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형님으로 부르겠습니다!!ㅎㅎ..
지금 돈암동 교회 허인 전도사한테.. 형님이 조만간 한국에 들어오신다고 얼핏 들어서요^^..
오시면 꼭 연락주시라고 잠시 들렀습니다..

가끔 생각만이지만 ^^;;
돈암동 교회 청년들이랑 아님 저 혼자서라도..
형님께 작은 소포를 보내드릴까 고민고민했었는데..
잠깐 들어오신다고 하니.. 식사 한번 대접해드려야 겠네요 ㅋㅋ..

누님도 잘 계시죠??..ㅎㅎ..(형님, 누님이 더 정겨운데요??..)

얼른 뵙고 싶습니다.. 빨리빨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