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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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2 카자흐스탄 송정욱 입니다. 2 imagefile
[레벨:7]NSD-PMM
1475   2009-05-07
안녕하세요 카자흐스탄 송정욱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2월 이곳 카작에 입국할때 기대와 설렘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더 많은 저를 위해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사건을 통하여, 사람을 두렵게...  
61 잘 계시죠? 2
자현이
1134   2009-05-07
도사님, 사모님 두 분 소식 궁금해서 여기 홈페이지 자주 오는데 왜 1달째 소식이 잠잠한 거에요... 분명 공부하느라, 교회 일하느라 바쁘셔서 그러겠지만 그래도 소식이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인터넷 전화 놓고 번호...  
60 우리게시판에도 놀러와요! 1
[레벨:3]betty
1280   2009-05-02
안녕하세요! 여긴 몽골 신현철네 입니다. 비자 받은 것 축하드려요. 카작에서 많이 낯설고 힘드시겠네요. 목사님은 워낙 언어에는 타고나셔서 문제 없으시리라 믿어요. 결혼식도 못 가봐서 사모님 얼굴도 잘 모르네요. 타지에서 항...  
59 Long time no see!! 1
[레벨:1]김들
1045   2009-04-11
직접 뵐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목사님의 생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와봤는데.. 글도 많이 남겨져 있고.. 목사님의 글도 많이 올라와 있네요!!.. 그만큼 목사님을 그리워하는 ...  
58 선교사 비자 받았습니다. 7
[레벨:4]Shine
1387   2009-04-09
선교사 비자가 받기 어렵다는데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그리고 하나님께 모든 것들을 미리 준비해주심으로 인하여 너무 쉽게 잘~~~ 받고 어제 비쉬켁에서 따라스로 왔습니다. 저희 부부 둘다 선교사 비자를 받았어요. 1년짜리... ...  
57 Museum in Tagikistan 1 imagefile
[레벨:4]Shine
1107   2009-04-09
 
56 타지키스탄 교회 2 imagefile
[레벨:4]Shine
1481   2009-04-09
 
55 Wedding Ceremony in Almaty, Kazakhstan 1 imagefile
[레벨:4]Shine
1087   2009-04-09
 
54 The way from Bishkek, Kyrgizstan to Taraz, Kazakhstan 1 imagefile
[레벨:4]Shine
1227   2009-04-09
 
53 러시아 개인교사, 내 구도자 1호 2 imagefile
[레벨:4]Shine
1616   2009-04-09
 
52 알마티와 비쉬켁 사진 3 imagefile
[레벨:4]Shine
1731   2009-04-09
 
51 북아시아태평양지회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1
[레벨:4]Shine
1217   2009-04-09
알고보니 그 타지키스탄 에드바르뜨 목사님이 합회장이시네요. ^^ 타지키스탄도 마찬가지로 기존 목사님들이 다들 고국으로..독일이나 러시아로 다 떠나가버려서 목회자가 아주 부족한 상태이고 경험있고 나이있는 목회자가 없고 그나...  
50 민족주의로 돌아서는 중앙아시아 국가들 2 imagefile
[레벨:4]Shine
1538   2009-04-09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리더기를 안가져와서 누가 누구인지 어떤 사진인지 잊어버릴까봐 걱정이네요 알마티에 온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앞으로 일주일을 키르키즈스탄에서 또 보내야하니까요 이렇게 오래 있을지 예상하지 못했어요...ㅠ...  
49 나중에 영원한 복음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 1 imagefile
[레벨:4]Shine
1540   2009-04-09
여기는 알마티 중앙아시아 연합회입니다. 영원한 복음에 글을 쓰고싶은데 다들 근무중이시니 인터넷을 빌려 쓸 수 있으면 그때 올리려고 미리 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비자 연장을 위해 다시 알마티로 왔습니다. 지난번 왔을때에는 ...  
48 심정연 사모님~ 2
재원
1282   2009-04-01
뭐야 어디가셨어요~ 대답좀 해주세요 ^^;; 밑에 명순이 글만 더 올라와 있네 .ㅎㅎ 갑자기 예전 엔티카 생각이 나는건 무얼까.. 잠이 안와서 잠깐 들어왔어. 사진 올리더니만 며칠 안올리네. 한국은 이제 봄이다. 뭐 벌써 봄이...  
47 역시나.. 2
명수니
1032   2009-04-01
그래 역시나.. 잘 지내는구나.. 멋진 비젼으로 떠난거니.. 당연 잘 지낼 수 밖에 없는것을.. ㅎㅎ 그래도.. 이케 사진이든 글이든.. 직접 확인을 하니 더 안심이야~ ^^; 추워서 고생할까봐가 젤 걱정이었는데.. 사진이라 그런건지...  
46 잘지내죠? 2
이은아
1229   2009-03-29
전도사님과 사모님... 아직은 동생들이라는 생각이 목회자로 불러드려야 함에 있어서 맘속에서 먼저 나오네요..^^ 건강히 잘 계시는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 네요... 그곳이 어떤지 아래 글과 사진으로 조금은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  
45 이쁜 정연! 2
재원
1300   2009-03-29
오늘 김연아가 세계 최초로 200점을 넘기며 일위를 했단다.~ 난 김연아 보면 항상 네 생각이 난다. 밑에 글 보니 역시 영만이랑 언년이가 먼저 다녀갔군.ㅎㅎ 사랑하고 보고싶다.~ 너의 글들과 사진을 보니 정말 하나님의 큰 ...  
44 정연아. 2
영민이
1199   2009-03-29
너 출국하고 정연이는 어찌지내나 문득문득 궁금했다.. 차타고 다니면서, 집에 있다가 자주 생각난다오.. 오늘 친구를 만나서 친구형부가 전도사님이라 전도사님 얘기하는데 또 네 생각나더라. 집에 와보니 사이트주소가 남겨있네. ...  
43 정연이에게 2
김언정
1043   2009-03-29
천천히 둘러볼께. 즐겨찾기를 해두었다. 너무도 당연한 일을 하러간건대도 자랑스럽네 내친구. 이쁜 내친구 ^^ 건강유의하렴.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그것이 중요하단다. 그분이 주신 임무를 수행하려면 말이다. 오빠에게도 안부전해줘...