠나기 전날 교우분들이 모여 함께 찬양하고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에 머물며 비자를 기다렸을 때에도 울면서 작별했지만 반드시 만난다고 ...
148	사랑하는 나의 동역자 송 전도사님, 4		큐티김	2019	2009-01-12
148	사랑하는 나의 동역자 송 전도사님, 어제 너무 반가웠소이다. 언제 만나도 늘 다정한 전도사님의 미소와 유머에 나는 살맛이 난다오. 정말 훌륭한 아내를 만나서 부럽소이다. 내가 한번 인상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금방 알 ...
147		바례니끼-음식이름 4	Shine	1970	2010-04-11
147		바례니끼 카자흐스탄에는 여러 인종들이 모여 사는 만큼 다양한 음식 문화가 있다. 고려인 집에 가면 한국에서처럼 나물 반찬과 된장국을 끓여 밥을 먹고, 러시아인 집에 가면 빵을 구워서 러시아식 수프와 함께 먹고, 카작...
146	그간 수고많으셨어요~! 2		7기 - 日本神風(천창성)	1961	2008-11-24
146	아침에 왠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다." "예?" "나라고" "여보세요?" "나야 정욱이" "예, 형님" 이렇게 시작된 통화. 너랑 다른 선교사들은 개인 게시판이 다 있는데 왜 나는 없냐? 나는 왜 로그인이 안되냐? 사이트가 많이 ...
145	당했다 2		송정욱	1960	2008-11-26
145	이제서야 천창성 선교사가 제 게시판에 해 놓은 만행을 발견하였습니다. 처음 글을 본 순간 제 게시판이 아닌 줄알고 나가려고 하였는데 다시 한 번 보니 제 게시판이 맞더군요. 나 이것참... 하지만, 이런 만행은 백번을 당해...
144		추수감사예배 4	Shine	1952	2009-09-15
144		이곳에서는 가을이 시작될때 추수감사 예배를 드립니다. 일조량이 많고 가물어서 그런지 과일종류도 많고 모든 과일이 엄청 답니다. 하다못해 오이까지도 달고 맛있습니다. 단상에 밭에서 직접 수확한 채소와 과일들을 가지고와서...
143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2편) 3	pogyboy	1937	2009-09-08
143		어제 미처 소개드리지 못한 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분(오른쪽 사진 가운데) 입니다. 이분은 현재 이곳 따라스에 거주하는 분이 아닙니다. 우연히 교회 수석집사인 친구를 방문했다가 전도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